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09년에 래작하던때에

어떤 손님 계정 대리받고

래작 점수올려주고잇엇는데

그 손님이 누구한테 사기를 쳣엇나봄

갑자기 귓말오더라고

그래서 내가얘기햇지 내계정아니고 템 받고 부주중이라고

그래서 알앗다면서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그당시 나이 얘기하고 형이라고 하면서

잘지내자는듯이 그러고 지나감

그러다가 몇달후 래작중에

우연히 (?) 또 만남

택걸고잇더라

근데 그때 인연잇어서 걍 져줫음 부캐디 이기도 하고

그랫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존나 택 쳐걸더라 ㅇㅇ

아니 걍 내계정만 올리는중이엿으면 방해해도 걍 당분간 쉬면 그만인데

손님꺼 점수올려주고잇는데 그것도 여러명

갑자기 택 쳐 걸어대니까 식겁함

그것도 친구까지 몇명 대려와서 몇시간째 밤늦게까지 걸더라

그러다가 그새끼가 나보고 뭐랫냐면

또 져주면 그만하겟다함

그래서 자존심 존나상하면서 또 져줌

그랫더니 신나서 더심하게 택걸음

그래서 내가 캠프맵고르고 존나이겻지

그당시 캠프 개 ㅈ밥이엿지만 걔도 만만치않앗어서

암튼 존나 씨발 그당시 생각하면 소름임

내가 살면서 그때만큼 공포를 느꼇던적이

평생 살면서 몇차례인데

아마 탑 20손가락안에 들듯

내가봣을떈 그새끼 인거 같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