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가두면 가둘수록 양극화만 심해질뿐임.

뭐만하면 성범죄가 되니까

여자들은 더 비싸게 굴테고, 남자들은 더 설설기겠지.

이게 나라탓은 아닌게,

그냥 "투표" 이게 존나 문제임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투표율이 훨씬 저조함.

이유는 그냥 귀찮아서.

반대로 여자들은 사회적 입지나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혹은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서라도 투표를 반필수적으로 함.

그 과정에서 여성들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말을 해주는 정당을 뽑게 돼있고, 그럼 결국 젠더갈등을 더 초래할 뿐임.

이걸 해결하는법은 성매매의 잠재적 합법화를 해서 여성의 지위와 인권을 떨어트려야함

혹은, "투표권"제도를 따로 만들어서 투표권을 얻는 시험이나 자격증같은걸 딴 사람들만 투표를 할 수 있게 해야함.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회적으로도 인정해주는 분위기와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줘야하고.

성매매의 잠재적 합법화를 하면, 남자들이 여성들을 더 갈구하지 않을테고, 그럼 어느정도의 양극화를 줄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더 이상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이분법적인걸로 가면 안되고,

어느부분에서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함.

자유민주주의가 반드시 정론은 아님.

지금 뭔가 잘못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