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코로나 이전 해운업계에선 치킨게임으로 서로가 죽고 죽이는 경쟁중이였음

그래서 해운업계는 피바람이 불면서 그닥 시장이 좋지 못했음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HMM이 지난 손실을 복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급등하게 된것.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해운업계는 치킨게임 경쟁은 뒷전이됨.

코로나 때문에 해운업계에서 너도나도 아군인 상황

아군이라기 보단 중립에 가깝긴하지만

코로나 끝나면 당연히 해운 치킨게임 다시 시작되면서

HMM이 살아남을지 불안하겠지만

지금은 아직 코로나 끝날라믄 1년은 남았다

해운 치킨게임 다시 시작할 때 까지는 당분간 상칠 수 밖에없음

주변에 적이 없으니 당연한거지 ㅇㅇ 실제로 주단위로 보면 HMM은 계속 상만 치는중

그래서 HMM이 안전빵 주식이라는거임

요즘 같은 주식장에 이렇게 안전하게 돈버는 시장 없다

이건 팩트임

이래도 HMM 투자 안 하겠다는건 그냥 돈벌생각 없는거지

과거 차트를 봐라 코로나 이후 지난 손질을 매꾸려고 치킨게임 중립일 때 아득바득 움직인 HMM..

실제로 드디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손실 다 매꿈 이제 벌일만 남음

하지만 코로나도 이제 1년 정도 남음 1년후 HMM은 새로운 치킨게임에 돌입해야함.

여기서 이길지 말지는 계속 뉴스나 정보 찾아보면서 손절 칠지 말지 정하면 됨

만약 이긴다면 해운계 역사에서 HMM은 한국의 역사가 아닌 세계적인 역사로 남으면서 주식이 폭등폭등폭등 할것.

패배하면 뭐 ..알지?ㅋㅋ

결론은 뭐다?

1. 코로나 끝나갈 무렵까진 계속 상친다

2. 치킨게임 다시 시작하면 누가 이길지 모르는 도박주 된다[이긴다에 걸고 남아있었고 HMM이 이겼다면 넌 진짜 될놈이다 축하한다]

3. 쫄보 개미 새끼드ㅡㄹ은 그 전에 이득볼만큼 보고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익절 타이밍 잡으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