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엠씨 더 맥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엠씨 더 맥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우울우울 학교폭력의 현실 야스리
- 싱글벙글 실시간 나무위키 근황 Wilson
- 블라)문신충한테마저 문신있어서 썸까였다는 새회사녀 실시간기자
- [파워창작대회] 버려진 인형을 파워로 커스텀 해보자! 마지막편 뀨잉쬭
- 스압) 부끄러운 2~3월 정산 우란
- 겨우 6개월만에... 넥슨, 모바일 문명 6월8일 서비스종료 ㅇㅇ
- 본인, 운전면허 필기 시험... .MANHWA ..김지민
- 15살 여름밤의 일탈 썰 모난인간
- 화연신궁 옥황선녀가 보는 홍원기와 올해 키움순위 ㅇㅇ
- 지금까지 모은 바르사 유니폼 올려봅니다 장원영이글스
- 초스압주의) ㅈ이버 ㅈ툰 근황 개노답병신ㅈ방
- 여시)8억 준비한 남자보고 용돈100 안 한다니 파혼하려는 여시 실시간기자
- 차량 내부 시스템 홀로라이브 체인지 끝냈다. 멜리사J
- 숏컷 톰보이가 최면어플로 NTR당하는.manhwa 오십이
- 3ds e샵 사망기념 플레이한 게임들 정리(스압).txt ㅇㅇ
2023년 현재 중국 여행 근황
외국인은 관할 경찰서에서 지정된 호텔에서만 숙박 가능지정된 호텔 외 숙박 불가카톡, 라인, 텔레그램 등 중국에선 작동 안되니 VPN은 필수이제 현금은 잘 사용안하는 중국현금대신 핸드폰 결제앱으로 많이 이용해서 오히려 현금결제가 생소하다고함길거리에서 택시잡기 하늘의 별따기택시 타려면 앱 설치 필수문제는 중국 현지 번호가 있어야 하고 중국 전용 앱스토어 계정도 따로 만들어야하고결정적으로 중국어 읽을 줄 알아야함 (택시 앱 영어 제공 서비스 없음)이 사람은 비즈니스 목적으로 중국 입국했는데, 외국인 여행객 입장에선 여행하기 ㅈㄴ 빡쌔다고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개추요청) 제주바리 후기
최근 너무 일만해서 번아웃도 느끼고 시즌오프때 ㄹㅇ 오토바이 봉인만해서 제주 3박4일 가기로 결정함제주가기전 센터가서 엔진오일 브렠오일등 간단한 정비하고월화수목금 연차5개 바로 박아버리고 제주 일정 아래사진처럼짯다빨ㅡ1일차파ㅡ2일차보ㅡ3일차노ㅡ4일차2일차까지는 잘했는데 3일차때부터 제주 쌉노잼이라 그냥 갤럼이랑 놀고 마지막날에 밥먹고 바로 삼천포갔다그럼 바리이야기 스타트~일단 제주가기전날 포항다녀오면서 장거리문제 없는지 체크하구~아..짱깨로부쉑 용접결함ㅅㅌㅊ존ㅡ나큰 스크린에 추가로 보조스크린 달아주고~약 5시간가까이 낭낭바리하면서 삼천포도착아 이게 야스아니겠노?제주 내리자마자 먹은 우진해장국보기에는 누렁이개밥인데 초딩입맛도 맛있게 느낌근데 생각보다 양많고 조금 물린다가는길에 글마카페도 가보고대충 찰ㅡ칵무지개? 못참지혼자가서 찍어줄사람 없어서 그림자라도 출연해본다이호테우등대에서 겍스랑 등대 키스타임~여긴 한담해안산책로라는 곳인데 진짜 ㅅㅌㅊ다 제주에서 바이크만 탔는데 유일하게 걸은곳인듯ㅊㅡㅋ제주에 드라이브명소하면 빠질수없는 신창풍차해안도로여기 안가면 제주갔다고 할 수없지그리고 산방산옆에 있는 송악산걷는 사람 겁나많은데 신발 갈아신기도 귀찮고 그냥 패스산방산&유채꽃은 치트키죠?여긴 군산오름이라는 곳인데바이크타고 거의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매우편리하나 차하나 겨우지나가고 급경사에 급코너 니들은 가지마라..할거없어서간 포도뮤지엄 입장권 만원..가지마..발자취는 남겨줘야제?보말칼국수..