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메이풀하던애 였는대 어느날 헬겔에 몸사진 올렸는대 막 걔한테 여자옷 입어보라고함
그래서 여장쳐하더니 단톡방파고 헬스게이새끼들이 만나자고해서 만나서 술마시고 친해지더니 자지빨아주고 후장에 자지쑤셔지고 그랬음
처음엔 술취해서 같이 모텔들어갔는데 근육질새끼가 자기 바지벗기더니 자지를 빨기시작해서 너무 놀랐는데 반항할 힘도 없어서 그냥 입에 쌌다고함
그랬더니 그 헬창새끼가 자기자지도 입에 들이밀더니 빨아달라고해서 안하면 맞을거같아서 빨아줬더니 입에다가 쌌다고함 그러고 계속 만나서 서로 딸쳐주고 단체로 사까시하고 그러고 놀다가 모텔에서 여장한날 못참겠다면서 자기 똥구멍에 자지넣었대
안들어가길래 오일바른 손가락으로 강제로 막 쑤시더니 못움직이게하고 자지를 쑤욱 넣었다고함
근데 생각보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함
알겠지만 이건 친구얘기가 아니라 내얘기임 아직도 근육게이새끼들 만나서 똥까시 받으면서 대딸쳐주고 똥까시해주고 후장섹스하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