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수익율 500% 넘었을때 팔라고 하더라 

그저께는 수익율이 반토막 났다. 

누군가는 500%일때 팔고 반토막 났을때 사면 되지라고도 한다. 

물량때문에 그게 쉬운일도 아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장세를 진단해보면 4월부터 코스피 하락과 우선주 장세가 나타났다 

여름까지는 우선주 돌아가면서 상한가 쳐주는 장세기 때문에 쉽게 꺽일일도 없다 

더우기 노루홀딩스우 추세는 매우 강하다. 7만원선이 깨지지만 않는다면 팔지도 사지도 않고 계속 홀딩이다. 

언제까지? 그것까지는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추세와 거래량보고 판단하겠지만 15만원은 결코 아니다.         

챠트상으로 어제 장대 양봉후 윗꼬리 음봉이라 겁에들 질렸을텐데, 500%수익이 반토막 났어도 추세가 있는데 왜 팔아? 

파는 것은 노루홀딩스우를 제외한 다른 종목들은 상한가 치면 그냥 팔아주고 또 밀리면 사고 이것이 나의 4월 이후의 매매기법  

중외제약 2우B와 동부제철우가 손실난것처럼 보이지만 5월 10일자 인증과 비교보면 매입단가가 다르다

왜냐하면 상한가 칠때 추세를 보니 단타 상한가라 팔아서 수익실현후 재매수한 종목으로서 소량씩 다시 모으고 있는 중임. 

5월 10일  

5월 11일 

5월 12일 

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