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래 11월부터 할거 없어서 메이플 해봄 옆에 친구가 하고 메이플 브금 좋아해서 ㅇㅇ
근데 내 친구 블큐? 그거 딸깍딸깍 1분 했나? 그거에 치킨값 날리고 하는 행동이 아웅~ 치킨 2개 날렸네 ㅜㅜ 하고 다음주에 또 지름 ㅋㅋ 돈 300도 못버는 애가 메이플에 달에 20을 박음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감 ㅋㅋ 방송하는거 아닌 이상 고작 이딴 데이터 쪼가리에 현금 몇 백을 왜 지르는거임..? 내 친구도 중딩때부터 못해도 3~400은 지른거 같더만
이것도 이해 안됐는데 왜 돈 안지르고 겜하겠다는 애들 탄압하는거임? 메이플 거의 몰라서 완벽히 이해한건 아닌데 결론은 너네는 돈 안 써도 우리보다 강하니깐 너네 섭 너프해라 이거인거 같은데 ㅋㅋ 애초에 그런 무과금할 애들은 여기 와서 살아라하고 만든 서버 아님..? 내가 보기에는 리부트 섭 목적이 그거인거 같던데
현생으로 따지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부트섭은 지가 평범한 아파트 살다가 욕심생겨서 더 좋은 아파트 가려고 돈 모으는 애들이고 본섭은 아파트 뽑기에 돈 지불하고 다 부서져가는 아파트 살건지 아님 극악의 확률로 브랜드있는 45평형 아파트 살지 도박하는건데 지들 뽑기 평범한 아파트 걸려서 욕하면서 살고 있는데 갑자기 옆집 철수는 롯데캐슬로 이사간다고 돈 쳐모으지 말고 니도 뽑기하라고 하는거 같음
개돼지도 아니고 겜에 몇 만원 과금이 아니라 몇 백 과금은 정상인이 보면 질병이고 정신질환자 수준임 진짜 이게 너네 인생인거냐..? ㅈㄴ궁금하더라 애들 글 보면서
아 그리고 ㅋㅋ 이거 돈 질러도 너네 인생에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돈 지른거 너네 아님..? 누구나 이딴 게임 애초에 리부트섭가서 돈 몇 만원만 지르면서 조금씩 할듯..? 진짜 이게 너네 인생이라 목숨걸고 그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