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별때 안해본 새끼들이 오한별이 만악의 근원이라 욕하는데

사실 지금 생기는 문제 다 강원기가 만든 문제임

오한별때는 3시간이면 만렙찍는 사람도 나올 정도로 레벨업도 라이트했고, 큐브도 띡띡하면 유효옵 나왔고, 그에 따라 최종아이템 직업 막 찍어내도 상관이 없었음

시간, 돈 조금만 질러도 엔드였던 여제 각단까지 금방 봤음 그걸로 꿀빤사람들이 트럭임 맑음도 그 세대고

오한별때 아무리 창렬이다 돈에 미쳤다 했지만 강원기때보다 큐브 옵션 확률 훨씬 높았음 오한별 이후 잠수함으로 다 조진거지

근데 강원기때부터 게임이 ㅈㄴ 무거워지기 시작함

정확히는 칠흑/전승권

환불사태-> 사실 조작이라기보단 제2의 언리급으로 기존 유저들 템을 다 병신만드는 패치

기존에는 추옵이 완성된 템을 사 와서

잠재 30%를 띄우고 에디를 띄웠다면

이제는 33퍼를 사와서

완벽한 에디를 띄우고 추옵을 돌림

전승권 쓴 사람들이 전승권 있으니 33퍼로 다 맞추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거에 맞추려면 33퍼를 띄워야 하거든

그리고 영교불이라 완벽하게 맞출려다 보니까 33퍼를 띄워야 하는 거임 다시 사면 돈낭비가 크니까

이게 3%지만 돈 차이가 진짜 어마어마해서 딱 전승권때부터 게임이 가버린 것 같음

이거 의도한 건 일부러 추옵 배율을 조정하지 않고 전승권+에테르넬 뒷통수 쳐버린 강원기 탓임

이새끼가 황선영때 병신이었던 리부트도 그냥 씹떡상시켜서 풀부주+무한재화 아니면 본섭이 무조건 지게 만들고 몇억 지른 사람도 현타오게 만듬

괜히 강원기가 존경하는 디렉터라고 오한별 빨아주는 게 아니다 오한별이 그래도 능력도 있고 돈 빨아먹는 것도 강원기보다 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