옆에 김치가 진국임그냥 김치먹으로 간 식당1'우'력1100고지 정상 인증이거 말고 돌에 1100m는 아지매들이 점령해서 못찍음ㅜ제주시에 있는 갈비짬뽕 아주 ㅅㅌㅊ입니다초딩의 입맛을 사로잡는 그맛사려니숲길 지나가다가 찰ㅡ칵걷지는 않음ㅎ여긴 녹산로라고 유채+벚꽃인데 ㅈㄴ예쁨왕복 2바퀴한듯근데 커플 ㅈㄴ많아서 현타좀 빡셈이건 숲터널이라길래 ㅈㄴ기대했는데 막상 가니 그냥 앙상한 나무 터널임코너좋아하는 갤럼은 개추제주 사는 볼트? 게이가 찍어준사진 너무 예쁘죠잉?매우 아리가또 합니다륙칠오 게이 할리 고동감도 느껴보고볼트게이 CRF도 타보고이거 ㅈㄴ높음 무섭다고 찡찡거렸는데 나보고 기만이래생각해보니 맞는거같아서 바로 사과제주 낭낭바리단누랑게이가 볼트꺼 깔았는데 인수 안함16000원의 햄버거 세트제주물가가 느껴지십니까?마지막날 먹은 전복돌솥밥 평일 11시인데도 사람꽉참ㄷ주말아침점심은 미어터질듯제주ㅡ삼천포 도착해서 그동일 게이랑 버거킹야스동일게이 인수각 봤는데 실패바로 야스조짐그리고 집와서 무복섹차 마무ㅡㅡㅡ리이번 여행에서 만난 볼트?, 누랑커브, 륙칠오, 그동일님들 반가웠고 재밌었습니다.그럼 끝!봐주셔서 아리가또
작성자 : %디고정닉
가본 곳 중 한국인이 적고 갈만한 곳 4가지 정리
한국인이 꼭 가는 곳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임 후쿠오카(압도적으로 한국인 많음) 도쿄(다 많음) 요코하마 교토(다 많음) 오사카 (도톤보리쪽은 압도적으로 한국인 많음) 나라 고베 히메지(한국인 적음) 삿포로 오타루(한국인 많음) 이 도시들만 피해라. 이 도시를 가고 싶은데 한국인 없는 곳을 찾고 싶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내가 철딱이라서 열차만 타고 다녀서 꼭 철딱이 아니라도 만족할 수 있는 한국인 없고, 차창풍경이 아주 좋아서, 일단 타고 다니기만 해도 지루하지 않고 놀러다니는 기분이 들만한 곳을 뽑아봄. 검증 방법은 도시를 가고 싶어하던 부모님의 만족임 대신 도시에서 멀어서 패스를 효율적으로 써야 하고, 교통비가 많이 들 수 있다. 일본어를 모르는 게이를 위해 표지판을 볼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일본어 표기를 같이 적어두도록 하겠음 1~2번: 내가 가봄, 도쿄 근교 3~4번: 내가 가봄, 홋카이도 5번 이후: 철덕 전용이지만 간단하게 써둘 테니 볼 사람만 봐라. 1. JR코우미선(小海線) 노베야마역(野辺山駅) 가면 좋은 시기: 겨울 가는 난이도: 2/5 대도시와의 체감 거리: 가까우면서 멀다는 느낌. 2시간 이상 걸림 특징: 해발고도가 1375m로 높아 별이 잘 보인다. 춥다. 가는 방법: 신주쿠에서 츄오 본선(中央本線)특급 '아즈사, あずさ'를 타고 코부치자와 (구글 지도에는 번역 오류로 "고부치사와"라고 나와 있음.) 역으로 가면 코우미선 열차를 타고, 1시간정도 가면 노베야마역 에 도착함. 가야 하는 이유: 도쿄 근방 지역 중 별이 가장 잘 보인다. 쏟아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추천사항: 코우미선(小海線)은 HIGH RAIL 1375라는 관광열차가 다님. 이 중 밤 늦게 가는 관광열차는 늦은 시간에 노베야마역에 도착하는데, 여름에 갈 경우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게 되므로 노베야마역을 가는 이유가 없다. 꼭 겨울에 가라. 겨울에 가면 이 특별한 관광열차는 노베야마역에 1시간동안 정차하며 별 볼 시간을 준다. 역 주변 조명도 꺼준다. 