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는 28살이고 모쏠후다다

처음 아다뗀건 군대있을때 휴가나왔는데 친구가 니 아다는 떼봐야지 않겠냐 그래서 술먹고 여관바리 가서 뗐음

오피 가기 시작한건 올해부터인데 맛들려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중 

술담배안하고 친구없고 애비가 사장인 공장(좃소, 직원 3명) 다니면서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지라 돈쓸데가 없더라 

수도권에선 태국애들은 오피라 안하고 휴게텔이라 하는거같던데

여긴 지방이라 그런지 동남아애들도 그냥 오피라 치더라

아무튼 각설하고 적어본다 참고로 난 지루끼가 좀 심한편임






지영(태국) 
처음 오피아다뗀년
문열고 들어가서 얼굴보자마자 좃나 실망함 
그냥 뽀샵빨 수준이 아니라 사진이랑 아예 다른년이 나오더라 
나중에 알았는데 오피실장 이 ㅆㅂㄹ들이 동남아애들중에 피부 하얗고 예쁜애들 인스타 사진 몰래 도용해서 올리는경우도 있다더라 
그리고 일단 얼굴은 둘째치고 마인드도 ㅎㅌㅊ였음 내가 낮에갔는데 피곤하다 징징대고 씨발 돈존나아까움 
얼굴 마인드 둘다 ㅎㅌㅊ니까 좃같아서 나오지도않더라 결국 손으로뺌


사샤(러시아) 
지영 이 ㅆㅂㄹ한테 데이고 오피도 별거없구나 좃같네 다신 안가야지 하다가
백마는 어떤지 궁금해서 가봤다 
외모는 오피실장이 실사사진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해줬기에 별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ㅍㅅㅌㅊ였다 
백인얼굴과 동양인얼굴이 섞인 느낌? 
마인드도 좋더라 애1무도 잘해주고 응딩이가 커서 떡칠때 찰진느낌 오짐
단점이라면 얘 배란일이거나 컨디션 좋을땐 진짜 신음 미친듯이 내면서 지가 나한테 달려들정도인데
컨디션 안좋은날엔 키스도 잘 안해주려고 그럼
얘한테 노콘질싸만 5번은 했는듯 입싸도 몇번했었고
지금도 고정으로 가끔씩 보고있는년 카톡도 세번째갔을때 받았다
밖에서 몇번 보려고 꼬셔봤는데 9월에 여행가자면서 막상 9월되면 안된다고 지랄칠꺼 뭔가 뻔히보여서
걍 포기하고 물빼는용도로만 보기로함 


제니(러시아)
사샤를 보려고 한 날에 사샤 쉬느날이길래 이참에 딴애 한번볼까 싶어서 간애
일단 외모는 백마느낌 확실히나고 첫인상 좋았는데 
섹스를 존나 기계적으로 하고 신음도 아예 안내고 그냥 각목 그자체
그리고 유두 존나 튀어나와있길래 뭐지 했는데
다끝나고 담배피는데 자기 러시아에 애 두명있다더라... 애낳으면 유두 그렇게 튀어나오는거 처음알았음
그래도 질싸는 했다 ㅍㅌㅊ? 


은지(한국)
처음으로 간 김치년 오피다 
실장새끼가 160에 58kg 통통하고 귀엽다더니 160에 70kg는 되보이더라 실장 씨발새끼
그래도 뚱년이라 그런지 주제를 알아서 빼는거없고 마인드는 좋았음 
노콘 추가할수있었는데 돼지년한테 질싸하는건 자존심이 허락안해서 노콘추가 안하고 그냥 콘돔끼고함
이때도 못싸서 결국 손으로 뺐다 


가연(태국)
오피실장들 뽀샵실력이 전문가 수준이라는것을 이때 알았다
사진으로만 보면 왠만한 김치녀 싸다구 후리는 피부햐앟고 이쁜 년이었는데 
막상 가니까 왠 전형적인 태국푸잉 아줌마가 있더라... 그래도 적당히 이쁘다 귀엽다 해주고 질싸함
사진만보고 반해서는 얘 꼭 한번 가보고싶다던 친구 있었는데 내 후기듣고 절대안간다더라


유나(태국)
가연한테 크게 데인뒤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의외로 이뻤던년 
몸매도 슬림하고 얼굴도 태국치곤 진짜 봐줄만했음
근데 정신상태가 뭔가 불안정하더라
막 자꾸 헤헤 웃는데 누가봐도 억지로 웃는느낌? 
일단 외모는 괜찮았으니 질싸 시원하게 하고 
두번째 갔을때 너 괜찮냐고 문제있으면 나한테 말해보라고 달래니까 
갑자기 울면서 자기 친구한테 배신당한 이야기랑 엄마 아픈 이야기 등등 하더라
물론 난 손님이고 돈을 지불했으니 잘 토닥여준뒤 질싸함
근데 뭔가 불쌍해보여서 두번가고 안감


미소(태국)
외모만 보면 태국애치고 ㅅㅌㅊ였다
뽀샵빨을 감안해도 사진의 80%? (유흥쪽에선 사진의 90%는 커녕 60%만 되도 성공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젖탱이도 꽉찬B에 봐줄만하고 마인드도 나쁘지 않았음 그렇다고 좋다는건 아니었고.. 외모 ㅍㅅㅌㅊ(태국기준) 마인드 ㅍㅌㅊ...
하지만 뭔가 재미가 없어서 한번가고 안감 노콘은 되는데 질싸는 안되서 그냥 손으로 뺐던걸로 기억


세희(한국)
얼굴 괜찮았지만 누가봐도 30대초반... 
추가금 붙는 옵션은 이것저것 많으면서 빼는거 존나많음
내가 여성상위로 당하는거 좋아해서 좀더 해달라니까 나는 손님이 오빠 한명이 아니잖아요 힘들어서 못해요 대놓고 이지랄하더라
나보다 훨씬 나이도많아보이는년이 씨발..
끝나고 대화하려고 이것저것 질문하니까 귀찮은티 팍팍내면서 폰 보면서 담배나 뻑뻑 피우길래 속으로 에이씨발좃같네 하고 끝나기 10분전에나옴 




이외에도 기억나는거 두세명 정도 더있는데 걍 여기까지만 적겠음


참고로 오피녀 밖에서 만난애는 딱 한명 있다
같이 바닷가 가서 술마시고 텔잡아서 밤새 떡침 걔네 사촌여동생도 한국살아서(한남 30대랑 동거함) 4명이서 술먹은적도있음
태국애인데 어릴때 한남한테 시집와서 하도 뚜드려패서 도망쳐서 이것저것 일하다가 이 일 오게됐다더라 
몸파는년 말을 믿냐 병신아 할수도있는데 나도 인간불신이라 첨엔 안믿었지만 증거가 몇개있어서 믿게됨

아무튼 이정도다 글 존나재미없게썼네시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라 내가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답변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