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 24시간 펠라 시키면 개꼴릴거같지 않냐?

ㅇㅇ · 2022.12.13 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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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여제랍시고 시그너스가 대적자 쉬는시간 휴식하는 모양까지 사사건건 끼어들고 쫓아다니니까 대적자는 쥬지에서 물도 못 빼고 요즘 좀 쌓인거임

그런데 어느날은 시그너스가 얼굴이 새빨개져서 대적자한테 숙소에 그런거 두지말라고 빼액 소리치는거임

뭔지 몰라서 물어보니까 청소하던 메이드가 야동 cd구운것들과 대량의 잡지를 다버렸다는거임

대적자는 얼탱이가 나가서 그거 검은마법사 봉인 이전에 있던 것들이 시장에 팔리던거라고, 이젠 물건은 커녕 시장 자체가 없어져서 어디가서 돈 주고 사기도 힘든건데 그걸 버렸냐며 빡친 상태로 이야기 하니까 시그너스는 상상하던 반응이 아니라서 좀 쭈그리 된거임

대적자는 자기 성인이라고 성인보라고 만든걸 자기가 보겠다는데 그걸로 왜그러냐며 어디 버렸냐, 다시 가져와라 이야기하니까 시그너스는 난감한 표정으로 이미 다 태워서 처분했다고 하는거임

대적자가 진짜 좆같다는듯이 한숨 푸욱 내쉬면서 목숨걸면서 싸우는데 그것조차도 못보냐니까 시그너스는 이제 울기직전까지 가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뭐든 하겠다는거임

대적자는 존나 빡쳤지만 이대로 화만 내고 그냥 가버리면 자기만 손해니까 그럼 앞으로 자기 성욕 푸는거 어울리라는거임

시그너스는 생각치도 못한 발언에 어버버 거리다가 자기 책임이니까 알겠다고 말하면서 빨개진 고개 푹 숙이고 어떻게 하냐고 묻는데 대적자는 우선 내일 휴일이니까 0700에 정확히 자기 방에 오라는거임

대적자는 알겠다고 대답하고 우선 자기 숙소로 돌아가서 어떤 일을 당할까 생각하면서 몸 깨끗이 씻고 뷰지도 따로 깔끔하게 닦아서 만반의 준비를 두근거리며 해놓는거임

결국 다음날 아침 발가락 사이까지 깔끔하게 해놓은 시그너스가 대적자 개인 숙소로 가자 빤스 한장만 입은 대적자가 들어오라며 맞아주는거임

시그너스는 그것만으로도 벌써 얼굴이 홍당무가 되서 들어오라는데로 들어오고 앉으라는데로 앉아있는데 갑자기 대적자가 쥬지를 대뜸 꺼내는거임

시그너스는 힉 하고 새된 소리를냈는데 대적자가 다짜고짜 쥬지를 얼굴에 들이밀며 지금부터 내일 0700 까지 입에서 쥬지를 떼면 안된다는거임

귀까지 빨개진 시그너스가 자기 키스도 해본적 없다고 겨우 입 떼서 말하는데 대적자는 그냥 다짜고짜 시그너스 입에 쥬지를 밀어넣어버린거임

첫키스를 쥬지에 해버린 시그너스는 닭똥같은눈물을 뚝뚝 흘리며 입에 있는 쥬지에 어쩔줄 몰라하지만 대적자도 조금 미안해져서 머리 쓰담쓰담해주니까 댕청하게 금새 풀려서 침착해진거임

침착해진 시그너스는 우선 입안에 있는 쥬지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지만 이빨로 깨물지 말라는 대적자의 말에 혀만 써서 쓰다듬거나 빨아보거나 해본거임

그렇게 5분정도 지나자 나온다는 말에 시그너스는 뭐가 나온다는건지 몰라서 어리둥절한채로 빨기만 하고 있었는데 애기씨가 퓻퓻하고 시그너스의 식도를 퓽퓽 때리는거임

