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리추구가 제 1목표인 기업한테 고객 늘리려고
매출 포기하라는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공산주의임 이새끼들??

왜 아예 람보르기니도 가격 5억에서 5천만원으로 낮추면 고객 늘어나니깐 가격 낮추라고 드러눕지?

상대방이 어느정도 타협안을 들고 나오면 본인도 거기에 맞춰줘야지
본인 의견 100% 수용 안되니깐 강원기는 답이 없다 ㅇㅈㄹ ㅋㅋㅋ

무조건 파격적으로 확률 높여라 이말 하는게 얼마나 책임감 없는지는 앎? 니들 의견 전부 수용한다고 해서 메이플이 살아날 거란 보장 있음? 니들이 스타포스 강화비용 너무 낮다고 드러누워서 이꼴 난건 생각 못해난건가 언제는 유저 눈치보지 말라더니 이제는 눈치봐라 ㅇㅈㄹ 선택적 눈치보기임?

니들이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의견 한줄 싸면 끝이지만 정작 그의견 반영하려면 얼마나 많은 조사와 토론이 이뤄질까? 유저랑 디렉터랑 같음? 유저는 게임이 잘못돼도 책임감을 지지 않기에 파격적인 개선안을 요구하는게 맞지만 디렉터나 개발진들은 책임감이 있기에 소극적 보수적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음 오히려 파격적 개선안이 드문거임

오늘 나온 개선안이면 상당히 파격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들 원하는거 전부 안 들어줬다고 또 찡찡대는거 보면 인벤에 환멸나네

막말로 에디 기대값 낮추면 기존 유저들은 뭐가 됨? 이 말 하면 또 템값수호단이니 지랄하는데 예로부터 가진자vs가지지못한자의 싸움은 어디에서나 존재해왓음 막말로 너가 기득권 되면 가진자의 입장을 대변할테고

또 이것 때문에 반대하는것도 아닌게 고작 여명 3부위 교가 해줬다고
얼마나 많은 부위들이 시세 박살났는지는 앎? 인벤새끼들은 눈에 보이는것만 개선해주면 다 잘될줄 알고 확률 상향! 외치면 다 잘 될줄 아는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알기는 아는건가 독립변수 통제변수를 다 고려해도 예측 못하는게 경젠데 ㅋㅋ

지금 운영진 맘에 안 든다고 운영진이 내놓은 개선안도 성에 안 차서 삑삑거리기 보단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라 좀 점직적 개혁을 해야지 적절한 고려 없이 한 성급한 개혁은 부작용을 낳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