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리 가족들 특징앱에서 작성

ㅇㅇ(42.25) 2023.02.10 13:10:01
조회 67 추천 0 댓글 1
														

39bed56bb7826af53eed87e55b8076699b83505f0d73583399c01717c29d8fea833be91d504dac403d8ca3c5


97년생, 실명 노용암, 경기고등학교 졸업, 교대를 졸업 후 사범대에 다닌 바 있음



14살때 내 머리 한시간동안 개밟아서 6년넘게

외상후강박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으로 고생하게 만든 장본인

(사진에서 언급된 F420과 F319가 이 둘의 대표적인 증상임)

이때 너무 심하게 맞아서 왼쪽 귓구멍 안쪽 연골이 약간 튀어나오게 됐음

위때문에 수학경시대회에서 금상타고 기말고사 올백가까이 맞던 성적 바닥까지 떨어짐

6년 이상 눈만 뜨면 머리가 두들겨 밟히는 고통을 느끼며 살았음



이게 내가 무슨 잘못을해서 나를 밟은게 아니라

형이 이때쯤 사춘기 오고나서 나한테 계속 몸으로 찍어누르면서 서열을 잡더니

결국에는 그냥 자손심세우고 서열잡으려고 뜬금없이 내 방에 쳐들어와서 나를 밟은거임



자기는 몸으로 찍어누르고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시비 존나걸면서

내가 그대로 갚아주면 소리지르고 때리고 개발작함



계속 방까지 쳐들어오고 옆에 따라다니면서 감시하려듬

내가 방문열때마다 동시에 튀어나오고 나를 따라다녀서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음

내가 기존에 했던것과 다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고함을 지르면서 무조건적으로 막으려함



나하고 아무상관없는 라면끓이고 택배물건받는 자기일 죄다 나한테 떠넘김



다리떨고 혼잣말하면서 개지랄떨어서 지적하면 나 발로 걷어참



내 지갑에서 돈 빼돌림


미소녀 애니쳐보면서 애니 오프닝 병신같이 따라하고 소리지르면서 다님



내가 공부하려고 하면 옆에 달라붙고 입냄새 뿜으면서 못하게함



내가 게임하는거 보고 이제 게임 그만할 나이 아니냐면서 지는 나중에 백만원 넘어가는 게이밍PC 맞춤 ㄹㅇ 개병신임



초등학생때 몇주에 한번씩 부모님 집 비울때마다 수시로 시비걸고 집요하게 몇시간동안 싸움걸음

내가 시비건것도 아닌데 그냥 툭하면 내방에 처들어와서 싸울려고 지랄임



이것저것 화내고 소리지르면서 지적하고 통제하려드는데 비효율적이고 주관적임

겨울에 온수로 설거지 하지마라고 개지랄떨고

온수틀어놔도 억지로 자꾸 벨브 돌려서 이 새끼 때문에 내가 겨울에 찬물로 설거지함

그냥 웹서핑하다가 나무위키 들어간거 가지고 나무위키 끄라며 뒤통수에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름(정작 이새끼도 나무위키 존나 봄)

그러면서 자신의 행동에는 눈곱만큼의 비판, 간섭도 받기 싫어함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지행동이 옳다고 이 이유 저이유 같다붙히는데

논리도 제대로 못짬, 깊게생각 안하고 개소리 툭툭던지고 현상을 구미대로 마구 왜곡함

(내가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논리사고는 iq165라서 논리빈약은 귀신같이 알아맞힘)

특히 근거없는 말을 지껄여놓고 자기 말에 반박하고 싶으면 근거를 상대가 가져와야 한다는 기적의 개소리를 한 적도 있음

결과적으로 논리 개나줘버리고 자기 사리사욕 챙기려고 나한테 신체적 금전적 피해를 주는 이기주의 행동들인건 절대 인정안함
"일자리 잃으면 다시 구하면되니 엄마는 눈곱만큼도 잘못없다"

희대의 개소리를 함

이새끼 논리대로면 팔 분질러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팔 분지른 사람은 아무 잘못도 없음

애초에 20대 초반은 잘뽑지도 않는데다가 나는 딱봐도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티나기때문에 알바자리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난이도라 일자리 한번 그만두면 타격이 엄청남



