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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누나랑 떡쳤는데 어떻가냐 진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5.13 01:52:30
조회 197 추천 5 댓글 2

위로 7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음.



누나가 생일이 느리고, 내가 빨라서 일수로 따지면 6년 좀 넘게 차이나는 정도?


그러다보니 내가 성장하는 동안 누나랑 생활 패턴이 잘 겹치지 않아서,


누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냈음.



누나가 나에 비해서 활발하고, 외향적인 편이라 뭐 집에 박혀있는 스타일도 아니어서 더 그랬던듯.


뭐 말하자면 내가 중딩일때는 이미 누나는 대학생이엇고, 내가 재수할때는 이미 사회인이었지.



나는 대학가서 여자친구가 두명 있었는데, 별로 좋지 못하게 헤어졌음.


처음 사귄 여친이랑 첫경험 했는데, 긴장하고 그래서 기분좋은 첫 경험을 했다고 자랑하지 못하는 느낌?


이후로도 다른 여자랑도 서로 좋아해서 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그냥 남들 다 하니까 하는 느낌이었음.


뭐 그때까지 내가 여자를 남들보다 더 많이 밝히고 그런 놈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하남자 맞음.




몇년 전에 누나가 혼자 살고 있는데 지방이라서 심심하다고


나보고 놀러오라고 했었던 걸 계기로 누나랑 관계가 생겼던거같음.




대학 졸업하고 나는 학교 선배가 주는 일거리 좀 따라서 하고 그러는 백수였음.


그때까지 맨날 서울에서만 살았으니까 면허도 안따고 그렇게 지냈음.




그러다가 누나가 나보고 면허도 없으니


여기 지방이라 길도 한산하고 면허따기 쉬우니까 와서 면허따고 가고 그러라고 해서,


뭐... 겸사겸사 나도 백수니까 할것도 없고,


친구들도 취직하거나 다른데로 떠나거나 해서 잘 만나지도 못하고 그래서 갔음.




가보니까 누나는 아직 퇴근 안했는데 집이 개판이라 청소하고 그랬던거 생각남.


그리고 누나가 돌아왔을때 굉장히 반겨주더라고.




누나랑 뭐 많이 보고 산 사이도 아니어서 그런가 그렇게 반겨주니까 왠지 어색하고 그랬음.


그렇게 뭐 면허장 등록해서 면허 공부하고 연습하고 금새 땄는데,


그 기간동안 누나랑의 관계가 급격하게 발전했던거같음.




누나가 뭐 남자를 안 만나고 다닌건 당연히 아니고,


학생 시절부터 얼마 전까지는 한번 사귀면 오래 만나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는데,


대부분 내가 볼때는 개차반인 남자놈들이라서 에휴 뭐 남자 보는 눈이 저러냐 싶었음.




그러다가 가장 최근까지 만난 남자는 비교적 건실하고 그랬는데,


의견차이가 생겨서 싸우고 헤어졌다고 그러더라고.




뭐 원래 남자랑 동거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엇던지라 별 상관 없을줄 알았는데,


나이도 서른 되고 그러니까 외로움 많이 타고 그래서 나 불렀던거같음.




아무튼 거기 있는 2주일동안,


물론 원래는 일주일 정도 있다 가려고 했는데 여러 일이 생기다보니까 좀 더 있게 됌.




지방 내려가면 월급 좀 더 나오고 하는 직장이라 그런지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밤에는 맨날 같이 술먹으면서 누나 인생 하소연 하는거 들어주는 날이 대부분이었음.




그러다가 하루는 누나가 술 혼자 너무 많이 먹고 막 토해가지고 화장실에서 굴러다녀서 머리도 난리여서,


분명 이랬던 적이 옛날에 같이 가족끼리 살때도 있었던거같은데,


엄마가 누나 다 벗기고 씻겼던거 생각나서


나도 그냥 엄마처럼 누나보고 옷 벗으라고 하고 막 씻겨주고 그랬음.




뭐 그때는 가족이라서 그런것도 있고,


누나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까 나도 그거 붙잡고 씻겠다고 개고생하느라


뭐 여자 알몸이고 뭐고 이상한 생각은 안들고 조금 민망하고 그랬던거같긴함.


그렇게 다 씻기고 나서 알아서 수건으로 좀 닦고 나오라고 하고


나는 나가서 옷 갈아입고 쇼파에 드러누워있었음.




그런데 대충 그러고 있으니까 대충 닦고와서 무슨 호텔 가운같은거 입고(그런게 집에 있더라)


똑같이 쇼파에 와서 눕듯이 앉더라고 누나가.




