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설명이나 사족이 긴~ 뭐 초보자는 어떻다 저쩌다 하는 책는 바로 거르길 바람

시간낭비네

그런 얘기는 유튜브에도 엄청 많고

보통 이런거 적으면서 우월감 느끼는 경우가 많으니까 과감히 넘기길

이미 다 아는 3줄요약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캔들, 거래량, 이동평균선, 보조차트

의미들을 해석하는데 사족을 붙이는 순간 그 책 불태우길 바람

다른 책에서 1줄로 그림 하나로 적은 책을 이렇게 못 쓴 책 보니까 시간 ㅈㄴ 아깝다

기법들을 잘 묶어서 설명한 책이 있는가 하면

이 기법들을 풀어서 해체시킨 뒤에 재료들울 뿔뿔히 흐트려서 설명하는 경우도 있음

5일선 20일평선 돌파 매매

시초가매매 종가 배팅

전고점돌파매매 신고점 돌파매매 낙주매매 등등

그냥 이 조건에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확률이 높다

심플하게 설명하면 되는데 이러이러한게 있다 근대 무조건 맞는건 아니다 농구선수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또 ㅅㅂ ㅈ같은 비유법을 적는데

므슨 소설책 적는것도 아니고 아주역겹네 아우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