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어센틱 심볼을 받는 세르니움의 경우 전-후 합쳐서 사냥터 포스가 50에서 출발해서 100까지로 설정돼있고 지역 보스인 세렌의 포스는 세르니움 최종 사냥터에서 50-100 높은 1페 150, 2페 200임.

다음 심볼을 받는 호텔의 경우 사냥터 포스가 세르니움 최종 사냥터에서 30 오른 130에서 출발해서 200까지로 설정돼있고 호텔 부속 지역 카로테의 보스인 칼로스의 포스는 호텔 최종 사냥터에서 50-100 높은 1페 250, 2페 300임

현 시점 신규 심볼 지급 최종 마을인 오디움의 사냥터 포스는 호텔 최종 사냥터에서 마찬가지로 30 오른 230에서 출발해서 300까지로 설정돼있음.

다음 심볼을 받을 마을의 경우 사냥터 포스가 마찬가지로 계단식 구성으로 330에서 400까지로 설정돼있을 거라고 추측해볼 수 있고, 지난 목요일 쇼케이스에서 도원경 신규 보스 카링의 포스는 모든 페이즈가 동일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330으로 설정했다고 강원기가 이미 밝힘.

이 상황에서 도원경에서 새 심볼과 사냥터를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도원경의 첫 사냥터와 지역 보스의 요구 포스가 같아지고 이후 사냥터에서는 오히려 카링이 사냥터 일반 몹보다 포스가 낮아져버림.

반대로 도원경이 오디움의 부속 지역일 경우에는 오디움-도원경을 관통하는 지역 보스인 카링의 요구 포스가 오디움 최종 사냥터에서 30-??? 가량 높아지는데 현재 어센틱 지역의 계단식 구성에 보다 합당한 형태를 가짐.

또, 카링이 본 서버에 업데이트 되는 시점엔 선발대 포스가 280이고 얼마 안있어 290에 도달함. 세렌의 경우 2페 요구량보다 60 낮은 포스 140에서 첫 격파가 나왔고 칼로스의 경우 2페 요구량보다 70 낮은 포스 230에서 첫 격파가 나왔음. 강원기가 쇼케에서 현재 칼로스를 격파하는 선발대의 경우 카링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다고 했고, 언급된 대로 이는 신규 심볼 없이도 세렌과 칼로스 때에 비해서 선발대가 충분히 도전 가능한 포스 차이임.

한 줄 요약 : 도원경은 오디움 부속 지역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