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얀인은 선천적으로 세로토닌 수용체부족으로 인해 평등을 추구한다

그렇다, 남이 앞서나가면 끌어내리려는게 동양인의 본성

누구든지 남들처럼 행동해야 하는게 당연한거다

남이 직접 생각해서 이룬것도 자기만큼 노력해서 얻은게 아니라며 시기하며 생각하려는 노력없이 뺏어가고 싶어하는게 동양인의 본성

토론중에도 감정이 좀 나빠지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해코지를 하려고 한다

상대가 다시 일어서는 이상 나를 계속 끌어내리고자할거다

설령 그게 부모나 형제라도 내 발목을 붙잡는다

형은 내가 컴퓨터공학에 관심을 가지는걸 매우 싫어했다

자기 지적능력으로는 도달하지 못하는 이론적인 분야에 내가 도달하는걸 매우 싫어했다

자기보다 컴퓨터를 많이쓰는것 조차 싫어했다

어머니도 자기도 못하는걸 내가 할수있을리가 없다며 코딩을 하면 무조건 발악을하며 막을려고했다

혼자 떨어져살면서 개발작업을 하는데도 집까지 쫓아와서 개발을 못하게 뒤짚어 엎으려고했다

그러나 인터넷에 형의 신상을 도배하고 교대도 자퇴하게 만들고 사회적으로는 재기가 불가능하게 만들자 더이상 나한테 아무 접촉도 하지 않는다

형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이 전부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

가족은 껀덕지가 있어서 인터넷만으로 가능했지만 앞으로 나아가면서 더 많은 사람과 부딫힐려면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를 몰락시켜야 할 방법을 떠올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