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들이 자기 쇠사슬 자랑한다고 하잖음

객관적으로 보면 메이플이란 게임은

컨텐츠 좆도없고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1고문 2고문

그나마 재밌는 보스전 일주일에 잠깐 띡띡하면 끝

돈지르기

2D캐에 코디하기

이게다임

게임 디렉터가 자기 게임의 Unique한 차별점 하나도 말 못하는 개병신게임이란말임

그래서 '추억'이라는 병신같은 말로밖에 설명을 못함

어제의 나랑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성장했구나 딸딸이치는게임

완화가 좆도안되니까 어제랑 비교하면 성장하는 건 맞거든

내 인생은 성장하지 않는데 내 게임 캐릭터는 완화 좆도 안해서 하면 할수록 성장하긴 하니

거기서 만족을 느끼는거임

그게 '추억'이고

사실 끝없이 우상향(기울기 0.01) 주식하는거랑 똑같음

리부트새끼들이 ^퐁^거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음

본섭이 좀 더 병신인거지 리부트도 개병신겜인데 본섭을 보면 지들이 대단하게 합리적인 사람인 거 같거든

밖에나가서

"어떤게임하세요?"

아..

저는 '퐁섭'은 안하고 메이플스토리 '리부트' 합니다.

그냥 밖에서보면 똑같이 메이플하는 병신새끼인데

유일하게 자위할 수 있는게

'나는 본섭보다 현명한 사람이다'

근데 2년전에는 그 자위도 못했음

뭐 어케 현명하게 육성하는 방법도 없이

그냥 누가누가 시간 빌게이츠+운빨충인가~ 하는 서버였음

근데 애미뒤진 최종뎀+결정석 5배 받고나니까

본섭이랑 비교해서 모든 구간에서 이김

인생은 시궁창이라 할 줄 아는 게 리부트에서 시간빌게이츠짓 하는게 유일한 업적인데

그 딸딸이도 내가 더 앰생이라고 하는 거라 아무데서도 말 못했음

근데 땡깡부려서 상향 얻고 나니까 '돈 시간 더 쓰는데 나보다 더 약한 병신새끼들이 있네?ㅋㅋ'

내 인생이 부정당하지 않는거지

내 인생이 합리적인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지

그래서 하는 말이 돈 쓰는 사람은 '퐁'

돈 덜 쓰면 '이새낀 리부트 안하고 뭐함?'

30억쳐박고 부주돌리는 팡이랑

하루 2고문 0원 리선족이 똑같이 강해야 한다는 게 그새끼들 마인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