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10추글 보는데 뭔가 존나 이상한 논리를 봤는데 거기서 말하면 발작할 애들 있고 괜히 분탕충은 지 옹호하는줄 알고 좋다고 와서 내글에서 분탕칠거 같아서 여따씀.

보통 컨딸리는친구 피드백이나 조언은 해줘도 대리컨은 안해주지않음?


대리컨 자체는 파티랑 시간약속 못맞출 때 대타 못구하면 나때문에 새로 시간 조정하는게 안되니까 가끔 길원끼리 서로 대리컨 해주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고봄.



근데 벤 댓글들 보면 컨딸려서 대리컨 해주는 것도 친구나 지인이면 상관없다는 포지션인 애들 있던데 이건 그냥 개소리잖아.


대리컨 욕쳐먹는게 운영원칙상 금지한걸 해서가 아니라
고작 그 컨도 못해서 남한테 맡기는게 모질해서 욕쳐먹는건데.


특히 해방 과정이 메린이들한텐 메이플 목표인데 그 목표 남의손에 맡길거면 계정에 돈만 대주는 사람인거나 다름없어서 조롱당하는거고.


갑자기 친구나 지인이면 돈안받고 그냥 우정과 배려심으로 해준거라 괜찮음이란 여론이 왜생기는지 모르겠네.



클 못하면 인생에 큰 지장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거 못잡는다고 다음 보스 못잡거나 스토리 진행 못하는 것도 아닌데 합리화 뒤짐.
아니면 게임에 인생 꼴은애 뿐이라 그런 반응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