애초에 이새끼하고 엄마가 컴퓨터 살돈도 마련 못하게 하고

컴퓨터를 내가 독점하는게 싫다고 개지랄발광해서 거실에서 강제로 컴퓨터 쓴건데(30만원도 안되고, 중산층 가정에선 헐값수준이라 그냥 하나 더 사면 그만인 내장그래픽 컴퓨터)

거실에서 컴퓨터써서 자신이 스트레스 받았으니 내가 니 살인미수 수준으로 두들겨패고 공부도 훼방놓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가학심표출한게 아무 잘못도 없다는 개소리를 함



더 무서운건 여기 있는 행동 대부분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한 행동이라는거고

교육으로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인간폐기물이라는거임








엄마

68년생, 실명 김다영, 개명 이전 이름 김현덕





학창시절에 술 담배하고 연애 여러번 한걸로 보아 개병신 걸레년이라고 추측 됨

자기입으로 모범생이였다는데 하는 말마다 개소리밖에 없고 저능아짓만 골라서 하는거 보면 개구라였던거 같음



형이 내 대가리 두들겨 밟았는데

나 때문에 기분나빳으니 내가 먼저 잘못한거라고 두서없는 개소리 늘어놓으면서 형 잘못없다고 보호함

(난 실제로 먼저 폭력을 휘두르거나 갈취하지 않음, 이 병신년 논리대로면 일베4대천왕은 못생겨서 사람 기분나쁘게하니 두들겨 맞아도 된다는거와 같음)



형이 나 밟으면 더 밟으라고 부추김



9살때 틱장애 생겼는데 내가 야동보고 야동따라한다고 착각해서 몇달동안 머리후려갈김

9살때 자살하고 싶다고 하면 싸대기 때림



생리하면 병신짓 잔뜩 해놓고 자기 예민하니 건들지마라함



맨날 나 붙잡고 앉혀놓고 한두시간동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병신연설해서 매일 두시간 의미없게 버리게함



학창시절 누가 건드리면 학교에서 싸우라면서 정작 누구하고 싸우면

나보고 병원비나오고 학부모들하고 못어울리니 부끄럽다고 나 단소로 때리면서 화풀이함

이유도 안물어보고 무조건 내잘못으로 몰아감



나를 자꾸 사이안좋은 애들하고 엮으려 해서

나하고 사이 안좋은 애들하고 엮지말라하면

사이안좋은 애들 부모한테 내가 질질짜면서 엮지말라고 애원했다고 개소리 지어내서 전달함

나는 거짓말 가져다 붙이면서 까내리면서 자신은 낮추기 존나 싫어함, 식당 종업원이 "언니" 한마디 했다고 영혼의 맞다이 깜
내가 설거지 매일 오후에 미리 다 해놔도 또 밥 한그릇 먹고 설거지 바로 시작함

방문잠가놔도 문 두드려서 억지로 깨움



내가 수술해야 할 정도로 만성비염인데 꾸역꾸역 고집부리면서 병원안보내줌



내가 약물치료 받아야할정도로 정신병인데 꾸역꾸역 병원안보내줌



내가 컴공+디자인 지망이라 컴퓨터써야하는데 컴퓨터를 일주일에 30분만쓰게하고 끝내 컴퓨터를 부숴버린적도 있음



모르는거 있으면 컴퓨터 검색 쓰지말고 학교에서 머리좋은 친구한테 물어보라 하면서 이상한 억지부림



내가 뭔말 하면 있는 그대로 안받아들이고 꼭 곡해해서 받아들임

ㅡ예시ㅡ

나: 난 퍼즐북을 풀고싶다(이 말에 아무런 속뜻이나 다른 의도가 없음, 그냥 퍼즐북을 풀고싶다는거임)

애미:아~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가 없어서 퍼즐북으로 외로움을 달래려는구나~ 친구  만드는법을 알려줘야지~~~

