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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거짓말싸개"다.

0000(183.96) 2021.05.21 20:47:05
조회 132 추천 3 댓글 1

여자는 '거짓말싸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학자와 철인들이 수십수백 개 언어로 쓰인 속담과 격언으로 여자가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자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해 왔다. 댓글에 시시때때 묶음다발로 올라오는 여자에 대한 전세계의 속담이나 격언을 봤을 것이다.


당연히 남자도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자기 기만' 여부에 있다.


무슨 말이냐?


남자는 자기가 거짓말을 해도 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지만,


여자는 자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속이면서 동시에 상대방에게도 거짓말을 한다.


그걸 나는 '자기 기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자기기만 여부에 있다.




그렇다면 여자의 자기기만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여자는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다면 거의 언제나 진실보다 거짓말을 선택한다.


그리고 자기가 거짓말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머리 속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삭제하듯 삭제하고, 그 거짓말을 진실로 여기고 즉시 사랑에 빠진다.


뽕브라, 엉덩이뽕, 골반뽕, 화장, 향수, 뽀샵, 지방흡입, 이쁜이수술, 안면윤곽, 돌려깎기, 양악수술, 앞트임, 뒷트임, 광대수술, 분필, 보톡스, 갈비뼈수술, 물방울수술, 기타 각종 보형물삽입...


자신이 언제 못생긴 모습이었냐는 듯, 각종 뽕을 넣지 않았던 10분 전과 뽕을 넣고 솟아오른 10분 후, 수술받지 않았던 어제와 수술받은 오늘의 자아가 180도 뒤집어진다.


자기 자신의 옛날 사진 등 과거의 흔적을 '자신의 눈 앞에서만' 모조리 지우고 끝내 자기 머리 속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휴지통에 넣어 영구 삭제하고 자신의 새로운 일부가 된 거짓말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그 거짓말에 바짝 엎드려 진실로 숭배하고 그것과 사랑에 빠진다.


거짓말이 진실로 둔갑하는 기막히는 순간들이 여성의 자아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씩 일어나는 것이다.




누구나 거짓말을 할 수 있다. 부처 간디 고흐 피카소 공자 맹자 순자 묵자 한비자도 살면서 거짓말을 했을 것이다.


중요한 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자신이 인지하고 있으면 거짓말은 어디까지나 거짓말이다.


나중에 회한젖은 양심고백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도 아니라면 밤에 혼자 침대에 무릎꿇고 기도하며 거짓을 회개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진실이 흰 구슬이고 거짓이 검은색 구슬이라면, 검은색 구슬이 때로 생겨날 수는 있으나, 그것이 흰 구슬인 척 하지 않고 그대로 검은색으로 남아 있다면 그나마 괜찮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자는 이 검은색 구슬에 흰색 페인트를 대충대충 바르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자기 자신과 남에게 벅벅 우긴다. 


우기고 우기다가 안 먹히면 운다. 울고 울다가 안 먹히면 길바닥에 드러눕는다. 


본인이 거짓말해놓고 말이다.


'내가 거짓말을 진실로 둔갑시켰으니까 더이상 그걸 나한테 상기시키지마!'


이런 심리다.


게다가 그 거짓말이 남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오직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서 한 거짓말이라면, 그것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것은 정말 사회에서 영구적으로 추방되어야 할 만큼 나쁜 행동이다.

 



여자는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을 여기저기서 많이 듣고 경험했을 것이다.


자기중심적인 성향과 거짓말이 만나는 것은 정말 최악인데, 이 두가지가 만나면 오직 자기 이익을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타인과 사회의 질서를 현저히 파괴하고 어지럽히고도 아무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게 된다.


그런데, 여자에게는 자기중심성과 거짓말이 달걀의 노른자처럼 여자의 본성 깊은 곳에 기본적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자기중심성과 거짓말이 만나는 그 최악의 일들이 여자의 마음속에서는 하루 수십 번씩 일어난다.




그렇다면 그 유명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무엇인가?


간단하다. 자기중심적인 두 여자가 자기중심적인 서로를 미워하게 된다는 말이다.


여자는 자기중심적이어서, 또다른 여자의 자기중심적인 행동은 못참는다. 


그것이 거짓말이어서? 양심에 반하는 위선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괘씸한 기분이 들어서?


아니다.


