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럴줄 알았다. 내가 괜히 글을 쓰고 싶었던게 아니었구나 싶다.
<투자 유도글 절대 아님>

결론: 전지구적 전쟁의 해는 내년 3월이후로 보인다. 생필품 비축 필수.

내가 좀 느낌이 싸해서 각국의 대표 종목들을 분석을 해봤다.

중동의 사우디: 아람코(ARAMCO) -> 짤방을 보면 25년에 상반기에 주가가 뛴다 -> 25년 석유 가격이 급등
이스라엘 체크포인트 (CHKP) -> 25년에 대폭락 시작으로 30년 전에 망한다.
독일의 SAP ->역시 25년에 대폭락 시작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망한다.
즉, 앞에서 분석해 보았던 25년의 삼성전자 대폭락 TSMC 대폭락 이스라엘 대폭락 독일 대폭락이 다 결과적으로 같은 시점에 이루어진다고 가정해보면 결론은 지구적 전쟁이라고 보는데, 만약에 경제 침체로 인한것이라면 석유 가격이 급등할 이유가 없지. 침체는 소비가 없어서 석유 가격이 더 폭락해야 되거든. 그러면 아람코 주가가 떨어지겠지.

양안전쟁 중동 전쟁 등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예상 기간은 25년 3월이후 - 25년 말까지.

미국은 아마도 참전을 안할거라고 생각하고, 그 이유는 미국 주가는 떨어지긴하는데 다른 나라와 달리 다시 회복하는것으로 나온다. 이거는 나중에

그리고 중요한것은 미국은 지금 계엄령 및 배급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이야기도 나중에.

나는 한국이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는 모르겠으나 경제적으로는 폭망하는것은 확정인것 같다. 그러나 나는 25년에는 적화통일의 시기가 아니고 26년 이후로 본다.

몇달전에 한국에 계엄령 루머가 떠돌 있던 걸로 기억한다. 우연일까? 힌트를 준것이겠지.
아무튼 나는 한국은 전쟁을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미갤러들 각자 생필품 비축 알아서 잘 하길 바라고, (아마도 배급제를 하겠지) 혹시나 해외 여행가는 일이 있다면 3월전에 가는것이 나을것 같다.

그럼 나머지 이야기는 주말에는 쉬고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