설거지론의 본질 : 나랑 결혼한 여자에게 나는 최고의 남자가 아니라는 사실

내 와이프가 나 만나기전 섹스를 했더라도

그 파트너가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좆도 실좆이고 직업이 ㅎㅌㅊ고 섹스 스킬도 ㅎㅌㅊ인 찌질이 개좆찐따 라면 아무 타격 없음

진짜 개좆같은점은 내 와이프가 결혼하기전에 얼굴 존나 잘생기고 자지도 팔뚝만한 근육 인싸남한테 질싸 후장 펠라 얼싸를 허락해주면서 짐승마냥

교성을 지르고, 엄청난 오르가즘으로 전신이 쾌락에 휩싸였는지는 알수가 없다는거지

니 애기가 그 잘난 남자의 정액이 남아있는 자궁에서 그 잘난 남자의 굵은 자지가 새겨진 질벽을 타고 나온거일 수도 있단는게 개좆같은거지

나랑 섹스하면서도 머리로는 예전에 만났던 ㅅㅌㅊ 남자를 상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거지...왜냐면 처녀막이 없으니까...

설거지론은 남자라는 동물의 억눌러진 생물학적인 본능을 쿡쿡찌르니까 파급력이 큰거임

내 와이프에게는 내가 최고여야 하는데 처녀막이 없으니 내가 최고가 아닐수도 있다는 의심이 들게됌

그리고 몇몇 여자한테 잡혀사는 남자들은 자기 와이프가 나에게 하는 행동을 보니까 그 의심이 확신으로 변함

엄청난 열패감에 휩싸이게 되는거지.. 자기는 결국 돈을 벌어오는 노예임을 자각하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