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의 익셉강화권,에테르넬 출시로

 교가메리트 분계점 도달 시작

 미래에 대한 예언

  23.02.16(목) 테섭 패치

  카링,익셉셔널강화권 출시

  쇼케이스->카링->에테르넬 4부위 장비 드랍

  도원경의 어센틱포스 보급 통수

  강원기 왈 :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있습니다. 다음 이벤트때 반영하겠습니다.

                 ~~~~~~패치내용 줄줄설명

  도원경 포스 보급으로 에테르넬 보급 초가속화(먹자팟 줄줄이 등장)

  앱솔AND아케인의 엄청난 가격 하락과 엄청난 항의와 좌절감과 리부트에 대한 박탈감

  제2의 환불사태 시작 (23.02.16~23.03.31)

  23.02.23(목) 패치날

  익검,익세렌->BJ 및 초상위스펙 당일 격파

  누군가 분명 익셉강화권 득템

  탈벨,샤레마<-->강화몽벨,강화루컨마 비교

  믿었던 12탈벨과 샤레마까지 교가메리트 나락

  현재 사태의 심각성 메이플 인벤러, 디갤러들 인지 -> 일반유저들까지 인지 확대

  23.02.27(월)

  메이플 일반유저(중하위스펙들) 템 던지기 시작

  23.03.02(목) 패치날

  ->02.16(목) 쇼케이스때 원기형의 다음 이벤트 반영->없데이트 수준 -> 20주년 기다려달라 대규모 패치 준비하고 있다.

  당일 메소 시세 스카니아기준 2300 뚫림

  고인물 썩은물들 20주년때 오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존버

   23.03.02~23.04.12

   스카니아 기준 메소시세 2300~2400 유지

   교가되는 템 시세 반토막(도미,오글링 등)

   폰지사기의 끝판왕 뉴비, 중하위권 스펙들 50%이상 이탈

    23.04.13(목)  테섭

    20주년 쇼케이스 시작

    신규보스 및 280신규장소 등장->보상 : 익셉칠흑강화권 파츠(마깃안,커포링), 신규장비(반지 OR 에테르넬 부위)

    어센틱심볼 보급 초가속화

    익몬으로 인한 레벨링 가속화로 기존 유저와 유입 유저의 레벨링 비슷(3~4레벨차이)

    ->진힐라급 보스 스데미급으로 나락 -> 칠흑 가격 나락으로 보편화

    20주년의 매우 특별한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신규유입 제로

    ★23.04.20(목) 20주년 패치

    폰지사기, 퐁섭, 리부트서버 등 이유가 소문이 나면서 신규유입 제로

    계속되는 과금유도와 고인물들의 메소 존버 실망매물 등장

    패치당일 스카니아 기준 메소시세 2000 뚫림

    현재 23.02.11(토) 기준 루컨마 40억->23.04.20(목) 기준 루컨마 5억, 거공의 나락->30억

    메소시세 하락으로 에테르넬의 보급화가 단 1년만에 이루어짐

    고인물들 존버 실패 -> 템값수호단 없어짐 -> ★제2의 오한별사태 시작

    반복되는 숙제와 과금유도로 신규 90%이상 이탈

    캐시룩딸 및 초고스펙 흑우 고인물들만 남은 상황

    23.04.20(목)~

    고인물들의 하버의 쌀먹과 스펙 상향 평준화로 메소시세 박살

    갈수록 스카니아 기준 메소시세 더 떨어짐 (2000->1500까지 하락)

    퐁섭의 박탈감이 리부트로 전이시작

    23.12.25(크리스마스)

    익셉강화권으로 인한 교가템 시세 박살

    스펙 상향평준화로 인한 칠흑 시세 박살

    드디어 흑우 고인물들의 이탈 시작 메소시세 박살

    고인물들의 노력과 시간, 현질이 휴지조각 되는 시점

    24.03.01

    메이플의 제2의 빅뱅스킬 시전

    빅뱅이전급 유저수

    총괄디렉터 강원기의 승진과 동시에 김창섭의 메이플 총괄디렉터 승진

    김창섭만의 메이플의 제2의 빅뱅스킬 시전

    6차스킬, 새로운 강화시스템, 새로운 이벤트 등

    새로운 메이플의 탄생

    기존에 있던 템들 빅뱅사태 이전 공10노목으로 전락

    기존 과금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과금하도록 변경

    리부트 서버의 삭제와 동시에 리부트의 시스템을 반영

    총 과금 5단계

    1->2->3->4->5

    과금 기준은 월세

    각자 지갑사정에 맞게 과금하기 시작

    제 3의 황금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