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반도체 꼬라박는 추세에다가

파운드리 대장주 tsmc도 꼬라박은지 오래고

나스닥에 있는 마이크론은

삼전 하이닉스 이상으로 쳐맞고 있음.

그동안 삼전 하이닉스만 버틴게 오히려 신기한거지

버틴 근원은 겁대가리 없는 동학개미의 주머니이고

외국인은 몇달전부터 매도 포지션으로 돌아선지 오래임.

외국인은 삼전 5.5만원일때 제일 많이 들어왔어

작년 4월쯤일거다.


그리고 한가지 더 큰 이슈는 금리인상인데

러시아나 브라질 같은 대충 신흥국(한국포함)

금리 쳐올리고 있음.

이건 네이버에서

러시나금리 브라질금리만 쳐봐도 알수있는 사실이니

한국 금리인상은 조만간이라는거지

한국이 미국보다 금리인상을 늦게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보면 돼.

미증시가 -20퍼 빠지면

한국 최소 두배 -40퍼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미국이 먼저 금리 올리기전에

신흥국들은 미리부터 금리 올려놓고

디펜스를 치는거지.

그래야 여파가 덜하니까.


궁금하면 네이버에 나라별로 금리한번 처보고

마이크론(mu), tsmc(tsm) 주가 한번 쳐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