나: 난 게임 개발직군에서 일하고 싶다

애미: 아~ 아들이 내가 싫어하는 게임과 엮이려는거 보니 나한테 반항을 하고싶은가보구나~ 내가 어린시절 반항함으로 얻은 손해를 알려줘야지~~~



형하고 쌍으로 게임개발엔진 깔면 컴퓨터터진다 개소리하면서 못깔게함



내가 형 식사하는꼴 개병신같다고 따로 식사하게 해달라고 부탁해도 꼭 같이 앉혀놓음



내가 집나가서 게임개발하는데도 강제로 우리집까지 쳐들어와서 개발못하게 뜯어막으려고 함






아빠

70년생, 실명 노경남, 한빛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 지역협력부 부장



9살에 담임이 나 병신취급하고 애들이 지속적으로 쉬는시간다마 돼지 바보 병신 반복해서 말하면서 청각테러해서 학교안갔다고 주걱부러지고 피멍들게 두들겨팸

(공부 하라고 이랬다는데, 내가 그때 성적이 최상위권이고 검정고시를 보면 더 높은 학업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는데서 이건 그냥 궤변임)



9살 정도 때부터 내가 어떤 불법적이거나 부도덕한 행동을 저지르지 않아도 내 행동이 마음에 안들면 툭하면 뒤지게 두들겨 팬다고 협박함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10살도 안된 초등학생이였음에도 청소부가 장래희망이라거나 커서 전문대에 갈거라해도 자기한테 반항한다고 착각해서 피해의식 쩔어서 두들겨패는 희대의 좆병신임



14살때 형때문에 아버지 있는 울진으로 갔는데(외상후스트레스 장애는 패턴형성 사고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해자가 있으면 없어지기 힘듬)

식당직원들한테 나 보여주기 부끄럽다면서 1달동안 밥도 안주고 굶겨서 울진에서 서울까지 가서 엄마카드 받아서 밥사먹고 다님 (난 딱히 눈에 튀는짓을 안했는데 혼자 피해의식 찌들어서 개소리함)

학교에서 촌놈들하고 놀지 말라하면서, 그 말대로 아무하고 안노니까 왜 친구안사귀냐고 자기 부끄럽다고 좆같은 기분 드러내면서 되물어봄



14살때 1년동안 매일 잠잘때마다 강제로 깨워서 얼굴에 책던지고 내 얼굴에 쓰래기같은 입김 뿜으면서 감정배설하고 다시 형있는곳으로 보내서 두들겨 맞으면서 살게함



내가 입만 열면 들으려고도 안하고

바로 뭐라했냐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면서 되물어서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됨



내가 무언가를 문제삼으면 그 원인을 내 말 있는 그대로 합리나 실리로 이해하지 않고

자존심, 열등감, 성욕 이런 매슬로 욕구단계 최하위 욕구와 엮으며 왜곡해석 하는걸 봐서 평소에 하는 생각들이 얼마나 저급한지 알 수 있음



이새끼가 돈 안대줘서 내가 제대로 된 대학도 못가고 사이버대학도 자퇴함



애초에 공부를 못하게 만들고 대학을 못가는 환경을 만들어놓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인서울 상위권에 못가면 대학을 지원 안해준다고함



눈치 오지게 보고 싸바싸바하면서

가족한테는 욕하고 소리지르고 화분 던져서 깨고 좆같이 대함



책임이나 정직함을 입에 달고다니는데

그건 사람들 시선에 안좋게 보일짓 하지마라는거고

자기가 한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은 눈곱만큼도 지기 싫어하고 양육의 의무도 안지려하고

준법정신은 씹창이라 바람도피고 욕설 폭력 온갖짓을 다함



부모님보다 먼저 수저잡으면 안된다는거 같이 이상한 규칙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어기면 바로 집전체 쩌렁쩌렁 울리게 소리지름



