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전업으로 하는 bj말고

난 단 한명도 본적없음

학창시절부터 군대까지

메이플 하는새끼들 하나같이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못하고 경계선 지능장애처럼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음

그냥 대가리는 여전히 애새끼인데

나이만 먹은 것 같은 그런 느낌임.

메이플에 엠생처럼 시간갈아넣는 애들은 세월이 흐르는걸 인지못함

옛날엔 메이플에 시간을 갈아넣든말든 너도나도 어리고 미래는 아직 밝으니까 정상인취급 받지만 

세월이 흘러 어느새 장애인 취급으로 바뀌는데도 밖에 나가질 않으니 그걸 인지못함

이미 장애인새끼들인데 여전히 커뮤에서는 정상인인척 활동함.

이미 성공한사람이 추억팔이로 메이플을 할 순 있어도

메이플에 인생쳐꼬라박는 애들이 성공하는건 본적이 없음.

이글을 읽어도 바뀌는건 없음.

오늘도 3~4재획 하면서 인생을 낭비함.

물론 부모가 이 글을 직접 읊어줘도 3~4재획 하면서 스스로 인생을 고문하는 애들만 여전히 남아서 메이플하고있음.

남들이 취미생활로 즐기는 게임.

메이플 유저 대다수는 인생을 처박고 있음. (대부분 현생 씹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