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자신의 노래실력, 자신의 꿈과 관련) 
나는 어릴때 카세트에서 나오는 어떤 노래든 관계없이 노래를 부르면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극A형이라 친구들 누구도 모르고 나혼자 노래부르곤 했었는데 

국민학교 5학년때 속셈 학원에서 노래 부르라고 하길래 불렀는데 

모두가 너무 잘한다고 그떄 부터 쭉 변함없이 가수가 꿈이 됐다.

 과거든 지금이든 음악을 계속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확하게 알 순 없지만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번도 살면서 의심한 적이 없고 

노래 부르는 거 말곤 딱히 잘하는 것도 없고

23년째 이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30주년은 더할거고 30주년 공연은 꼭할거다

#(2 One Love 비하인드 토크 )

원러브는 20살때 좋아했던 누나에 관한 곡인데 

내게 실연을 줬고, 그때의 감정에 굉장히 솔직한 곡이며.

누구나 보편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곡이다. 

#3. 
제주도가면 삼다수가 굉장히 저렴해서 좋다.생산지이기 때문이다.

삼다수 몇년째 삼다수 예찬을 하는데 

한 병을 안보내준당 ..C힝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