유치원 다닐 때 부터 나만 보면 썩은표정 지음

뭐 필요해서 말하면 자기보고 아빠라고 부르지말라면서 말을 죄다 끊어먹어서 대화가 안됨

옆에 지나갈때마다 "씨발 좆같이 쳐먹는 돼지새끼"라고 욕하고 존나 아프게 뱃살 꼬집고 휘돌림



나보고 아이큐 몇이냐고 물어보면서 수시로 병신취급함

내가 초등학생 시절에 공부를 잘했음에도 모른척으로 일관하고 나를 바보취급함

내가 경기고등학교 들어가니까 좋은 고등학교도 좋은사람이 들어가야지 병신같은새끼가 들어가서 뭐하냐고 아무욕이나 막 갖다붙힘



자신은 남의 몸짓 표정 하나에 민감하게 참견하면서

남이 좀만 지적하면 바락바락 소리지름

자신은 눈곱만큼의 손해도 못감수하지만

나를 보고서는 내가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고 보복해서 문제일으키면 자기가 부끄러우니 공격받아도 눈곱만큼의 반격도 하지 말라고함



지딴에 훈계랍시고 전화로 욕하고 감정배설하는데 아무도움 안됨

상담하라고해서 뭐 물어보면 부정적인 말 해서 자기 기분나빠졌다고 개지랄지랄하면서 제대로된 답변도 안내놓음



내가 알바 못구해서 쩔쩔매는거

물류에 구직문자 몇십통 넣어도 계속 읽씹먹는다고 인증해도 귀닫고 내가 게으른 탓이라고함

반면 자신은 옛날에 개나소나 하던 공무원하고 별로 좋은 대학도 못간게 뭐라도 되는지 알음

독서한답시고 뭣같은 단어 휘갈기면서 머리좋은척하는데 제3자가 보기엔 단세포인거 다드러남



무슨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내탓으로 뒤집어씌움

내가 교통사고 나서 3미터 날라가도 가해자말듣고 살짝 치인걸로 호들갑떨지 마라함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오픈! 운영자 24/06/24 - -
AD 8번째 엘다인 등장. 영원의 메아리 리뉴아 업데이트 운영자 24/06/27 - -
3474838 더 블랙때부터 했는데 일단 유저 기력은 지금이 최악인거같음ㅋ [2] ㅇㅇ(58.233) 23.02.11 65 2
3474837 장교불용가위 9.9만원에 팔면 해결되는거 아님? ㅇㅇ(114.201) 23.02.11 43 0
3474836 현재 인벤 상황 ㅇㅇ(119.204) 23.02.11 35 0
3474834 사용한 템 가치보존....어라? 잠깐만 ㅇㅇ(112.167) 23.02.11 46 0
3474832 노루시 첨갔다가 1페에서 ㅈㄴ맞아죽음 ㅇㅇ(114.201) 23.02.11 37 0
3474830 리뷰이벤트 약속했으면 지켜야하냐?? [7] ㅇㅇ(49.174) 23.02.11 66 0
3474829 나 정신 나갈거 같아 ㅇㅇ(119.71) 23.02.11 21 0
3474828 팡햄이 템컷은 다올려놓고 정작 본인은 진듄더 [1] Leaftr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60 1
3474827 걍 리부트는 인식 때매 안한거지 ㅇㅇ(39.112) 23.02.11 41 0
3474825 좆이요 23성만 아니었으면 스타포스 이미개편됐지 ㅇㅇ [3] ZL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73 0
3474824 ⊙⊙ <<이새끼가 사실 Leaftree한테 48시간키배 이겼으면 개추 [2] ㅇㅇ(112.165) 23.02.11 61 1
3474823 끼쀼 < 짤나옴 [2] 서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71 0
3474822 본섭 10만원 쓰면 리부트 1시간 이용권 주면됨 ㅇㅇ ㅇㅇ(175.126) 23.02.11 31 0
3474819 메벤 천안문도 리선족이 한거였노... ㅇㅇ(223.38) 23.02.11 35 0
3474818 훈련소때 가장 힘든게, 여기서 나가지못한다는점 이엿는데 ㅇㅇ(121.166) 23.02.11 36 0
3474817 리부트 너프 상관없고 고통받을 퐁퐁이들 한명이라도 구할거야 ㅇㅇ(106.101) 23.02.11 22 0
3474816 그냥 리부트 없애고 리프시키면 되는거아님? [1] ㅇㅇ(124.56) 23.02.11 33 0
3474815 돼지새끼 야식쳐먹고싶은데 말려주삼 [4] 돼지(45.64) 23.02.11 19 0
