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범의 띠지 (1번사진)
줫같게도 중고로 산 초판엔 띠지가 없어서 다른 글 참고해서 비교함
초판(왼쪽)은 띠지가 책마냥 옃으로 벗겨내는 방식인거같은데
재판(오른)은 띠지가 고정되어읶어서 위아래로만 벗길수있음


2. CD 케이스 (2번 사진)
초판(왼쪽)은 거지같은 방식으로 종이에 위아래로 넣었다 빼는거임. ㅈㄴ 잘빠짐 거꾸로 들면 CD랑 DVD가 스르륵~ 내려옴
재판(오른쪽)은 2단 디지팩 방식으로 엠붕이들이 좋아하는 '베오베'앨범과 같은 방식임. 보관도 편하고 이쁨.


3. 북클릿 (3,4번 사진)

초판(3번사진)은 북클릿이 앨범에 붙어있음. 그리고 파란선 그은 부분이 메모지인데 쓰기아깝고 무엇보다 CD, DVD때문에 편하게 쓸수도없음 ㅋㅋ 파란선 옆에 겁나 얇은 빨간선그은 부분만 가사집. 재판(4번사진)은 북클릿이 따로 꺼낼수있게 되어있고, 초판본의 가사집부분만 담아져있음.



4. 앨범 옆면
초판은 옆면 안써있음. 띠지에 써있을텐데 하 진짜 하아
재판은 띠지옆면에는 소속사만 써있고 띠지벗기면 앨범제목, 아티스트 써있음 굳

++공통점들
CD, DVD의 내용물 똑같고, 발매년도나 가사집 부분까지도 다 똑같음
심지어 유펠럽 작곡작사가 안써놓은거 재판본에 안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