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엠씨 더 맥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엠씨 더 맥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장동건 류수영이랑 살아도 짜증내는게 한녀다.jpg ㅇㅇ
- 일본카레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 미와경부2
- 박석민 퐈때 구단에서 금액 제시도 안했네 ㅋㅋ 김라팍
- 10초에 한번씩 전화와서 바쁜 전국 5대 치킨집 ㅇㅇ
- PC Gaming Show 2024 간단 정리 라우브
- 대강인 선제골.....gif 금요밤
- 본인 20살때 여사친이랑 텔간 썰 2화.manhwa 슈퍼사워
-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전통의상..JPG 방파제
- 알파메일의 삶...jpg ㅇㅇ
- 2000년대 일진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오라에몽
- 싱글벙글 아버지의 군생활..manhwa 박다빈
- <스쿼트>개발일지(23) - UI일단락 및 타이틀 로고 순수프로젝트
- 여기사가 오크랑............... 마나님우라
- 병신병신 히데요시 수저세트
- 17년만에 누명 벗은 사람들..jpg ㅇㅇ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7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 이 글은 여기게임피아 98년 1월호 (1 - 5화)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헬로우 대통령 연재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이-글을 보면 된다다음으로 나오는건 에비던스(리뷰 페이지 3페이지)사실 좀 많이 생소해..https://youtu.be/Y973VD_Oo-Q이번달 잡지 2화에서 광고로도 나와서 찾아보긴 했는데스팀에 The Evidnece라는 게임이 보이길래 이거하고 관련있나 했더니 전혀 아니고에비던스 - 티스토리 블로그 물개의 게임이야기이 블로그 글의 리뷰 외엔 도저히 뭐 나오는게 없더라...국내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별로 성과는 없어서인지미국고갤러들도 별로 적을만한것도 없었던 모양.양웹에서 어느정도 정보가 나오기는 하는데 많지는 않아96년작의 게임이고, 도스, 플스, 윈도우용으로 나왔다고 하는데그 이전에 94년에 아타리로 출시하려다 엎어졌다는듯.그리고 결정적으로 생소할만한 이유가 하나 더 나온게, 이거.. 유럽산이야.어지간히 흥하지 않고서야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는게 당연하다면 당연.이건 국내에서 플레이해본 사람찾는다는것 자체가 힘들듯.유럽 고갤러들이 높게 평가하는 섀도우 오버 리바(이번달 잡지 2화에서), 같은 경우에도 GOG에서 세일하면 인기순위 2번째 페이지안에 들어갈정도로 좋게 평가하지만국내에선 좀 생소하지...같은 어드벤처+유럽으로 범위를 한정하면잡지 후반부에 나올 아틀란티스(여기까진 그래도 인지도는 있는편)의 제작사인 Cryo의 어드벤처 게임들보면 저런게 있었나 싶은것들이 꽤 나오고 그래그정도로 유럽 게임은 국내기준으론 이야기할게 많지 않아그정도로 코드가 맞지를 않는데이걸 한글화까지 해서 수입해온 유통사는 대체 뭘 기대하고....그나마 다른 잡지에 비해 어드벤처에 지면을 상당히 더 할애하던 게임피아라 리뷰겸 공략으로 이렇게 실리는거지,어드벤처 비중이 비교적 적었던 PC챔프같았다면 이거 한페이지 or 반페이지 리뷰로 그냥 끝났을거야.. 