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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녀들은 진짜 자지길이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 ㅋㅋㅋㅋ

ㅇㅇ(58.122) 2021.07.14 09:42:32
조회 501 추천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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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썰을 풀어보겠음


일단 이년은 내가 2007년도에 엔조이로 1년 가량 만난 년인데 (7년 사귀던 직업군인 남친이 있는 년이었음)


이 한녀는 81년생 그 당시 나이로 27세 나는 88년생 그 당시 나이로 20세였음 (나보다 무려 7살 연상년)


이년은 지 남자친구 직업 특성상 평일 (월요일~금요일)에는 무조건 군대가서 일을해야했기 때문에 (지방으로 파견)


섹스를 너무너무 하고 싶어하는 이 걸레년은 '나'라는 섹스파트너, 세컨드를 만들기에 다다름

 


근데 이년 특징이 그렇게 커뮤니티가 잘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부터 (2005년~2007년) '네이트판' 쳐하는걸 나한테 대놓고 말했었음 ㅋㅋㅋㅋ (그 유명한 판녀)


어떻게보면 우리 둘 다 나쁜놈년이긴 함. 그 남친새끼(81년생 직업군인새끼) 속이고 평일에 그 새끼 군대가서 쳐 일하고 있으면,


우린 오전이건 오후건 새벽이건 만나서 맨날 만나서 떡치고 얘네 집을가던 모텔에 가던 24시간을 물고 빨고 남친 뒷담까고 놀았으니까



솔직히 이 년이 엄청 좋아해서 그 남자를 만났던건 아니고 그 남자가 이 년한테 존나게 매달리는 케이스였다고하더라


이 년은 그 직업군인남자랑 헤어지려고 몇 번했고, 운전중에 나오는 난폭한 성격때문에 더더욱 지 애비랑 이 애미의 이혼사유가 떠올라 헤어져야겠다고 마음을 많이 먹었었음



이년은 안산에 사는 개씹 흙수저집안이었는데, 이혼해서 혼자 사는 엄마, 그것도 빌라에 전세+월세 내면서 사는 개~ 씹흙수저 집안에서 애미랑 같이사는 그지년이었고, 매일같이 신데렐라 K-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키 크고 잘생기고 금수저 남자를 만나 결혼해서 인생피고싶다~"라고 꿈꾸는 전형적인 한녀였음 (특히 공유가 나온 커피프린스를 존나게 쳐봄)


안산시화공단 좆소기업 캐드하는년이었고, 83년생인가 84년생 남동생도 하나 있었는데 그 새끼는 백수였음 근데 여친집에서 동거중




존나 웃긴점은 키는 164cm에 몸매는 마른편이긴 했는데, 젖가슴이 존~~~~~~~~나게 작았고 (aa컵), 뱃살은 좀 있는편이었거든


근데 지가 존나 ㅆㅅㅌㅊ인줄 알고있다는거ㅋㅋ (지 기준 성형도 안했고, 화장하면 얼굴은 반반했고, 마른몸매라 옷입고 하이힐 신으면 대충 겉에서 보기에는 나쁘지않았고, 주변 공단 좆소다니는 젊은남자들한테 번호 많이 따였다니까 지가 ㅆㅅㅌㅊ였는줄 아는거)



이년 몸에 특이사항은 젖꼭지가 존~~~~~~나게 시커멓고, 무슨 건포도마냥 꼭지만 존나게 톡 튀어나와있다는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보지(조개)도 존나게 시커멓고 까만 불고기였음 ㅡㅡ 별로 쪼임도 없었고 (얼마나 섹파가 많았던건지 알 수 없음)


냄새도 오징어 썪은내나고.. (보빨해줄때 진짜 존나 구역질나오는거 몇 번 참고 핥아줌 가끔 이물질이랑 보털 딸려나오면 진짜 기분 개 잡침 ㅡㅡ)



근데 섹스를 할 때 내 자지길이가 15cm이거든? 당시에는 제모를 안하는게 유행이었고, 털이 우리 둘 다 복실복실 성기주변을 거의 다 덮어놨었으니,


내가 제 아무리 15cm 고추를 갖고 있었어도 털에 뒤덮여있으면 그 털 바깥에 나온 자지갈이만 보고는 짧아보였는지 "비랑 이효리랑 섹스를 했는데 비가 고추가 작아서 헤어졌데~" 이런 개 루머를 믿고 그런 소리를 자주 나한테 지껄였었음 ㅋㅋ


"대추~ 대롱대롱~" 거리면 "소추~ 딸랑딸랑~" "니 젖가슴 주렁주렁~" 거리면 "아니야 내 가슴 조롱조롱~" 거리면서 대답을 하는거 였음 (이 때부터 소추라는 말이 네이트판에서 유행이었는지 이 년들끼리는 이미 은어로 쓰고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람 대단하다 K-한녀들아)



그리고 보통 여자들 질 깊이가 12~13cm인데, 내가 푹 깊숙히 이 년 보지에 끝까지 박으면 보지 끝부분에 닿아서 "자기야 우리 만났다 우리 정말 너무 사랑하나봐" 이 지랄 하던년이었는데 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지 보지 깊이가 12~13cm인건 지도 알고있으면서, 내 자지길이 15cm되는건 인정 안하려고 하는게 한국년들 그냥 기본적인 이중성과 마인드라는걸 깨달음 (그냥 한남은 자지가 작은 종족이고, 겪어보지도 못한 외국남자들은 무조건 20cm 일거야~ 아몰랑~)



그리고는 "외국남자꺼는 더 크지 않을까~~" 거리면서 자꾸 더 큰 걸 원한다?는 뉘앙스로 자주 말함. 쫌 여러모로 병신같은년이었는데


내가 그래도 이 병신같은년을 병신같은 상황에서 만났던 이유는 딱 하나



군대가기전에 공짜섹스 + NTR하는 기분ㅋㅋ


이 년은 남친있는년인데 그 병신새끼 골탕 먹이는 기분과 알 수없는 쾌락으로 1년 만났던거지 걍 ㅋㅋ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


그리고 이 걸레년이랑 2008년도에 내가 헤어지자고 하고 2009년도에 군대감



난 인천에서 사는데 인천에서 안산까지 당시에는 지하철도 안 뚫려있어서 택시비만 기본 25,000원 ~ 35,000원 할 때였는데


알바하고 거의 데이트비용 + 핸드폰비용 + 택시비로 다 쓴거같음



이 안산 선부동 사는 거지 같은년은 좆은 또 잘 빨아줘서 그 맛에 나한테 "헤어지자고 남친한테 미안하다고" 해도 계속 어거지로 찾아가서 만나고 또 만남 ㅋㅋ



나중에 털 민 내 음경사진을 보여주면 씨발년 "와 너 이렇게 큰 자지였어~?"거리면서 네이트판에 "언냐들 내 세컨드 자지 존나게 크귀..." 거렸겠지 병신년 ㅋㅋ


지금은 81년생이면 41세 ㅡㅡ 와 씹 개 씹늙은 할매미년 맘충이나되어서 맘카페에다가 지 어릴때 바람핀거 걸릴까봐 맨날 노심초사하면서 인터넷이나 뒤적뒤적거리고 있겠지



참고로 이 년 성씨가 '류'씨고 중국여행 한 번 갔다왔다더라 그러고 지 차도 없는 그저그런 거지년이다.



맨날 지 가슴 개작은거 컴플렉스라서 "자기야 나 가슴 수술 할까?" 거리던거 하지말라고 하긴했는데 넌 정말 가슴 수술 꼭 필요하겠더라 ㅋㅋㅋ


이상 내 경험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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