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진심 울엄 혐오 걸리겠다 ㅅㅂ

ㅇㅇ(122.43) 2021.06.29 09:43:26
조회 200 추천 0 댓글 13

1. 재산 

    약 21억 / 서울 다세대 빌라 약 1억거주/ 1억 빚 있음(세금감면용) >> 즉 21억 있다고 보면됨 부동산으로만 동산은 얼마 있는지 모름

      매달 부동산에서만 250~300나온다고 생각하면됨 이것도 최소치고

      아빠가 예측하기로는 요즘 부동산값 많이 올라서 400 이상일거라고 예측함 아빠는 나 어렸을때 엄마가 월세 내놓을때 보증금 비율을 얼마나 정하는지 알고 있으니까

  

2. 가정

   아빠랑 엄마랑 사실상 이혼 

     엄마는 새 사람 찾았는데 또 깨짐 

     아빠는 1959년 엄마는 1958년생 난 97  결혼 95년 이혼은 11년으로 기억함


3. 울엄마 까는 이유 

   3-1) 빌라 3층인데 한여름인데 창문 열어놓지 말라고 함

           길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강도 들 수 있다고 ㅇㅇ

           울집 위치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곳이랑 매우 가깝긴 하지만 중간에 지형물이 있어서 애초에 접근하기가 힘든지역임 >>  맵으로만 봐야되고 육안으로는 안보임

           게다가 서울 특유의 다세대 주택밀집구역이라 복수하러 오지 않는 이상 돈을 뺏으로 오는건 더 어불성설임

           하는말이 더 웃긴데 3층 빌라를 특히 우리집을 기어서 올라올 수 있다고 함 ㅋㅋ

           심지어 10년전에 3층에 살아본 경험이 있음

           기어올라오면 인정해준다 내가 문 다 닫고산다 하니깐 부모한테 말하는 싸가지 이러면서 내가 쓰고 있는 카드 정지시킴

           카드쓰는거 가끔씩 하는 군것질이랑 수영장 및 집안에 필요한 자재도구들 이외에 쓰는거 1도 없음

           요즘은 군것질도 내돈으로 해서 수영장 + 자재도구들 해서 한달에 10만원 미만 ㅇㅇ

         

          결론: 말도 안되는 이유 내새우면서 한달에 최소 250통장에 꽃히는 사람이 자식 10만원 쓰는것도 아까워서 말도 안되는 논리 만들어서 카드 정지시켰다고 볼 수 밖에 없음



   3-2) 대학진학시 국립대 강요

           본인은 서울에서 살고 있고 정시기준 2등급 초반이라고 생각하면됨, 수시는 선생님이랑 트러블 있어서 이미 놔버렸고, 도전골든벨 입상은 있긴 하지만 차라리 수능으로 본실력으로 대학가고 싶어서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역사(서울대 필수과목, 이과 과학2랑 똑같음)선택했다가 수능 ㅈ망하고 재수함

           재수했을땐 그래도 실력대로 나와서 집에서 가까운 인서울 사립대 적어놓고 고민함

           당연히 학비는 4년내내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까지는 엄마가 내줄꺼라고 생각함

           근데 나한테 하는말이 돈 많이내야되는 사립대 말고 국립대 가라고 함 

           사립대로 갈꺼면 내가 스스로 벌어서 입학하라고

           근데 젤 큰 문제가 있었음, 수능 끝나고 이 말을 듣고 납부기한까지 400만원이나 되는돈을 알바로 물리적으로 벌 수 가 없었음

           그래서 국립대감

           덕분에 월화수 수업듣고 나머지 집에와서 알바함 ㅋㅋ 학교근처에는 알바자리 없어서



  3-3) 내 몰래 rotc장교 신청서 쳐넣음

           말 그대로임

           안그래도 1년 재수해서 친구들보다 늦게 가기 싫어서 1학기만 끝내고 빨리 군대 갈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rotc장교 신청서를 쳐 집어넣음 