뭐 아무튼 그래리뷰나 보자.리뷰페이지인데 리뷰를 하자니 서문의 저 내용들로 요약이 될 정도로 그냥 평범한 어드벤처게임이라공략 비스무리하게 진행되는듯.그러고도 3페이지 분량에 이 공략이 다 들어갈 될 정도로 볼륨이 크진 않았던 모양이야대충 이런 식으로 3페이지에 걸쳐 공략을 다 해버린 리뷰야볼륨이 큰편은 아닌듯.좀 생소한 유럽의 어드벤처 게임, 에비던스의 이야기는 딱히 할말이 없으니.. 넘어가자어드벤처는 그래도 많이 관심 가진 장르이긴한데 솔직히 이건 별로 관심이 안가네뒤에서 아틀란티스 이야기할때도 할 얘기지만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유럽산 게임들이 좀 잘 안맞아..이것도 광고에서 보였던 영화감독 이야기. (리뷰페이지 3페이지)하!게임잡지 보다보면 추억이 많은 게임, 다시봐도 명작이었던 게임들이 나오지만그 외에 생소한 게임, 희한한게임들도 꽤나 나오는데이 경우엔 후자야잡지에서 이걸 보고 아, 이런 게임이 있구나, 상당히 흥미로워보인다라고 생각은 했지만게임 매장에서 보이질 않는다... 그 이유를 추정한건 끝에서.아무튼 그러다가 약 2-3년후 2000년도쯤(중학생)해서와레즈(or IRC 단군. 당나귀 프루나는 안썼으니 둘 중 하난데..)로 어쩌다 보여서 해봤던 기억인데..당시의 기억을 대충 옮기자면'뭔가 디테일한데 도저히 알아먹을 수가 없어서 이게 재미있는건지 아닌지 판단을 못하겠다이건 지금의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였거든. 게임은 전혀 다르지만 피드백은 대항해시대 3 처음만질때 비슷하네이해를 잘 못하니 흥미가 떨어지고, 어차피 돈주고 산것도 아니겠다 조기하차해버린 기억이야플레이 경험과 기억과는 별개로 리뷰를 보면 당시 눈엔 엄청 기대해볼만한게 한가득이야지금봐도 상당히 흥미로워보이는게 많이 보일듯왜 그랬을지 리뷰를 보자.기본적인 설명.아직까진 그냥 좀 신경을 써야할게 많은 시뮬레이션인가보다 싶은데여기까진 그래도 평범.여기서부터 뭔가 이거 평범한 게임이 아닌게 나오기 시작.위 스샷처럼 조명기사 명령을 통해 스크린의 조명을 조정해야하고.. (저 어두운 화면을 사람 보이게 조절하면 보통은 그게 맞음)자잘한 스케쥴 조절에스탭들 상성관리까지.배우들 싸우는게 아주 패시브임 이거.뭔가 조금씩 별의 별게 다 나오기 시작하더니이쯤되면 도저히 뭐가 뭔질 모르겠는거.게임의 리얼리티,디테일이 확 올라가버린다;;이걸 지금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게 당시 중학생 눈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더라....저 다양한 옵션들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긴 하는건지 파악할 수 있을정도의 눈은 갖추지 못했던게 가장 큰 원인인듯실제론 거의 반 더미데이터였을지도 모르지게임이 난해하다 탓하기도 힘든게뭔가 희한하게 디테일한데 그게 또 영화제작게임이란 주제와는 맞다보니 그걸 지적하기도 그렇고.. 이걸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좀 해보는데..어째 게임 관련해선 패키지사진 몇장과 당시 뉴스기사 외에 정보 자체가 나오질 않아..추가로 검색하다보니 알게된게이 게임 윈도우 98에서만 정상작동하는 문제가 있었다는데잡지에 실린 이 시기의 국내PC에선 아직은 대부분 윈95를 주로 사용하던때라..호환 자체가 안되서 잘 팔리질 않으니 매장에서도 안보이고 그랬을지도 모르겠다아무튼 정보가 너무나도 없으니 다시 하려면 인게임 정보는 헤딩으로 습득해야해서 시행착오좀 해야할듯.그런데 솔직히 당시의 그 기억이 너무 강해서인지 손대기는 겁나는 그런 게임이야다시 하려면 정보수집 이전에 당시의 그 좌절감을 먼저 이겨내야하지 않을까다시 도전한다면 잘 해나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영화감독 이야기의 리뷰는 여기까지.