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엔씨는 제 2사옥을 짓고 있음

미래에셋 삼성생명 끼고 하는 건데 엔씨가 부담하는 금액이 4000억 정도 된다고 한다.

엔씨가 이번에 대규모 회사채 발행했는데 이것 때문인 것 같음

엔씨의 개발자 대우는 정말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런데 생산성은 빵점임.

나중에 재무제표 찾아보면 자세히 나오겠지만 회사 운영비가 꽤나 높다.

이번에 직원 400명을 늘렸음.

거기에다 1000만원씩 꽂아줌.

김택진 동생 김택헌은 엔씨 저팬을 맡고 있는데 찔끔 수익을 내기는 했다.

그런데 이번에 웃긴 게

엔터테인먼트 진출을 선언함.

그럼 김택진 현 부인 윤송이는 뭐하나 봤더니

북미법인 대차게 말아먹고 자본잠식.

2020년까지 나와있는데 21년에는 조금 흑자냄.

그리고 무슨 증권 금융업에 진출한다고 함.

뭐 다 아는 사실이지만 윤송이 경영능력은 0점이기 때문에 별 기대 안하는 게 좋을 듯.

윤송이가 능력있어서 그 자리에 있냐? 김택진 부인이니까 그 자리 유지하는거지

지금까지 게임은 제대로 안만들고 엉뚱한 곳에 삽질하는 엔씨소프트 상황을 정리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