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곽경택

은인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친구로 장동건을 사이보그 연기에서 구출시켜준 사람
친구의 이미지가 고착화 되가고 있다고 손절 했었는데 지금은 씨발 신발에 혓바닥 데고

왈왈 짖어서 강한 단역이라도 받아댜될 상황

2,이명세

일단 이명세는 내가 이명세라도 안쓴다 이명세 차기작에 뭐라도 들어가야한다
그래야 임마 열심히 하내 라는 느낌이라도 줄듯

3.김지운
김지운은 위에 두명보다 탑이다 밀정이후로 아니 밀정도 어중간하다 악마를 보았다 이후로
죽치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 영화계(나)는 기대한다 여기에 장동건은 좆밥 찐따 연기라도 들어가야한다

정우성 이병헌 장동건 원빈

최고는 이병헌이고 그다음은 정우성 그당음은 원빈이다

장동건은 이제 인도 혼혈아 출신이나
북괴
중동 혼혈아로 나오기도 힘들다

(선명한 와꾸가 늙어가면서 나오는 오일머니 와꾸)

장동건 어린시절 우상이기에 말한다
김기덕도 없어진 지금
널 누가 쓰겠냐?

뱀의 머리가 되려고 하지말고 용의 꼬리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