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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수가좋아 갤입성을하고  이수를 계속보고들으며   자신의 생각을 쌓아가고    그걸로 의견내는거까진 좋은데

막무가내로  자신이느낀걸  자신만의 틀안에서  완성시키는순간  대화가되질 않습니다.

비록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있어도    이의견 저의견 주고받으며  약간씩 틀을 늘려나가야하는데   이게 안되네요 글 대충둘러봤는데

 맺음.글에 있는게 맞는말이구요   본인에게 들어야지  이건 개뻘짓하는거라고봅니다    

그리고 발성,창법 뭐 이런거에는 딱딱떨어지는 정답이없고  대략적인 이론상으로만 만들어논건데   너무 배틀뜨시네요 
(발성과창법이  기계처럼 작동되는거도아니고  부르다보면 이런저런 몸으로내는소리가 섞이는건데  자신의 귀에 무리한 확신을 가지진맙시다.)

실제로  프로들은  발성창법 그딴거 자신에게 정의를 별로 내리진 않습니다  강의하는입장에선 좀다르겟지만 사람마다다르고 


(거짓 아니고 살면서 티비나 인터넷, 학원초청강사등 들음)

노래하는 방법을 가르칠때도  무슨창/발성법을써라 그딴말 들어본적도없구요  이렇게해봐라 이렇게해봐라 하면서 소리를 만들고  이것이
대충  사람들이 부르기에  무슨무슨창/발성이라 한다  이렇게 배웠습니다.

자기가내는 소리를  자신도 명확하게 정의할수 없는데   그저 듣는사람들이  자신의 소리를 정의한걸 보면  황당하다고합니다.

  우리  같은 일반인이 그런거에 환장을하는데  이건  질이 낮은 행위죠   물론 저도 이것에 집착한적이있습니다.


갑자기 그냥 막쓴글이라   저병1신이 무슨소리야 이런  생각가지실수있으시겟지만   대략적인 의미는   난독증이없는이상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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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저만의 틀이 있기에  정말  잣같이 의견이 어긋나면  죶빡치긴합니다  하지만   적정한시기에 

내가 뭣하러 이짓을하고 꼴받고있지?  이런생각을하며  상대방의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어느정도 맞는거같다고 생각하면

의견중  어느부분은  맞는거같다라고 말을합니다   죶찐따같이 불독장군처럼  밀고나가진않습니다   

세상 평화롭고 편하게삽시다

이상  퇴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