다음으로 나오는 게임은 가제트(리뷰페이지 4페이지)마침 97년도 TV방영중이던 형사 가제트와는 이름만 동일하고 전혀 관련없다.당시 처음볼때는 이건줄 알았지...일본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이 게임의 제작사가 일본제작사였기 때문.하나 재미있는게3D게임을 만드는데에 일반 게임제작사보다는 그래픽 회사가 좀 더 나아서라 생각한건지이 가제트 제작사는 사실 게임 제작사라기보다는 3D 그래픽 다루는 회사였다고..게임제작사는 아니고 그래픽다루는게 주된 사업이었던 한겨레 정보통신의 왕도의 비밀과 비슷한 케이스라 보면 될까리뷰를 보자게임의 장르는 미스터리 어드벤처.설명부터가 뭔가 게임성보다는 예술성쪽에 비중을 실었다고 보인듯분위기 설명부터가 밝은 느낌은 전혀 없는,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애니메이션 형사 가제트를 생각하며 이 리뷰를 봤다가 인게임 스크린샷보고 이거 그거 아닌거같은데;; 했던 기억이 나가제트란 제목처럼 플레이어는 하나의 도구로서 움직인다 뭐 그런 느낌으로 보면 될듯그냥 막 암울해배경과 케릭터 설명을 대충 하고..어드벤처 게임이다보니 또 스토리 일부로 리뷰 나머지를 채우는 모습이 리뷰는 좀 희한하게 스크린샷이 좀 많고 오타도 좀 많고.. 아무튼 앞의 리뷰들하고 좀 다르네..스크린샷 위치가 좀 중구난방이라(저기 저 가방 스샷의 경우 스토리 이야기가 아니라 배경설명 쪽에 붙어있고 그래)이거 어디다 붙여야할지, 또 스샷은 유독 많아서 어떻게 하기도 힘들다...심지어 중복 스샷도 있어;;어떻게 텍스트를 모아봐도 딱히 보기에 좋아보이진 않는듯..이건 내탓이 아냐...그냥 이 리뷰만 유독 이상해텍스트와 스샷의 배치, 문단 끊는 위치등이 다른 리뷰때와는 다르게 보기가 좀 그래마지막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원작 소설이 있는 게임이고 이 소설이 게임 패키지에 포함되서가제트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었어.그런데 솔직히.. 이건 별로 관심이 가질 않았었던게 이런 분위기의 게임에 관심가지기엔 이 글쓰는 인간은 당시에 초등학생이어서 말이지..;이런 개인적인 감상과는 별개로 탁월한 예술성이 있었는지 평론자체는 훌륭하고또 영화감독들이 상당히 인상깊게 본건지, 헬보이 감독 기예르모 피셜 다크시티나 매트릭스(?!)에도 영향을 미쳤다고하니,그런 예술성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렸던게 문제였던걸지도 모르겠네근데 솔직히 너무 칙칙하잖아....아무튼 상업흥행은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판매량 아니고선 통계란게 잘 안잡히던 시절인 93년도에 본판이 나왔고 이게 스페셜 에디션 뭐 그런거라..)예술성 하나만큼은 인정받았던 가제트의 이야기를 끝으로 드디어 리뷰페이지가 끝이났어----------------------------------------------------------어째 이번 분량엔 할말이 많지가 않네.그나마 영화감독이야기를 좀 디테일하게 들어갈까 했는데스샷 넣을 수 있는게 앞으로 서너장밖에 안될듯해서 포기할 수밖엔..영화감독 이야기는 나중에 광고페이지든 리뷰든 뭐라도 나오면 그때 좀 보충하도록하자저것만 쓰고 넘어가기에는 또 아까운 게임이어서 말이지다음화 대기열+양놈잡지 리뷰를 하기도 전에 그 다음달 양놈잡지가 와버렸다...;현지 서점에 비해 약 36시간가량 일찍 받아보게 된 기적의 배송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잡지 리뷰할때 꼭 써야할듯
작성자 : 게잡갤고닉고정닉