위는 노베야마역의 HIGH RAIL 관광열차, 거기서 휴대폰으로 찍은 별 사진이다. 겨울인데 희미하게 은하수도 보인다. 2. 타다미선(只見線) 전체 가면 좋은 시기: 겨울 가는 난이도: 4/5 대도시와의 체감 거리: 아주 멀다. 하지만 신칸센이 닿아 똑같이 2시간 걸린다. 특징: 이 곳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아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다. 눈이 정말 많이 오고 눈 풍경이 아주 좋다. "인터넷이 잘 안된다.", 한라산보다 높은 산이 수두룩빽빽이다. 가는 방법: 도쿄로 가서, 도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을 타고 코리야마(郡山)역에 내려, 반에츠사이선(磐越西線)을 타고 아이즈와카마츠(会津若松)역에 내리면 타다미선 열차가 있다. 또는, 도쿄로 가서, 조에츠 신칸센(上越新幹線)을 타고 우라사(浦佐)또는 에치고유자와(越後湯沢)로 가서, 조에츠선(上越線) 일반열차를 타고 코이데(小出)역으로 간다. 단, 타다미선을 전구간 완주하는 열차는 하루 3편밖에 없다. 추천 루트: 도쿄->아이즈와카마츠 숙박->타다미선->코이데역->니가타 또는 도쿄 복귀 6:03 아이즈와카마츠 출발 10:41 코이데 도착(내가 탄 거) 13:30분인가 출발하는 놈 17:00분인가 출발하는 놈 코이데역에서 출발하는 반대 방향도 비슷비슷하게 출발함 타다미선은 아침에 약간 어두운 모습이 감성이 터지니, 도시는 도시라서 뭐가 있기는 한 아이즈와카마츠에서 하룻밤 숙박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주 유명한 비즈호 브랜드 '토요코인'의 호텔도 역 바로 앞에 있다. [[체력이 된다면 6:03 아이즈와카마츠 출발 열차를 타고 코이데역으로 가서, 거기서 전술한 루트를 반대로 가면 조에츠 신칸센을 타고 타카사키(高崎)역을 갈 수 있는데, 여기서 나가노(長野)로 호쿠리쿠 신칸센(北陸新幹線)을 타고 가고, 나가노에서 마츠모토(松本)로 가고, 여기서도 전술했던 특급 아즈사가 다니니, 그 특급열차를 '신주쿠 방향'으로 타면 코부치자와역에 가서 1번 루트를 동시에 탈 수도 있다. 난 그렇게 갔다. 대신 다음날 녹초가 된다는 점은 각오해라.]] 아랜 타다미선의 사진. 좀 많아 난 에어비앤비로 가서 한정거장 더 가서 탐. 문제없음 이제 홋카이도 3.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 시레토코 국립공원(못감) 한국인이 거의 없지만 간단하게 한국어 안내가 되어 있어 일본어 표기 안해도 잘 찾아갈거라 믿음 가면 좋은 계절: 아무때나, 하지만 다른 소재와 연계하려면 겨울 가는 난이도: 3/5 대도시와의 체감 거리: 진짜 개많이 멀다. 대신 비행기가 닿는다. 가는 방법 2가지: 일본 갖가지 공항에서 국내선을 타고 '메만베쓰 공항'으로 간다. 일본항공은 홋카이도내 노선에 5500엔만 받고, 저가항공은 도쿄에서 가도 5000엔대다. 하지만 그 저가항공이 피치항공이므로 그냥 삿포로에서 가라. 2번째 방법: 삿포로로 입국 후, 삿포로발 아바시리(網走)행 특급 '오호츠크(オホーツク)를 타거나, 사실상 같은 방법인데 삿포로발 아바시리행 특급 라일락(ライラック)또는 카무이(カムイ)를 타고 아사히카와(旭川)에 가서 아바시리행 특급 타이세츠(大雪)를 타자. 창구나 발매기에서 아바시리 가는 열차를 검색하면 자동으로 오호츠크 또는 저기 라일락 또는 카무이+타이세츠 연계표를 발권해주고, 그 열차를 타고 가면 아사히카와역에서 타이세츠가 대기하고 있으니 그걸 타면 된다. 