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 HN 의 지분 스왑시 1:3 비율이 가장 좋다고 한다. HN 이동채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율 19%정도를 에코프로 신주발행과 주식 스왑시에 에코프로 1:3 HN 비율로 해야지

이동채 회장이 에코프로 기존 보유주 20%와 이번에 스왑시 신주 26%를 받아서 에코프로
지주사의 개인 최대 주주로 46%정도 지분율 확대되어서 지주사 에코프로의 그룹 경영권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주식 스왑후에 이동채 회장은 지주사 에코프로의 지분46% 개인 최대주주가 되고 자회사로
HN을 편입하려면 2022년부터는 에코프로가 최대주주로 HN 주식을 30%이상 보유해야지만
바뀐 지주사 법으로 2022년부터는 자회사로 편입된다. 에코프로의 HN 부족한 11% 지분은
일정한 가격으로 공개매수 하든지,안되면 주식시장에서 직접 주식을 취득해야 한다.

현재가 8월13일 종가기준으로 지분스왑시에는 에코프로 105,900 HN 182,000 가격은 9~10월초
지분 스왑시에 1:1.8 비율로 된다면 이동채 회장의 지주사가 될 에코프로 지분율은 이번에
발행될 신주14%에 기존 보유주식 20%로 최대 34%정도로 지분율 가지고는 지주사 경영권
방어가 조금 불안한 구조가 된다.

9월~10월초 지분스왑 싯점에 에코프로가 130,000원대면 HN은 390,000원대에 있어야되고
에코프로가 150,000원이면 HN은 450,000원대 이상에 있어야 최소의 비용으로 가장 이상적인
지분 스왑에 지주사 경영권 안정및 자회사 편입구조가 완성된다.

현재는 무증 신주가 나오기 전이라 물량 기근으로 인해 쉽게 물량 확보하기가 어렵고 20일 이후
무증 신주가 나오면 소액주주들 물량을 마음껏 매집하기가 훨씬 용이해지니 금요일도 주가를
누른후 무증 신주 나오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한두달간 집중 매수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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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해보세요


난 당장 드갈 종목 안보여서


연말까지 들고갈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