           내 핸드폰에 문자와서 다행이지 

           만약에 문자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었으면 장교로 끌려갈뻔했음

          

 3-4) 심지어 군 입대날에 쳐 퍼질러잠

            내가 전날에 술마시고 밤새서 시간계산을 조금 약 5분정도 잘못한것도 있긴함

            근데 기차시간에 맞춰서 가는 길이 출근시간대라 차가 움직이지가 않아서 뺑뺑 돌아가야되는 루트 특성상

            자가용으로 빨리 갈 수 있으니깐 기차역으로 빨리 가달라함

           근데 자기 피곤하다고 내 입대날에 쳐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아들이 부조리 당하고 있어서 빽으로 부대이동해달라고 부탁했더니 거절

            자대를 잘못배치받음 

            담달 전역하는 선임이 나 따로 불러서 제발 자살하지 말라고 너 좀 많이 힘들꺼라고

            그래도 니가 젤 정상이어서 거길로 꽃았다고 ㅇㅇ 

            이럴정도로 심했음

            ㅇㅇ 실제로도 심했음  

            빨간줄만 안쳐져 있지 그냥 중고딩 내내 범죄자 생활의 맞선임 

            고등학교졸업하고 졸업하고 온 맞맞선임 - 나이가 어리니깐 내가 바빠서 얠 신경쓰지 못하는거에 되게 예민함

           그리고 저 둘이 날 이간질 및 뒷담화가 다 맞는말인줄 아는 맞맞맞선임

           그리고 체대출신 27살 형

           그리고 이 모든것들 다 알고 있지만 곧 전역이라 힘이 없어서 뭘 해줄수가 없는 분대장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 범죄자에서 나오는 부조리와  저 이간질로 들어서 날 판단하는 선임 이 둘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솔직히 신체적으로 힘든건 상관없는데 정신적으로 힘든게 너무컸음

           울엄마 친척이 이 조직에서 3스타 정도됨 

           그래서 부탁했더니 거절 버티라고 함 


3-6) 이사하기 12시간전에 알려주는  벌레년

          ㅇㅇ 학교약속 잡혀 있는데 이사하기 12시간전에 알려주더라


3-7) 중3때 썸녀 생겼을때 썸녀가 내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울집 폰으로 잘 들어갔냐는 전화 안부 하니깐

      개내집으로 다시 전화걸어서 뭐라했는지 모르지만 깨지게 한거 ㅇㅇ


3-8)  헌신적인 남자친구도 절레절레 하는 머저리

      고대 출신 남자친구를 만듦, 과부임.

      돈 없는 거지코스프레 잘 해서 기존에 있던 아파트 팔아서 오피스텔로 투자하고 (월세 약 50~70)

     아저씨가 집 한채 사줌ㅇㅇ

      원래는 전기세 및 각종 비용도 다 내줬는데 2년 지나니깐 엄마한테 내라고 함 (약 월 20만원 전후)

      심지어 쌀이면 쌀 고기면 고기 tv 태양열판 다 사줌

     심지어 부지런해서 농사도 해서 그거 가지고 김장도 만듦

      심지어 도민 혜택이나 이런것도 잘 알아서 나 표면적으로 이사 몇번은 다님 뭐 서울에서 뭐 혜택받고

    다른구에서 이런혜택받고 그래서 ㅇㅇ

    그거 내기 싫다고 ㅈㄴ 뻐기다가 아저씨집 경매로 넘어감 ㅋㅋㅋ

      나보고 이런 사람 처음봤다고 하더라 판사출신이라 이것저것 사연 많이 봤을텐데 평생

     나도 어지간히 법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학교에서 신청하고 모르는거 있으면 싹 다 물어봐서 

     교수님한테 진지하게 법학과 복전고려해보라는 제의도 있을정도로 많이 물어보고 그랬는데

    싫어한다는 표정 한번도 안내비쳤는데 ㅋㅋㅋ

    

