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자본 BJ들 입장에서 환불사태 ㅈㄴ 열받는거맞는데

기본적으로 BJ들이 광우뻥,세월호마냥 분노의 선동을 존나 함

"이 게임은 죽일놈의 게임이다" "완전 망해버려야 정신차린다"

물론 속뜻은 이렇게하면 원기가 정신차리겠지? 경각심을 주겠지?라는 의도였겠지만

실제 시청자나 일반 유저들이 받아들이기엔 딱히 그게아니였음

어떤 부류는 이번꺼 사료 개꿀로받아야지나 BJ들과 같은 뜻으로 외치는 사람들도 많았짐만

실제로 진짜 이참에 메접하는 인원들이 나왔고

특히 인벤같은경우는 좀 저능아들이 많기때문에 정의감에 불타올라

문제를 더 문제답게 심각성을 더 더욱 올리고

"이런 메이플을 하는건 불행한 삶" "이미 망한게임"이라는 메세지를 단체로 날림

그리고 실제 그런 메세지들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접어버리는 인원들이 대거 나왔고 결과는 진짜 망해버림

선동했던 BJ나 사료 받아먹으려고 난리치던 메창들 진짜로 어리둥절..

특히 BJ들이 1차적으로 엄청난 단체선동을해서

난 BJ들의 의도가 어쨋건 결과를 따져보면 메이플 망하는데 엄청난 일조를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금 초고자본BJ들이 아케인 가치보존때문에 여러가지 설파하는데

이걸 납득시킬수록 "메이플은 진짜 하는게 병신이다"라는 인식만 주고있음

왜냐면 "아니 수천만원쓰는데 메이플이 자꾸 이러는데~어쩌구 저쩌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메이플에대한 의욕을 저해하고 메접까지하게 만드는 효과가있음

BJ들이 메이플을 위한다면서 소신발언이니 여러가지 애쓰는건아는데....

그런것들이 결과적으로 의도치않은 파멸을 부른다..라는게 내 결론

실제로 사람들은 이것이 옳은 일,최선이였다,어쩔수없었다며 큰 그림을 그리고 앞으로 전진하면서 또 타인들도 그것이 옳다고 바라봤지만

결과적으로 간혹가다 파멸로 이끄는 행동이였다는것을 뒤늦게 알아채고 후회를 많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