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려고 내가 출퇴근에 2시간을 써야하고 건강 때문에 8시간을 자야하며,

8시간을 일한다고 해서 나머지 6시간이 자유시간이냐? 일과 잠, 출퇴근을 위해서 희생해야할 인간의 생체리듬을 위한 시간이지.

나라는 인간의 이성과 본능=생체리듬 아니라니까, 몸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인간의 이성이 추구하는 것과 포유류란 동물에 속해 지닌 습성을 피해받는 삶을 사느니.

그냥 씨발 밥똥메나 하는게 맞지. 

밥똥메한다고 누가 욕하면 한 마디 해라.

씨발 그러면 니가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를 위해 포용과 관용 베푼적 있냐? 베푸지도 못할 새끼들이나

밥똥메라고 하지. 인간은 본래 이기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과 같은 포유류를 다 사랑할 수도 없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선하다고 이타적이라고 한들 돌연변이 때문에 지구 자연의 생태계가 지금까지 지켜온 47억년의 룰은

단 한 번도 파괴된 적이 없죠. 우주의 점일 뿐이니. 쪼개져도 점이요. 커져도 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