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검은마법사 = 로아 카멘 같은 현 최종보스 느낌


로아 출시보다 먼저 나옴 = 2018년(5년전)


1. 환불 사태 이전에 검은마법사 잡으려면
시간(심볼, 레벨링) + 천만원 이상의 과금이 필요했고

환불 사태 이후 전체적인 상향평준화덕에
드는 시간은 그대로지만 여전히 수백만원의 과금이 필요함

2. 리부트 개선 이후 1년?2년?이 지난 2023년
리부트 서버에서 1년의 노력으로 5년전에 나온 보스를 클리어하자 "씨발 이게 말이되나" 본섭의 박탈감+회의감

3. 검은 마법사 이후 보스 컨텐츠에서도 초고자본이 아닌 이상 중상위권(60층, 70층)유저도 리부트 상위권 유저와 눈에 띄는 차이가 없음(칼로스 퍼클)



그니까 씨발 본섭 유저는 템 하나에 수십, 수백만원< 쳐발라서 템맞춰놨더니

1년 뺑뺑이친 무과금 유저들이랑은 좆도 차이가없고 오히려 성장속도는 더 빠를뿐만 아니라, 이새끼들이 쌀먹도 더 잘한다 이거아님?


5년전 보스 때문에 1년 지랄해서 잡은걸로 불탄것도 놀라운데 본섭은 그거 잡으려고 그지랄로 돈지른것도 놀랍네


또 그이후 보스 잡기엔 더더욱 어마어마하게 돈이 들며 회수도 안되는 교불템인데다가 이미 수백만원 쳐바르고 만든 애들은 산더미라 정체된 체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같다


걍 쌓였던거 터진거아니냐? 개편하든 뭘하든 하드리셋수준의 개편 아닌 이상 다음 템 맞추려면 또 그지랄로 돈 쳐부어야하고

앞으로도 계속 리부트(무과금=공짜)랑 비교질만 쳐할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