     

     


결론:  내가 서술한 위 내용이 군대 2년 제외하면 사실상 3년안에 다 이루어진거임

       난 내가 뭐가 부족해서 이런 대우 받고 사는지 ㄹㅇ 궁금함

       내가 학창시절때 공부를 못한것도 아님

       알바도 내가 다 알아서 하고 심지어 편의점에서 내가 일했던 1년 반동안은 내가 폐기 가져온걸로 먹었음 요리1도 안하고

      그 이후로는 요리 밥 짓는거 다 내가하고 빨래 내가하고 청소 내가함

      도대체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고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다

       울아빠도 이런거 알고 있어서 빨리 내가 취직해서 직장들어가면 아빠랑 합심해서 돈 다 뜯어낼 생각임

      저 부동산들 90퍼는 아빠가 사온거 명의만 돌린거라 ㅇㅇ

      진짜 솔직히 엄마년 저 시대에 37살때 결혼한 개 씹 무능력자에다가 어떻게 남편 하나 잘 만나서 원래는 식당 전전하다가 뒤졌을년이

     솔직히 요리도 나보다 못함 

      난 족발, 팔보채, 탕수육 뭐 암튼 그냥 길거리에 있는 서민음식은 다 만들수 있는데 이 새끼는 평생 김치찌개 or 된장찌개가 끝임 아니면 이제 생선같은 원재료 구워주거나