쇼파 다 젖게 뭐하나 싶었는데,


약간 누나도 정신이 든건지 뭐 속은 잘 모르지만,


누나가 미안한 마음도 있는지 아니면 부끄러운지 모르겠는데


고개 숙이고 있는게 뭔가 누나가 처음으로 예쁘게 보인 느낌이었음.




뭐 그때는 나도 취해서 그런가보다 하는 느낌이었는데,


뭐 사람이 어떤거에 빠지는게 계산적으로 느끼고 행동하는것만 있는건 아니잖아?


뭔가 계속 그렇게 나도 의식하지 않고 누나 쳐다보고 있었던거 같음.




그러다가 누나가 머리 수건으로 좀 털어달라길래 약간 나도 뻘쭘하고 그래서 시키는대로 했음.




괜히 그러고 있는데 가까이에서 머리 털고 있으니까 누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느낌이더라고.


나도 뭐 최대한 오해하지 않기 위해서


'술 먹어서 그런거다, 토해서 그런거다, 동생 앞에서 추태를 부려서 그런거다.'


라는 식으로 속으로 막 생각하고 있었던거같음.




뭐 그렇게 하고 나서


그날은 아무일 없었음.



나도 뭐 뻘쭘하고 그 다음날 필기시험 쳐야하고 그래서 피곤한 느낌에 그냥 잤음.


그러다가 누나가 아침에 출근 준비하고 있는 소리 들려서 깨서 대충 배 긁으면서 나와서 아무생각없이 인사하는데,


누나가 인사 받는 느낌이 썩 이상해서 어제 그랬구나 하는 느낌이 괜히 더 느껴지고 그랬던거같음.




누나 출근하고 나는 필기시험 대충 보고, 도로주행도 그날 할거냐고 해서 하겠다고 했음.


그러고 필기시험 볼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도로주행하다가 괜히 어제 생각나고 그러더라.


그러다가 우회전 한번 잘못할뻔 해서 선생한테 쿠사리먹었던 기억이 남.




대충 피시방에서 롤좀 하다가 집 들어갔는데, 누나가 왠일로 일찍 와있더라고,



근데 또 술처먹고 있었음.


어이없긴 한데 모습이 좀 처량하기도 하고 그래서 별 말 안하고 근처에 앉아서 폰하고 있었음.


그러고있으니 누나가 자기가 다 미안하다면서,


막 울려고 그러길래


나도 뭐 어버버 하고 그러다가 울지 말라고 뭐 그거가지고 그러냐


하면서 토닥이다가 옆에 앉아서 꼭 안아주고 그랬음.




분명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로 본다던가 그런 느낌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알고보니까 출근하고 나서 정신 팔려서 집중 못하고 그래서 생리한다고 그러고 반차쓰고 온거였음.


그리고 좀 잠잠해지고 나서 나가서 밥이나 먹자고 해서 밖에서 저녁먹고 카페에서 커피 사들고 자취하는 집에 걸어옴.


그렇게 오는데 누나가 팔짱 끼더라고.




안그래도 나도 자꾸 마음이 좀 이상해지고 와 나 진짜 정신병자인가보다 하면서 오는데,


그렇게까지 하니까 막 찐따같은 남자의 오해가 막 솟아오르려고 해서 막 군대생각하고 그러면서 걸어왓던 기억이 남.


그렇게 집 와서 커피마시면서 누나인생한탄 얘기 하고 있었음.




뭐 이얘기 저얘기 많이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더 잘 기억이 안남.


뭔가 가장 기억이 많이 나는거 위주로 생각하다보니까 누나가 나보고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해서,


내가 뭐 그런게 지금 있겠냐고 말했던거 생각남.



그러다가 뭐 여자랑 섹스해봣냐 그런거 얘기하고 그러다가 처음에난 내가 완전 쑥맥인것처럼 행동하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섹드립도 하고 그랬던거같음.



그러다가 또 맥주 한캔 까고 떠들고 그러다가 누나가 내 목 끌어안고 와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그랬음.


그렇게 좀더 가까워진 채로, 나는 뭐 면허도 따고 거기서 할 일은 다 했는데,

금요일 밤에 일이 생김.



뭔가 나도 계속 누나랑 있으면 싱숭생숭 해지고,


누나도 자기 집이니까 좀 옷을 편하게 입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괜히 나도 그동안 참고 지냈던 성욕이 막 올라오고 그런건지


누나 다리가 참 야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그랬거든.




누나가 뭐 운동도 잘 하고 어릴때는 학교에서 계주 하면 맨날 1번이나 마지막 번호 하고 그런 스타일이었거든.