3474813 18성 15퍼 이런거 둘둘해서 59층 찍는거는 어캐하는거임? [10] ㅇㅇ(112.146) 23.02.11 84 0
3474812 퐁퐁이형 <-- 얘네 갑자기 왜 당당해짐? [4] ㅇㅇ(39.119) 23.02.11 49 0
3474811 가톨릭관동대의대vs연세대원주캠의대vs전남대의대 순위가? ㅇㅇ(106.102) 23.02.11 66 0
3474810 리부트인구가 생각보다 ㅈㄴ많구나 [1] ㅇㅇ(183.98) 23.02.11 34 0
3474809 제리좆고수인데 두오할 서폿구함 ㅇㅇ(125.188) 23.02.11 19 0
3474808 이와중에 세글자 카인 최초 무릉 80층 달성 ㅋㅋㅋㅋㅋ ㅇㅇ(112.165) 23.02.11 69 0
3474806 서버비납부안하고 맥너겟먹는중 [1] ㅇㅇ(218.235) 23.02.11 27 1
3474805 근데 메이플은 BJ들이 무과금 선언 이런 거 안함? [2] ㅇㅇ(39.112) 23.02.11 50 0
3474804 오디움 랩업까지 1루ㅋㅋㅋㅋ ㅇㅇ(1.176) 23.02.11 15 0
3474803 아니 리부트 한 클라에서 매일 보는데 어떻게 남취급을해 [32] ㅇㅇ(118.235) 23.02.11 6266 127
3474802 뉴비 불독키우는데 ㅇㅇ(14.34) 23.02.11 26 0
3474801 리선족들 존나 웃기는점... [3] ㅇㅇ(211.36) 23.02.11 47 1
3474800 턱신 본섭 길드명 퐁장교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39.125) 23.02.11 30 0
3474799 김수호는 초까지 재면서 무릉하는데 팡이 [2] ㅇㅇ(211.234) 23.02.11 109 0
3474797 메서운이야기) 검마는 '로스트아크'보다 일찍 출시됐다 ㅇㅇ(223.62) 23.02.11 38 2
3474796 역시 유튜브 꿀잼영상 함부로 보면 ㅈ돼 ㅇㅇ ㅇㅇ(121.166) 23.02.11 22 0
3474795 이게 인게임 공식 대산데 안꼴린다고? [1] ㅇㅇ(223.62) 23.02.11 53 0
3474792 이 겜 자체가 게임성 박살나서 발생하는 문제임 ㅇㅇ(1.232) 23.02.11 46 4
3474790 근데 본섭이 컨텐츠 먼저 풀린다고 리부트로 유출되는게 막아짐? ㅋㅋ ㅇㅇ(58.234) 23.02.11 27 0
3474789 팡이요<-돈만 많이쓰는 새끼면 개추 ㅋㅋ [2] ㅇㅇ(117.111) 23.02.11 58 7
3474788 근데 여기 애들은 메이플 캐릭터보고 꼴린다하는데 [1] 엔슈5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44 0
3474787 ZL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28 0
3474786 메이플 망햇니 [8] 일이삼사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67 0
3474785 팡이 << 이새끼 슬슬 일퀘 시작해야하면 개추 [1] ㅇㅇ(223.62) 23.02.11 33 0
3474783 이젠 진짜 훈련소 안무섭네 [2] ㅇㅇ(121.166) 23.02.11 55 1
3474781 적어도 레드큐브는 메소로 살수있게 만드는게 맞음 [3] ㅇㅇ(121.144) 23.02.11 48 2
3474780 보조장비 잠재 이거 돌려??? 9/25입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25 0
3474779 나 코디 바꿧어 ㅇㅇ(223.62) 23.02.11 26 0
3474778 메이플 오프라인 쇼케이스는 언제 또 하냐? 엔슈5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21 0
3474776 ■ 로스트 아크 하러 오세요 ㅇㅇ(39.7) 23.02.11 20 0
3474774 이거 탈벨 520억 어떰?? [4] ㅇㅇ(115.136) 23.02.11 88 0
3474773 옛날엔 한양대 공대>>전남대 의대 였냐? [5] ㅇㅇ(106.102) 23.02.11 3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