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불러? 메이플 같은 병신 2D도트겜을 나이 스물 넘게 처먹고 방구석에서 아직도 붙들고 있는 현실 히키 개찐따새끼가 인터넷에선 겉으론 위풍당당해져서는 속으론 현생 학력/인간관계/직업 모든게 씹창인 그저 인생 최대 업적이 이 단풍겜 안에 다 들어있어서인지 이미 좆망한 지 인생을 메이플 그 자체에 완전히 대입해서 원기 욕 먹을때마다 지 애비가 욕먹고 있기라도 한양 바로 등판해서 꼬우면 접으라는 딱 지 수준에 걸맞는 병신 좆논리로 무급 댓글알바나 하고 오늘은 일자리좀 찾아보라는 부모님의 말에 잔소리하지 말라고 내가 혼자서 다 알아서 하겠다고 큰소리 버럭버럭 내고는 한다는 짓 꼬라지가 또 메이플 들어가서 재획하기, 버닝섭 부캐 키우기 이딴 현생에 개좆도 쓸모없는 병신 시간과 돈을 모조리 날려먹을뿐인 한심한 짓거리나 하고 딱 지같은 애들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 글이나 정독하며 지 인생이 얼마나 병신 앰생인지 자각도 못한채 딸딸이 마렵답시고 메갤 픽시브 들어가서 메이플 야설 보면서 메이플 여캐랑 지가 야스하는 상상이나 하며 딸치고 또 안 씻은 손으로 라면 끓여먹고 다시 메이플하고 남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경력도 쌓이고 인맥도 쌓이고 계좌에 자금도 쌓이는데 지는 경력이라곤 아르바이트밖에 없으면서 자긴 프리터라고 자위하고 혼자 제자리 걸음 상태에서 메이플 섭종하면 바로 그 즉시 도태되어 사회적인 죽음을 맞이할 그냥 존재 자체가 역겹고 인생 최대 업적이 모조리 메이플 업적뿐인 앰창인생 메붕아 갑자기 나를 왜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