회사 다니면서도 요가도 열심히 하고 그랬다고 함.


그러다보니 뭐 대단히 몸매가 좋거나 그런건 아닌데, 다리가 예쁘고 그래서 괜히 나도 정신이 점점 이상해져가고 있었음.


금요일 저녁에 밥먹으면서 주말이라고 또 술도 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도 부르고 집에 왔는데,


술먹을떄도 내가 게속 누나 또 토하면 가만 안둔다 그러면서 농담하고 그랬는데,


누나가 그러면 또 내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 라면서 웃고 그랬음.




-여기서부터 본론임-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사서 가려고 했는데,


옆에 카페에서 커피좀 사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누나가 편의점 갔다오는 사이에 나는 카페에서 아아 두잔 사옴.



그렇게 집에 와서 맥주랑 과자 까놓고 또 얘기하다가


누나가 나랑 있으니 남자들 자존심 상할까봐 눈치도 안봐서 좋고


뒷바라지도 잘 해준다고 막 칭찬해주고 그러길래 머쓱해지고 그랬음.



그러다가 누나가 내 허벅지에 손 올리고 그러면서,


누나는 나같은 남자애가 좋은데 별로 그런 사람은 만나보지 못했다느니 그런 말 하고 그러길래


내가 막 귀까지 빨개지고 그랬던거같음.


속에서 뭔가 확 하는 느낌이 올라와서 어쩔줄 몰라하고 그랬음.



그래서 어짜피 이제 올라가야하는것도 있고

뭔가 그린라이트거나 술의 힘을 빌렸다고 생각하고,


나도 누나 허벅지에 손 올려서 스윽 하고 쓰다듬었음.



그러면서 누나 눈치 보면서 누나 얼굴 쳐다보는데,


누나 눈에 막 눈물 고인채로 있길래,


시발 뭔가 좆됀게 틀림없다 싶어서 얼어있었는데,


누나가 얼굴이 가까이 와서 가볍게 입술에 키스를 했음.



그때부터 나도 뭔가 머릿 속에서 계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누나 얼굴 잡고 진하게 입 맞췄던거같음.


그러면서 누나 목으로 손이 가고,


누나 등으로 손이 가고 허리쪽으로 손이 가고 그랬는데,


누나도 내 가슴에서 손 내려오면서 내 츄리닝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가더라고.


그때는 정말 뭐 생각을 별로 안 했던거같음.


뭐 여자 안 만나본것도 아니고


여자가 허락했을때는 그냥 달려들자고 하는 쪽이었으니까


누나 허리에서 엉덩이 쪽으로 손 내려서 막 쓰다듬으면서 계속 키스했음.



그러다가 누나가 내 츄리닝 바지로 손 쑥 넣길래


처음에는 누나 손이 차갑길래 깜짝 놀랐음.



그렇게 내 자지에 누나 손이 닿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누나 반바지 속으로 손 넣어서 누나 팬티랑 엉덩이 맨살 주물렀던거같음.


그렇게 키스하다가 떨어져서 누나가 바지 벗길래 나도 막 따라서 옷 다 벗어버림.


누나는 속옷은 아직 벗지 않았는데, 그때 입은 속옷이 캘빈클라인 써있던거 기억남 ㅋㅋ


누나 맨 다리를 그렇게 가까이에서 보면서 손도 대니까 막 풀발기하더라.



누나가 내 자지 막 손으로 잡고 만져주니까 쌀거같아서 누나 팬티를 내가 살살 벗기려고 시도했던거같음.


그러니까 막 누나가 막 웃으면서 앉은채로 팬티 벗기는데,


전에 누나 샤워실에서 씻길때는 내가 의도적으로 안보려고 했던것도 있고,


그러면서도 별 신경 안써서 잘 몰랐던거같은데,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엇나 보더라.


굵은 털이 별로 없는 상태고 그랬다.



괜히 그거 보니까 뭔가 대단한 일이 왔다 하는 마음에 정말 흥분되고 그랬는데,


누나가 막 내 얼굴 보고 너무 진지하다면서 빵 터지고 그래서 굉장히 머쓱했음.


그런데 여기 와서 분위기 깰수는 없지 싶어서,


누나 허리 끌어당기고 계속 키스하면서 누나 구멍 주변 쓰다듬고 그랬음.


누나가 막 부끄러워하면서 나보고 그렇게 안봣는데 완전 경험자네 그러면서 막 입술로 내 목에 비비고 그럤음.



다행히 누나가 막 안젖는 편은 아닌지,


아니면 이런 배덕감에 누나도 흥분을 한건지 그때는 별 윤활제 없이 누나가 잘 젖더라고.


