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상장날 9시부터 차트보면서 "ㄱㅔ거품주 나락 언제 가려나~ ㅋ" 하고 지켜봄 -> 6만 뚫길래 이씨발 조급해짐 -> 6.5에 결국 소량 매수 -> 엥 시발?! 6.1까지 떨어지길래 좆될까바 풀매도 -> "역시 씨발.. 거품주 좆같다 치킨 몇 마리 잃었네" -> 다음주 월요일 이노엔7찍고 카뱅8찍으면서 개급등 -> 아 씨발 사야되나??? 늦었나??? 늦었다고 할때 들어가랬다ㅋㅋ 씨발 딱 대 ㅋㅋ 이노엔 7.2 카뱅 8.5 풀매수 -> 7.5 /8.9 찍길래 역시ㅋㅋ하고 낮잠 때리고 옴 -> 차트 보고 식은 땀 존나 남 -> 다음날 눈물을 머금고 이노엔 6.8, 카뱅 7.9에 풀매도 .. 좆같다 다신 주식 안 한다 선언. 시드 다 털고 장투 보자 하고 아무 생각없이 삼전 8.1 풀매수 -> 현재 상황
(와중에 sk캐미칼 29층에 반 년 넘게 들고 있다가 카뱅 시드로 쓸려고 매도했는데 보니까 며칠 전에 30찍었었더라)
눈물 존나 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