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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떄가 참재밌었는데 돈걱정안하고..

ㅇㅇ(119.194) 2021.08.05 11:57:28
조회 152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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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6살 군대다녀와 성인용품마케팅에서 일한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다.


오나홀을 보고있자니 옛날생각이 나서 글싸질러본다.


초딩6학년 아무도 못말리던 시절 나를 막은 시발 진광원 이시발새끼 아직도 생각이난다.


내가 초딩떄 찐따는아닌 존나나대는새끼였는데 이새끼가 나를 강아지좆으로 보는건지 존나개 구타했었다


어렸을떄는 이불뒤집어쓰고 내가 맥그리거처럼 힘존나썌고 이새끼 개줫패는 상상을 일주일에 5번정도는 하였는데


현실은 개좆찐따새끼라 맨날 두둘겨맞고 이빨까지 나가리됬다..


지금 신고가능한부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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