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 : 각종 사고,질병 등으로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고 육체에 있던 영혼이 빠져나갓다 다시 육신으로 들어오는것을 체험한 것을 말함

진정한 나는 육신속에 있는 영혼이고.
육체는 계절따라 바뀌는 옷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영혼이 자신이 느껴보고 싶은 고통과 고난을 느끼면서 영적 성숙을 위한 체험을 하기 위해

즉 태어난 나라 , 외모 , 질병유무 , 기아 ,빈곤 , 상실 , 전쟁 ,학대, 차별 등등 모든 내가 가진 조건들이 내 영혼이 직접 커스터마이징 했다는 말

영혼이 만들어낸 아바타인 셈

영혼은 지구라는 학교에서 배우고 성숙해 진다라는 것
대다수가 궁금해 하는 죽으면 나란 존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일텐데 임사체험 자들은 죽음은 내가 죽는것이 아니고 게임으로 치면 내가 체험했던 캐릭터가 사라지는 것 나란 존재는 빛으로 이루어진 황홀한 하나의 영혼으로 다시 돌아 간다 함

천국 지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나 자신이 다시 허물을 벗고 원래의 영적 존재로 돌아감
위의 내용은 수많은 임사체험자들의 경험이 거의 동일하게 진술 됨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신빙성을 더 해줌


여기까진 내가 임사체험 정리한 내용이고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와 비슷하다 생각되는데
사실 현생에 불만족이던 내가 임사체험자들의 경험속에 어찌 살아야할까 해답을 얻기위해 알아보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영혼으러 돌아간다는걸 알아봤자
현실에서 내 고통은 내 영혼이 만들어둔 설정값이니
내 지금 현재 느끼는 문제들을 바꿀 해답은 없단는 것만 확인했음
그냥 내영혼이 극기수련 하듯이 고통 즐기는 싸이코인것만 알았을 뿐

반출생 하면 내 대는 끊엇다 하고 이제 무로 돌아간다 생각햇는데 그게 아닌 영혼으로 돌아가 다시 돌아와야한다니..
뭐 전생의 기억은 없으니 처음 사는것처럼 살겟지만


그냥 우린 평생 희노애락 느끼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 죽었다고 평온해지지 않는다는 것 다시 돌아온다는 것

터미네이터 명대사 생각나네
I w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