재판부, 이재명을 대북송금 최종결재권자로 판단
- 관련게시물 : [채널A] 검찰, 이재명 기소 방침… 민주, '3중 방어' 나선다 재판 좆됐노이기 - 이화영이 이재명에 보고했다고 볼 증거 18년 12월 11일 토론회 발언 "이재명 지사께 저.. 이재명 지사 방북 초청을 하면서 이재명 지사께서 육로로 평양에 가고 싶다 그랬더니 이종혁 위원장께서 그럼 시간이 걸리니 비행기 타고 날래 오시오" ※이재명에 방북 초청 관련 보고 및 이재명 지시 확인 이화영이 말한 저때가 이재명 초청 첫 시작점이고 저때부터 이재명에 보고 및 지시 이행 이후 18년 12월 김성혜가 김성태에 경기도가 스마트팜 약속 불이행 말하며 대납 요구 19년 1월 4월 500만불 대납 19년 7월 이재명 방북 얘기 나왔고 김성태가 300만불 대납 이재명에 보고 및 승인 이재명이 그렇게 원한 방북 경기도 공문 리종혁 위원장께서라며 리종혁이 한 얘길 듣고 전한 것처럼 이재명 지사께서 이 워딩은 당연히 이재명이 한 얘기 그런데 어떻게 19년 이화영이 이재명 초청 요구 경기도 공문을 이재명에 사전 사후 보고 없이 합니까? 스먀트팜 500만불 대납도 이재명이 알 수 밖에 없는 상황 18년 11월 리종혁 왔을때 이재명이 같이 경기도 농업 기술원 가서 말한게 스마트팜 김성태가 북한 김성혜 대납 요구 쉽게 수용도 이재명이 북한에 적극 소개 사업 스마트팜이라 한다였음 스마트팜을 할려면 전력은 바탕에 깔고 가야 하는데 북한에 무슨 전기가 있다고 저걸 밀었는지는 지금도 황당하죠 하긴 이재명이 하는 짓이 ㅉㅉ 이재명 보고 관련 판결문 내용 직접적인 워딩 없어도 실질적 이재명에 보고 인지 묵인 인정 판결문 내용 중 이재명에게 가장 충격적 내용이 뭐였을까요? 뇌물 800만불 대납등 전부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등 진술 신빙성 인정 이러면 이화영이 다 했고 난 몰라 이럴수 없어요 왜? ㅣ이재명이 다 알았다는 깔고 들어가니까 물론 이 진술 뒷받침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등 말만 있는게 아닌 그걸 증명 경기도 문서 쌍방울 문서 국정원 문건등 다 있고 국정원 문건은 재판부가 영장 발부 확보 문서이고 당연히 증거로 채택 스마트팜 대납 적시는 2급기밀 문건 주가 조작은 요원의 추측 첩보 수준 법원은 양립 가능하다 판단 왜? 설령 주가 부양을 했어도 그건 그거고 스마트팜과 이재명 방북비 대납은 대납 양쪽 동기 목적 다 가능하다 판단이 너무나 당연한 이유는 박지원 유죄때 대법 확정 판결문 박지원(청와대)은 남북 정상 회담 성사를 위해 현대에 불법 대출 및 지원이고 현대는 남북 정상회담과 결부 독점 계약 이었음 이재명 추가 기소 예정 죄목 800만불 관련 외국환거래법 제3자뇌물(직접 뇌물) - dc official App- [단독] 법원 "이재명과 김성태 통화한 거 맞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6112?sid=102 [단독]"저도 같이 방북 추진"…法, 이재명·김성태 통화 인정했다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재판부가 방북비용을 대납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 전 부지사가 휴대전화를 바꿔줘 이 대표와 통화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해 대북송금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한 것으로n.news.naver.com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재판부가 방북비용을 대납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 