나이도 막 어리지 않아서 더 그랬나 싶음.



누나가 그런데 뒤에서 콘돔 박스 꺼내더니 뜯어서 콘돔 한개 꺼내더라고.


내가 커피 사러 가라고 했을때 산거래. 그러니 괜히 더 흥분되더라고 그런 말이.



그렇게 누나가 두 손으로 씌워주는데 와 그때는 정말 쌀까봐 걱정되더라고.


정신을 막 집중하고 그랬던거같음.


그렇게 콘돔 끼우고 누나 안에 넣는데 누나가 기분 좋은 소리 막 내주더라.


뭐 솔직히 서비스겠지 싶음.



근데 그렇게 넣고 이제 쇼파에 둘이 않은채로 정상위 자세같이 하고 살살 움직이는데,


뭔가 살면서 그 전까지는 내 자지가 이렇게까지 풀발기 된건 처음이었던거같음.


좆이 커진다고 생각한 한계보다 조금 더 팽창한 느낌이었다.



콩깍지 씌인다고 하나,


괜히 누나가 붉어진 얼굴때문에 더 예쁘게 보이고,


누나가 운동을 그래도 좀 해서 그런지 배라던가 다리가 정말 예뻐가지고 존나 흥분되더라고.


그렇게 막 정상위로 살살 움직이다가, 누나가 기분이 좋아졌는지 얼굴을 가리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나도 좀 빨리 싸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세라도 바꿔야 겠다 싶어서,


누나한테 쇼파쪽으로 엎드리라고 하고 나는 쇼파에서 내려가서 누나 허리 들고 잡은다음에


다시 넣으니까 와 굉장히 깊게 들어가더라고.



나는 뭔가 그런 느낌 처음 느꼈음.


그 전에 만난 여자들은 여자친구니까 막 신경쓸것도 많고 눈치도 더 많이 보이고 그래서 제대로 섹스를 못했구나 싶었음.



그렇게 뒤치기로 막 허리 흔드는데 기분 정말 좋았음.


이게 내 누나라는 사실 자체도 흥분되는데, 다른 여자랑은 다르게 누나가 확실히 기분이 좋은것 처럼 나한테 느껴졌음.



그리고 요가 하고 그래서 그런지 엉덩이 라인이


학생때 공부하느라 관리가 안된 여자애들이랑은 좀 다른가 싶은 생각도 듬.



막 그렇게 뒤치기 계속 하다가 누나 허리 들어올려서 그때까지 차고 있던 브라도 풀고

가슴 살살 만지면서 뒤에서 누나 목에 막 키스갈겨댔음.



가슴 크기는 뭐 당연한거지만 크지 않은데, 운동을 계속 해서 그런지 형태는 잘 잡힌 느낌임.



막 꼭지도 살살 만지면서 뒤치기하다가 누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뒤로 안은 자세로 막 키스함.



그러다가 너무 흥분된게 심해서 그런지 싸버림.



그러니까 누나가 막 웃으면서 싼거 다 느껴진다고 그랬음.



누나 안에서 자지 뺀다음에 콘돔 벗기는데


그동안 딸도 누나 있고 그래서 안쳐서 그런지 정액 존나 나옴.


그거 쓰레기통에 바로 버리고 누나 막 더듬으면서 키스하고 그러니까 한번 더 서더라.


그래서 막 끌어안은채로 한번 더 하고,


바닥에 드러누워서 누나 만져주면서 쉬다가 막 샤워하는데 서로 씻겨주고 그랬음.


원룸 화장실이라 존나 좁음 ㅋㅋ


그러다가 한번 더 서니까 마지막 남은 콘돔도 써버림.



그리고 나서는 콘돔도 없고 그랬는데,


진짜 나도 이렇게 흥분한것도 처음이고 그랬는데,


누나라서 막 금지된 느낌의 뭔가라서 그런가 진짜 흥분되어서 더 할수 있을거 같은데,


누나도 피곤해보이고 그래서 그렇게 하고 둘이 껴안고 그렇게 잣음.


그리고 토요일이라 누나 출근도 안하니까 편의점에서 콘돔 여러개 사와서


주말동안 계속


서로 위에 옷만 입은 채로 생활하면서 눈 마주치면 합체함.


얘기 너무 길어져서 다음에 더 쓰도록 할게.


누나랑의 관계가 더 오래가긴 했는데, 이때가 처음이라 엄청 불타서 맨날 했던 기억이 나서 적음.


멘탈 좀 좋아지면 더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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