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동생이랑 섹스한썰 -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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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인벤 근황..ㄷㄷ "인장 시스템 도입"근데 이게 뭐임?? 할 수도 있는데 이건 자기 게임 계정하고 인벤 아이디 하고 연동해서 글을 쓰면 상대방의 인게임 스펙을 알수있는 시스템임..ㅇㅇ..이것으로 메이플 인벤 관리자가 겜잘알 똥메창인게 드러났고앞으로 강제접힘당한 리선족 및, 로선족들은 메벤가서 분탕치고 개추주작하는걸 못하게돼버림..관리자의 결단력 있는 행동 작성자 : ㅇㅇ

스압) 동생이랑 섹스한썰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01.15 03:46:04

조회 256 추천 1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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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서 재업

동생이 하루는 학교 가지 말고 자기랑 하루 놀자고 한 적이 있다

어린 마음에 그러겠다 하고 1교시찍고 조퇴했음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좀 하다보니까 하루가 다 갔는데

집에 들어가니까 누나가 질질 짜고 있던 거

엄마아빠도 ㅈㄴ 화나있고

먼일인가 했더니 누나가 그때 딱 대학 들어간 시기라

새내기됐다고 친척들한테 돈을 엄청 받았음. 다 합쳐서 200쯤 됐던걸로 기억함

누나가 그 돈을 자기 서랍에 넣어뒀는데

동생이 그 돈 얼마 갖고 나한테 같이 가자한거

그날 바로 들킴 ㅇㅇ

그때 동생 돈 어디서 났는진 난 별로 관심이 없었지 어케든 만들었으려니 했는데 그게 누나돈이었음

부모님이 앉혀놓고 누구 잘못이냐 하는데

동생이 다 내잘못이라고 말하는거

나도 ㅈㄴ 억울해서 ㅅㅂ 절대 아니라고 말햇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개쳐맞음

우리집이 좀 유교집안이라 무조건 남자책임이다

여자랑 말이 다르면 그냥 무조건 남자 잘못이다

너가 잘못안햇더라도 책임지고 맞아라 여자를 어케 때리냐 하면서

나만 팸

지금 생각해도 좆같네..

암튼 이후로 동생이 나 ㅈㄴ 피하던데

날잡고 걔 교실가서(같은 고등학교엿음) 얘기함 왜그랫냐고

그냥 평범하게 좀 놀고싶엇다고함 집은 흙수저에 용돈도 안주고 사람이 어케그렇게 사냐고 남들처럼 조금이라도 놀고 싶엇다고 오빠는 안재밋엇냐고 그러던데

어 재밋긴 햇는데 솔직히 나는 돈 거의 안써서 용돈 안받아도 별로 불편한거 못느꼈음

진짜 필요할때 용도 말하면 거의 주기도 하고 그랫어서..

지금 생각하면 이해되는데 그땐 이년이 나 팔아서 재미봣다 이정도 생각밖에 안햇어서 엄청 화낫음..

집에 둘만있을때 목졸랏는데 걔가 그냥 죽이라면서

제딴엔 오빠 생각해서 같이 놀자한건데 부모님이 넘 몰아붙이니까 당황해서 말 글케 나왓고 막 존나 우는거..

우니까 더 짜증나서 너가 그렇게 나 생각하면

나 너무 섹스 해보고 싶은데 대달라고 했음

진짜 하고 싶었던 건 아님.

성욕 엄청 심할 시기기도 했고

진심어린 사과로써의 뭔가가 그거밖에 생각이안났음 그때는..

동생이 알겠다고 자기 좀만 진정하고 하자는거임

한시간쯤 있다 와서 하자 하던데

나도 화 안나서 안해도 된다고 내내 말했는데 자기가 하고 싶다고 계속 씻고 오라 하는거 자긴 이미 씻었다고

자꾸 그러니까 섹스 넘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했음..

솔직히 둘다 처음이라 자지도 잘 못넣겠고 넘 빡빡해서 거의 안들어가기도 해서 조금 하다 못했음 삽입은..

키스하고 물빨하고 이런 것만으로도 넘 좋고 재밌는거야

쫌 같이 껴안구 있다가 다음에도 해줄거냐고 물어보니까

좋았냐고 묻던데 ㅇㅇ 하니까 그럼 하재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하니까 오빠 하고 싶은 거 아냐? 일케 묻던데

잘 모르겠다고 했음.

제대로 말하래서 하구 싶다고 하니까 그럼 다음에도 하자구 함..

친동생이라 안돼 이런 관념은 거의 없었던듯

난 잘 모르겠음 이게 그거임 내가 사람 외모를 진짜 안봄

일단 시력이 ㅈㄴ 나쁘기도 하고 교정시력도 구리고 잘 안보여

외모에서 나랑 비슷한 위화감은 못느꼈음

근친상간 금기라는 관념 자체도 없었고

머리에 개념 찼을때는 이미 너무 멀리까지 와서

뭐어때 둘이 좋으면 그만이지 이런 스탠스..

동생은 나중에 물어보니까

너무 미안해서 대줬다가 얘도 성적인 게 재밌었댔음

이후에도 나내 계속 했음..

섹스 넘 재밌었어. 어릴 때 원하는만큼 대주는 애가 있어서 넘 조았던듯

질리도록 하고 나선 섹스에 별 감흥 못느끼긴 하는데 어릴땐 그게 넘 재밌었어서 종일 붙어먹음..

요즘도 그러고다님 ㅋ

이제 둘다 대학 졸업했는데 서로밖에 안만나봄

오래사귀면 편한 게 서로 너무 잘 아니간.. 대화도 진짜 많이 하는 편이고

부족함 못느끼니까 다른 사람 만나고 싶지도 않고..

암튼 새벽감성에 써봄

이제 자야지

고정닉 6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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