그저 자기의 영역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그저 자기의 이익을 침해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도덕에 관심이 없는 존재다.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며느리를 괴롭히는 것, 며느리가 시어미 시누이를 욕하는 것, 화장 진한 여자끼리 서로 욕하는 것, 성형한 여자끼리 흉보는 것, 뽕 넣은 여자끼리 흉보는 것, 카페나 가게 같은 곳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소비자 권리 갑자기 자기에게 매우 중요한 척 따박따박 챙기며 가게와 다른 고객에게 물적, 시간적 손해를 끼치는 것, 그 다른 고객 중의 어떤 여자가 그 진상을 욕하지만 알고보니 자신도 다른 가게에서 몇 번 정도 진상을 부려 봤다는 것, 예쁜 여자는 못난 여자를 깔보고 못난 여자는 예쁜 여자에게 악플을 달거나 음해하는 것, 기싸움하는 것, 신경전 벌이는 것, 앞에서 친한척 하지만 뒤돌자마자 썅년-썅년 거리는 것 등등...


자기중심적이라는 말은 곧 판단의 기준이 자신의 '기분'이라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위의 예는 여자들이 여자들끼리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욕하게 되는 사례들이다.




더 중요한 건, 여자들은 이때 모든 화풀이를 남자에게 한다.


자기들끼리 기분을 건드리며 싸우고, 자기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자기 자신이 잘못을 한 것의 원인을 스스로에게서 찾지 않고 그저 그 분노가 사라지면 모든 본질적 문제들도 사라진다는 듯 그 기분을 풀 쓰레기통을 찾는다. 화장실에서 대변을 누면 대장암이 나을 거라는 아주 간편한 사고방식이다.


대상은 보통 주변의 남자가 된다. 인터넷 상의 남자들이나 그냥 친구나 남자친구나 아니면 남편 말이다.


남자들의 능력, 재산, 외모, 성격, 그리고 일거수일투족을 깎아내리고 비꼬고 비난하고 폄훼하면서 자기 기분을 그저 '일시적으로' 푼다. 가히 자위라 할 만하다.


잘못 또는 원인이 본인에게 있는데도 말이다.




혹시 페미니즘이 생각났는가?


그렇다. 페미니즘은 그냥 '여자'의 군중crowd 버전이다.


여자들은 본인들끼리 싸울 때는 사분오열하고 죽일 듯이 달려들지만, 적을 찾으면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뭉친다. 기막힌 이합집산이다. 


페미니스트의 적은 남자 일반이다. 그냥 여자들은 본인들이 잘못한 것,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을, 그 잘못이나 원인이 남자에게 있다고 기막히게 스스로를 속이고(자기기만)


기실은 자기혐오에 써야 할 에너지를 단지 자기의 기분이 단기적으로 괜찮아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갑작스럽게 엄청나게 분노하면서 갑자기 남자를 엄청난 악마로 묘사하기로 결심, 약속, 협의하고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다.


여자들은, 또는 페미니스트들은 자기자신이 도덕적으로 절대적으로 착하고 선한 존재로 남지 않으면 제정신을 붙잡으며 살 수 없는 존재기 때문에 인제 도덕적으로 타당성을 얻으려 한다.


'인권과 평등'을 위한 것이라느니, 모두를 위한 것이라느니 따위의 삼류 사이비 종교 프로파간다나 악질적 금융사기범의 현혹 문구 정도를 대충 곁들여서 얼른얼른 급한대로 자기 자신을 착한 존재로 꾸민다.


'내 생각은 악해도 좋아. 내 행동은 악해도 좋아. 그냥 나는 못생긴 사람이 화장을 하면 일시적으로 예뻐 보이는 것처럼, 악취나는 사람이 향수를 뿌리면 일시적으로 악취가 사라지는 것처럼 인권, 평등 따위의 문구를 적당히 곁들여서 내 악한 본심을 숨기고 착한 사람으로 거듭나버리자.'


대충 이런 심리다.




페미니스트들이 자기혐오가 굉장히 심하다는 사실은 혹시 온오프라인에서 페미니스트들과 대화해 본 사람이 있다면 금방 공감할 것이다.


이들은 자기혐오에 써야 할 에너지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애먼 남자 일반에게 온갖 분노와 혐오를 쏟아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페미니스트들은 왜 그토록 심한 자기혐오에 시달리는가?