전 부지사가 휴대전화를 바꿔줘 이 대표와 통화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해 대북송금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이 전 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가법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와 김 전 회장은 2019년 1월 17일과 2019년 7월 25~27일 무렵 이 전 부지사 휴대전화로 두 차례 통화했다.재판부는 김 전 회장과 이 전 부지사의 공동 피고인인 방용철 쌍방울그룹 부회장의 진술이 일관되고 본인이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울 정도로 구체적이라며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이재명에 대한 보고 부분은 피고 이화영과 관계없기 때문에 판단하지 않겠다고 한 거지이재명이 방북비용 대납을 알고 있었다는 다른 사실들은 판사가 다 인정했네요- 내일로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거의 끝 이재명이 없는 모의 주입 오염 02년 검사 사칭 당시 kbs pd 기자 노조 관계자등 5명 신청 중 4명 하면 증인 신문 거의 끝 재판부가 7월8일 김진성씨 출석기일지정 이날 구형등 변론 종결 예정 의미 이화영 선고 여파는 아무것도 아닌 이재명 첫 선고 8~9월 오전 10시30분 재판을 자꾸 오후로 변경 내일 4명 중 김모씨는 불출석 사유서 제출 재판부도 이재명 신청에 5명 다 할 필요 있냐 했고 나오는거 보면서 한다 했기에 내일 18년 위증교사와 아무 관련 없고 이재명이 모의라고 주입 3명을 하면 남은건 재판부가 첫 기일때 말한 교사 녹음 풀로 재생뿐 법정에서 교사 녹음 전체를 재생해서 검사 주장 교사인지 이재명 주장 기억 환기인지 듣고 판단한다 했고 검사는 녹음 듣는 누구나 교사로 판단한다 입장이라며 재생에 이의 없는데 이재명측은 녹음 배제할려고 증거 능력 시비 중(추가 압색 영장 발부라 전혀 문제 없음 먹사연과 다른 케이스) 이재명측이 무의미 증인 2명 우기면 24일 추가로 기일 잡아서 그날 녹음 재생 할 수 있고 아니면 7월 8일 오전부터 하면 다 할 수 있는 일정 2월 26일 김진성씨 공판때 재판부는 검사가 구형만 하면 분리 선고도 한다 입장이었기에 7월8일 김진성씨 출석 기일 지정은 이때 위증교사 재판 종결 의미 7월 8일 또는 22일쯤 종결을 하면 이 간단한 위증 위증교사 판결문 작성에 이화영처럼 두달 뒤는 아니고 (판사 1명 단독일때 다 해본게 위증) 7월말에도 선고 가능하고 8월엔 하겠죠 형량관련 보수쪽 서모 변호사가 벌금 얘기를 히는데 대법 양형 기준에 따라 판결(기준 적용 아니면 판결문에 사유 적어야 합니다) 이재명은 최소가 집행유예고 반성 없고 죄질 불량이라 실형 징역 선고도 가능 벌금이 나올려면 반성 자백 재판 영향 없어야 이재명은 재판 영향 무죄 재심 불가 이재명과 유사 사례를 봐도 이재명은 징역 실형 선고가 마땅 구의원이 기부행위 공선법 재판 위증 교사를 했고 위증이 공선법 재판에 영향 없었고 정상 참작 요소 및 반성 자백에도 집유 선고 이재명은 위증에 의해 유죄->무죄 재심 불가라 가중 구간에 해당 10월~3년 중 상단 3년 적용 일반인자만 2월 26일 판사가 김진성씨에게 이재명 재판 다 끝나고 구형할때 나오면 된다 말했었기에 7월8일 이때 변론종결 예정 이재명측이 어떤 궤변을 해도 이걸 위증 교사 아니다 이럴 판사는 없음 이화영이 그 난리를 쳐도 법리와 증거로 유죄이듯 이재명도 마찬가지 위증교사와 관련 없는 뻘짓만 할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