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떨어졌다고 좋아하는 준석이쪽 댓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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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개인적으로 안철수에게 기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잘 기억한다 말임

1.일단 유력주자를 향해서 계속 시비를 거는것임 서로 뭉치지 못하게(갈등의 원인을 집단이 계속 제공)

2.sns나 커뮤니티에 댓글알바(여론조성담당)를 퍼트려서,

그 갈등의 원인을 "거꾸로" 유력주자탓으로 계속 글을 퍼트림(그 과정에서 sns나 기타 커뮤니티간에 기존 유력주자 지지자들과 분란 다툼이 발생)

3.이게 시간이 지나면 유력주자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효과를 가져옴(일반 지지자들이 피로감을 호소함)

4.지지율이 떨어지면 또 그것을 유력주자탓으로 sns나 커뮤니티에 퍼트림(계속 지속될수록 지지율 하락세)

...

<이런식으로 유력주자 개인이 기득권 집단에 들어가면 뭉개지는것임>

지금은 이준석 혼자서 계속 지속적 언플,공격으로 일부러 갈등을 만들고(친문좌파한테는 공격하나 없고 윤석열에게만 공격해대는 이유)

sns에서는 그 과정에서 분란에 대해 이준석 탓하지마라 이간질 마라 따위의 글들(댓글 여론조성 담당 알바들)이 계속 도배가 되있음(분란이 엄청남)

예전에,안철수가 민주당 들어가서 겪던 그 과정하고 아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