첫 번째는 사회에서 다양한 이유들(외모, 성품, 능력 등)로 어떠한 자격이나 권리가 박탈되어 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심지어 자신이 사회에서 박탈된 이유를 자기에게서 찾으려 하지 않고 자기기만을 하며 동시에 남자를 탓하고 욕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페미니스트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양심이 계속 찔려서 마음에서 피가 나는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이 남자의 외모, 성격, 능력 따위를 욕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자신이야말로 외모, 성격, 능력이 누구보다도 부족해서 자신이 그러한 끈적끈적하고 날카로운 인신공격이 남에게도 효과적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번식 탈락'이라느니, '소추'라느니, '이백충, 삼백충'이라느니, '외모가 빻았다'느니 하는 것들...


자기 자신이 그 말들과 같은 외모 비하와 능력 비난을 들었을 때 가장 자신의 심장을 찌르는 말들임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용어들을 다른 많은 말들 중에 무기로 선택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할 것이 있다.


위에 여자들이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말을 기억하는가?


여자들은 자기혐오에 쓸 에너지를 남자친구와 남편을 비하하는 데에 쓴다는 말을 기억하는가?


그러고도 자신은 순진한 양의 얼굴을 하고 선한 피해자 행세를 한다는 것을 기억하는가?


한국의 여자들이 가정 내에서 '전통적', '역사적'으로 어떻게 집단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선전선동을 해서 한국의 남자들의 정신을 폐허로 만들어 왔는지 말하려고 한다.


요즘 뭐 똥팔육이다 틀딱이다 하는데, 남자로서 보면 그 사람들도 남자들인 것은 사실이고, 소수의 현명한 아내가 아닌 한 모두 자신의 아내에게 정신적, 언어적, 심리적 폭력을 당해 온 사람들이다.



1. 돈 관리는 여자가 해야 한다.

- 아니다. 그냥 남자에게 최소한의 용돈을 주고 자신은 각종 피로를 앞세워 명품도 사고 동창 여자끼리 기싸움 하고 또 풍족하게 생활하려고 한 거다. 남자가 룸싸롱에 간다느니 허투루 쓴다느니 해서 돈 관리를 여자가 해야 한다는 말, 거짓말이다. 도대체 여자가 남자보다 회계재무를 잘할 거라는 근거가 뭔가? 인터넷에 찾아보면 외벌이 남자가 용돈 10만원으로 사는 이야기들 널렸다. 여자가 동창 모임에서 명품백 대결에서 져서 더 비싼 샤넬백 샀다는 후기와 함께 말이다.


2. 남자들의 음담패설은 악마같은 짓이다.

- 여자도 음담패설 남자만큼 한다. 아니, 때로 남자보다 심하게 한다. 남자들이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 몸매가 어쩌고 하는 거, 여자도 그만큼 한다. 다만 남자는 이성으로 느끼는 범위가 여자보다 훨씬 관대해서 더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3. 여자들은 성폭력을 저지르지 않는다.

- 여자들, 성폭력 많이 한다. 여자의 성욕과 공격성은 심리학적으로 남자랑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여자는 기록이나 통계에 잡히지 않는 교묘한 방식으로 성폭력을 한다.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그 언어폭력으로 되돌아 올 남자의 폭언이나 보복에는 일방적인 피해자로 분장할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에서 말이다.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유치원 여자 선생한테도, 어떤 병원에서도, 술집 많은 길거리에서도 여자가 당했다면 체포당했을 성폭력을 인생에서 4번 정도 당했다. '여자'는 '남자'를 성폭력해도 된다는 분위기를 집단적으로 형성해 아무 죄의식 없이 폭력을 저지르고 피해를 호소하는 남자를 속좁은 사람 취급한다.


4. 여자들은 폭력을 하지 않는다.