이제 저 방법들을 사용한 후 각각 도착한 공항과 역에서,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행 버스를 이용한다. 버스를 탈 땐 뒤로 타고, '정리권'이라는 이상한 표를 뽑고 탄다. 번호가 적혀있는데, 내릴 때 내면 된다. 특징: 서대문 형무소와 구조가 매우 비슷하다. 반일 감정이 생길 수 있다. 철딱이라 여기 사진은 몇 개 안찍었는데 사실 근대사도 좋아하는 편이라 가봤음. 공식 사이트를 접속해서 pdf를 보여주면 10% 깎아주니까 잘 이용해라. 3-1. (지명 없음) 시레토코, 아바시리 주변 유빙 구경 가는 방법은 위와 동일하게 아바시리 역으로 가면 된다. 이왕이면 패스 끊고 가라. 가야 하는 계절: 겨울, 특히 2월 초 아바시리 역으로 가서 '센모 본선(釧網本線)'의 일반열차 또는 관광열차 유빙이야기호(流氷ものがたり号)를 타라. 이 유빙이야기호는 일반열차 취급이라 추가요금이 없다! 유빙만 볼 생각이면 시레토코샤리(知床斜里)까지만 가라. 그 뒤는 산속인데, 선술했던 타다미선을 타는 느낌하고 비슷할 것이다. 타고 싶으면 타라. 또는 아바시리에서 유빙 쇄빙선이 운행하는데, 4000엔을 내면 탈 수 있다. 한번 타봐라. 시레토코 국립공원도 구경시켜준단다. 멀리 보이는 산은 시레토코 국립공원이다. 4. 센모 본선 전체 가는 난이도: 4/5 가면 좋은 계절: 여름 또는 겨울(유빙 보려면 겨울) 가는 방법: 홋카이도로 입국 후 쿠시로(釧路)또는 아바시리로 간다. 쿠시로로 가는 방법은 비행기 또는 특급 오조라(おおぞら)다 있다. 거기 가면 센모 본선 열차를 탈 수 있다. 특징: 지구과학 교과서에서나 보던 사람 손 안 타고 보존된 습지를 볼 수 있다. 겨울에 가면 일부 구간이 무려 진짜 증기기관차로 운행한다. 습지가 아니더라도 엄청난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습지 말고는 타다미선보단 조금 덜하다. 아까 말했던 유빙을 볼 수 있다. 아바시리~시레토코샤리 구간은 유빙을 볼 수 있고, 여름에 갈 이유가 전혀 없다. 시레토코샤리~카와유온센 구간은 볼 게 없다. 아쉽다. 카와유온센~쿠시로 구간은 풍경이 그야말로 미쳤다. 적어도 내가 간 겨울은 그랬다. 진짜 완전 대자연 한가운데에 철도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열차도 1량이다. 아바시리~시레토코샤리 구간은 이미 전술했으니 다른 사진만. 4-1. 센모 본선 카야누마(茅沼)역. 여기만 가려면 쿠시로에서 가라. 가면 좋은 시기: 겨울 특징: 무인역에 두루미가 알아서 날아온다. 쿠시로 습원에 서식하는 모양이다. 습지 한가운데에 있는 역이라 별이 끝내주게 잘 보인다. 노베야마역보다 더 잘보인다. 폰카로 이정도가 보인다. 망원경 가지고 올 걸.. 저기 좀 빛이 퍼지는 건 안드로메다 은하다. 5. 우미시바우라(海芝浦)역 가는 난이도: 1/5 대도시와 체감 거리 : 가까움(요코하마에서 1시간도 안걸림) 특징: 일본에서 바다와 제일 가깝다, 역 밖으로 못 나간다. 도시바의 사유지라서 가는 방법: 요코하마역에서 츠루미(鶴見)까지 아무 노선이나 타고 간다(너무 많음). 츠루미역에서 츠루미선 중 우미시바우라행을 타고 간다. 위들에 비하면 별 볼 게 없다. 철딱 전용이지만 혹시나 해서 넣어봤다. + 여기 가기 전에 에노시마 갔음. 의외로 한국인이 적어서 두 컷 올림 나 진짜 살면서 2월에 벚꽃 피는거 처음 봤음
작성자 : 아새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