     능력 한참뛰어난 아들한테도 말도 안되는 논리로 쳐발리는데도 그놈의 돈으로 갑질하는거 ㅈㄴ 웃김

      진짜 차라리 없어지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더 클정도로 한심함

     빨리 취직해서 아빠랑 결합해서 나락보내고 싶음


    남편, 사실상 재혼한 남편, 아들한테도 버려지는 니 인생이 ㄹㅇ 레전드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공지 ▦주식 갤러리 용어/은어 길라잡이 초급에서 고급까지!! Ver 1.1 [481] 우주방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26 249271 280
공지 주식 갤러리 이용 안내 [178] 운영자 20.05.08 62892 75
5341577 한녀가 남성향 문화 침투해서 똥 뿌리는 행위들 ㅇㅇ(106.101) 23:05 0 0
5341576 일진회특체는 누나가 있지 ㅇㅇㅇ(122.35) 23:05 0 0
5341575 ㅈ코맘 부스터샷까지 다 처맞은 개돼지라는데 팩트임? [1] EnergyFigh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 3 0
5341574 코코맘은 항살 할 말 없으면 백신타령 하더라 [2] 주갤러(211.44) 23:04 9 1
5341573 노괴들이 여기서 분탕치는동안에도 주갤이론은 퍼지고있다 주갤러(124.51) 23:03 5 1
5341571 오늘도 마장동에서 콩고기를 파는 코코맘 ㅋㅋㅋㅋ 노괴주작감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 15 4
5341570 한녀야 니가 아니라고 우기면 아닌 게 됨? ㅋㅋㅋㅋ 주갤러(1.237) 23:03 15 6
5341569 [단독] 순방 성과라는 우즈벡 고속철, 이미 8개월 전 구매 결정 [1] 주갤러(211.224) 23:02 9 1
5341568 전부 지쳤어 주갤러(223.39) 23:02 7 0
5341567 성욕이 넘사인데 껌젖 무골반 질염돼지를 보면 주갤러(211.44) 23:02 9 0
5341566 이거 념보내자 형들 주갤러(124.51) 23:02 8 0
5341565 어차피 대한민국 한남 98%가 [7] 코코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 29 1
5341564 어차피 한남은 한녀 포기 못해. 성욕부터가 넘사야 [2] ㅇㅇ(223.39) 23:01 11 0
5341563 나 여잔데 [1] ㅇㅇ(39.7) 23:01 11 1
5341560 일본 남자들은 이미 전부터 우리에게 답을 알려주고 있다 [4] ㅇㅇ(61.98) 23:00 33 7
5341559 코코맘 출산이야기를 왜함?? 주갤러(110.47) 23:00 29 4
5341557 응 그래봤자 한남은 한녀 원해 ㅇㅇ(115.161) 22:58 28 3
5341556 한녀 보적보 ㄹㅈㄷ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57 23 4
5341555 코코맘 드디어 시동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갤러(211.44) 22:57 16 1
5341554 주갤 영향이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있다면! [1] ㅇㅇ(223.39) 22:57 16 1
5341553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1] ㅇㅇ(115.161) 22:56 17 1
5341552 군대 안가서 군대얘기못하면 너네들은 ㅋㅋㅋㅋㅋ [3] 코코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56 33 1
5341551 왜 번탈리스크년들이 도태남 운운하노? [1] ㅇㅇ(182.93) 22:56 21 2
5341550 보지의 적은 보지야 씹년들아 주갤러(211.234) 22:56 19 1
5341549 주붕이 사형법 나오면 주붕이들빼고 전원 찬성할듯 주갤러(156.59) 22:56 8 0
5341546 인성더러운 한녀가 욕하는게 주갤러(39.7) 22:55 13 2
5341543 한녀 걸레들 때문에 카페인 줄이다가 커피 그만 마셔야지 ㅇㅇ(211.115) 22:53 14 0
5341542 1분만 이새끼 요새 왜자꾸 방송키노 데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52 15 0
5341540 여자가 어떤지에 대한 통계는 잘 들고 와도 [4] ㅇㅇ(223.39) 22:52 40 0
5341538 주갤놈들 기강 잡으면 한국은 여자가 먹는다 주갤러(223.39) 22:52 26 2
5341536 이번에는 널 믿었단 말이야!! ㅇㅇ(115.161) 22:52 24 1
5341535 '남녀혐오'라는 말도 한녀들 기싸움이다 [3] 노괴주작감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52 53 9
5341533 온 세상이 주갤인데 주갤 없어지면 대한민국이 없어지네? ㅇㅇ(118.235) 22:51 22 2
5341532 한녀 쪽팔려 주갤러(1.237) 22:51 22 6
5341531 한녀 새끼들은 가만히 있는데 체온 조절도 지 죶대로 한다매 ㅋㅋ ㅇㅇ(211.115) 22:51 17 0
5341530 근데 이제 주갤 없어져도 상관 없음 ㅋㅋ [2] 주갤러(211.44) 22:51 55 8
5341529 코코맘 하는 말마다 ㅈ같은이유 주갤러(110.47) 22:50 33 6
5341527 매번 이야기하지만 전쟁나면 총기받을시 한녀부터 죽일거임 주갤러(27.124) 22:50 11 1
5341526 주갤한남들에게 진지하게 조언하나 해줄게. [1] 코코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50 34 2
5341525 한녀 마약범죄 폭발적 증가 전 세계에 알리자 [2] 주갤러(14.54) 22:50 16 1
5341524 그래도 주붕이들 사형당하면 눈물 한방울 흘려줄게 주갤러(206.217) 22:50 14 0
5341523 디카로 찍은거 보고가....jpg 주갤러(192.166) 22:50 16 0
5341521 스탑럴커 거른 애들은 높은확률로 또다른 한녀물색함 [1] 주갤러(124.51) 22:49 29 6
5341520 한녀들이 한남에게 원하는거 [3] ㅇㅇ(115.161) 22:49 32 1
5341517 한남은 스시녀를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48 16 1
5341516 한국여성과 뜨거운 사랑을 나눠보지못한건 불행한거야 [1] ㅇㅇ(61.79) 22:48 39 7
5341515 독수리가 알아서 하겠지 ㅇㅇㅇ(122.35) 22:48 8 0
5341514 와 산책나왔는데 한녀가 이쁘긴 이쁘네 [1] ㅇㅇ(118.235) 22:47 3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