- 기억해라. 여자와 남자의 공격성은 심리학적으로 차이가 무의미하다. 물론 물리적인 폭력은 남자가 훨씬 많이 할 것이다. 그냥 시원하게 싸우고 그걸로 끝낸다. 그런데 여자들은 비열한 방식을 채택한다. 언어폭력, 심리폭력에서 그 수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역시 기록이나 통계에 잡히지 않는 방식으로 폭력을 저지른다. 마찬가지로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그 언어폭력으로 되돌아 올 남자의 폭언이나 보복에는 일방적인 피해자로 분장할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에서 말이다. 주로 쓰이는 폭력의 방법은 비꼬기, 비아냥대기, 이간질하기, 왕따시키기, 모른체하기, 누명씌우기, 피해자인 척하기, 이죽거리기, 깔보기, 무시하기, 멸시하기, 험담하기, 음해하기, 중상모략 펼치기, 비하하기, 비난하기, 훔치기, 물건 숨기거나 파괴하기, 순진한 척하기, 반복적으로 거짓말하기, 강요하기, 떼쓰기, 탓하기, 호감있는 척하기, 가스라이팅하기 등이 있다. 마지막에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을 주로 페미니스트들이 쓰는데, 가스라이팅은 여자들이 제일 많이 한다. 여자친구끼리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많고, 남자에게 '차도 없으면서, 돈도 못 벌면서, 사진도 못 찍으면서, 집도 없으면서, 못생겼으면서 나와 만나려면 이 정도는 해'라는 방식으로 남자를 정신적으로 세뇌시키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이렇게 안한다. 그런 놈은 친구 무리에 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5. 바람은 남자들이 핀다.

- 길게 말할 것도 없다. 남자나 여자나 바람 피는 거 별 차이 없다.


6. 가정에서 여자는 피해자다.

- 주부들은 안다. 주부가 얼마나 편한지. 그런데 사회에서 '주부는 직장인에 비해 편하다'라는 말이 인정되기 시작하면 여자들이 노고를 들여 축적해 온 가정 내에서의 거짓말들이 하나둘씩 들통나기 때문에 낮에는 퍼질러져 있어도 저녁에 남편이 돌아올 때가 되면 기어코 힘들었던 척 외로웠던 척 슬펐던 척을 하면서 그 거짓말을 유지해 나간다.


7. 기러기 아빠가 되어라.

- 무조건이다. 촛불집회에 유모차 끌고 가듯 아이 교육을 방패 삼아 짐 바리바리 싸서 미국이고 영국이고 갔을 것이다. 명심해라. 그런 엄마들은 절대 아이 교육에 관심 없다. 대부분 부부생활이 지쳤거나, 자유롭게 바람을 피우고 싶거나, 외국인과 만나고 싶거나, 외국 생활이 하고 싶거나, 여자들끼리의 '경쟁'에서 이겨야 하거나 이 중 하나다. 기러기 아빠들 곰팡이 썩는 달삯방에서 삼시세끼 먹는 컵라면에 폐렴 위염 식도염 걸릴 때 여자들은 특유의 '자기중심적' 사고로 남편의 고통에 아랑곳하지 않았을 것이다.


8. 산후조리.

- 요즘은 유명해진 것 같아 짧게 쓴다. 나는 산후조리를 1년 하는 산모도 봤다. 말할 필요도 없는 명백한 거짓말이다. 산후조리 시장? 여자들이 만든 것이다.


9. 여자 울리는 남자.

- 당연히 나쁜 짓한 남자, 쓰레기 같은 남자 있다. 그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여자가 울면 무조건 남자가 잘못한 것이라는 말도 여자들이 정신적으로 담합해 벌인 프로파간다 선전문구다.

여자가 아무 잘못 없는 남자와 싸우다가 울 때는 도저히 자기의 죄와 거짓말을 숨길 방법이 없을 때 뿐이다. 그때 여자는 사랑스러운 얼굴, 순수한 눈알을 하고 있겠지만 여자의 마음은 복수심과 분노로 가득차 있을 것이다. 친구에게 당장 전화해 자기 남자친구 흉을 보고 위안을 얻을 것이다.


10. 악플러는 주로 남자.

- 거짓말이다. 악플로 정신건강이 악화되어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여성 연예인들이 있다. 그 악플의 약 3/4는 여자가 썼다. 모든 악플은 당연히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도 나쁜 짓이다. 그런데 남자는 그 여자가 너무 매력적인데 가질 수 없어서 악플을 달고, 여자는 그 여자가 너무 매력적인데 자기가 매력적인 여자가 아니어서 악플을 단다. 이런 여자들의 악플은 칼날보다도 날카롭다.


11. 매춘.

- 한국의 정말 불편한 진실인데, 지금 40대 이상 유부녀의 1/10 정도는 매춘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이가 많을수록 그 비율은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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