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돌시장은 그 판도가 완전히 바꼈다고 할수있음

남자들에게 아이돌덕질은 굉장히 마이너한 취미가 되었고 여자들에겐 여전히 인기있는 취미임

에스엠은 레드벨벳을 마지막으로 그래도 걸그룹은 남성향으로 해야지 하고 했다가 트와이스에게 제대로 밀렸다.

근데 지금 jyp 소속 아이돌을 보자 여돌 트와이스 잇지 남돌 스트레이키즈 일본 니쥬

인데 트와이스는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추세고, 잇지는 트와이스의 인기를 물려받지못했다. 스키즈는 그저그렇고 심지어 학폭까지터졌다.

니쥬가 긍정적인요소임

즉, 남자가 jyp소속아이돌에게 돈을 쓸 건덕지가 별로없음,

잇지가 남성향보다는 여성향을 노린 그룹인데, 아무리 요즘에 레즈꼴ㅍ미들이 설쳐도 동성보단 이성아이돌이 훨씬 더 인기많다. 결국 잇지에게 지갑여는 여성팬은 많지않다는뜻,

yg를 살펴보자

장점도 단점도 테디원툴회사라는것. 테디덕분에 yg아이돌사업이 저정도 평가를 받을수있는것,

테디같은 작곡가가 늘어나거나, 그정도 음악수준으로 활동을 자주할수있다면 yg의 가치는 약국회사라는 오명따윈 상관없을정도로 더 높아질텐데 아직 그럴기미는 안보인다.

에스엠

위에서 설명했듯이, 남자들이 아이돌에 지갑을 마구 열어재끼는 시대는 끝났다. 브레이브걸스같은케이스가 희귀한 케이스라고 보면됨.

그건 그냥 로또나 다름없음...

즉, 남자아이돌층이 얼마나 두터운가 하는 점인데,

에스엠은 남자아이돌층이 두텁다.

활동을할지는 모르겠지만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엑소 nct시리즈 

트와이스의 인기를 물려받지못한 잇지와는 달리 

nct는 엑소의 왕관을 계승하고있다고봐도 무방하다. 증권사리포트에서도 방탄다음가는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이라고도 했고,

트와이스가 음반 3,40만장파는데 엔시티드림은 200만장팔았다. 

집단면역이 되고 다시 대면팬싸, 콘서트등이 이뤄지고, 그 수익이 실적에 반영된다면?

솔직히 장투라고 하기도 뭣하다 3분기 내지 4분기 내 들고있어봐도 좋을듯.

적립식매수 추천한다. 지금이 고점 절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