깜짝놀라서 입에서 쥬지를 빼려던 시그너스의 머리를 꽉잡고 목구멍 깊숙한 곳에 애기씨를 싸며 다 마시라는 대적자의 말에 순순히 흡입하며 다 빨아들인 시그너스는 지금게 뭐였는지 혼란스러워하며 쥬지를 입에서 떼지 못한 채 대적자를 올려다보는거임

대적자는 만족감에 설명도 없이 시그너스 머리만 쓰다듬어주고 시그너스는 마냥 기분이 좋아져서 더 열심히 쥬지를 빨아들이는거임

그렇게 시그너스에게 쥬지를 빨리며 신문도 보고 빨래도 하고 한번씩 애기씨 주입도 해주고 하는데 시그너스는 꼴에 반초월자라고 무릎을 꿇은채 장시간 있어도 이상도 없고 턱이 얼얼하게 지치지도 않는거임

그렇게 쥬지가 시그너스의 입속에 있던게 3시간쯤흐르자 대적자는 갑작스레 오줌마렵다고 시그너스한테 말하는거임

시그너스는 당연히 잠시 쥬지를 빼려했지만 대적자는 삼켜 한마디만 하곤 다시 시그너스 식도 깊숙한 곳에 쥬지를 밀어넣고 방뇨를 하는거임

시그너스는 화장실처럼 쓰인 자신의 목구멍에 잊고있던 수치심이 올라왔지만 오줌을 바닥에 흘릴수야 없으니 목구멍을 활짝 열고 쥬지를 단단히 물어 오줌을 전부 삼켜버린거임

오줌을 다 삼키자 자신은 메이플월드의 여제인데도 파렴치한 짓을 한다고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훌쩍거리는 시그너스를 쓰다듬어주고 시그너스보고도 화장실 가야하지않겠냐고 물어보는거임

시그너스가 쥬지를 입에 문채 고개를 끄덕거리자 대적자는 입에서 놓치면 안된다고 이르고 천천히 뒷걸음질 치며 시그너스가 개처럼 기어가며 쥬지를 물게 만든거임

결국 시그너스는 입에 쥬지를 문 채 천천히 기어가며 화장실에 도착했고 대적자는 그상태에서 팬티를 벗고 화장실 바닥에 싸라고 하는거임

시그너스는 입에 쥬지를 문채 고개를 도리질해보거나 얼굴이 새빨개져선 손사래를 열심히 쳐봤지만 거듭되는 요구에 힝힝거리며 팬티를 벗고 바닥에 용변을 보는거임

용변을 다보고 나서 정리하는데도 대적자는 쥬지를 잠시 빼줄 생각도 없다는듯이 시그너스의 팬티를 주워 냄새를 맡을 뿐 시그너스가 오줌을 닦고 나서도 팬티를 돌려주지 않는거임

결국 이번엔 노팬티 차림으로 쥬지를 입에 문채 바닥을 기게된 시그너스는 대적자를 따라 대적자의 방까지 이동했고 대적자는 도착하자마자 몇시간 정도는 업무를 봐야한다고 간단한 샌드위치와 튜브형 젤리 같은 것을 꺼내는 거임

그리고 튜브형 젤리는 쥬지 옆에 흡입구를 끼워넣어 빨아마시라고 하고 자기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서류정리를 시작하는거임

시그너스는 쥬지와함께 튜브를 열심히 빨며 젤리를 먹고 대적자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일을 보는거임

다 먹고 나서 시그너스는 대적자가 몇시간동안 일을 보는동안 쥬지를 입에 물고 있을뿐인데 시간이 흐르고 냉정하게 있을수 있게되자 지금 상황이 얼마나 음란한건지 다시 인식하게 된거임

시그너스가 머뭇거리면서도 궁금하니까 혀로 쥬지를 더듬으며 쥬지의 모양이나 형태를 뇌에 기억하고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지 추리하는거임

목구멍깊숙이 쥬지를 넣으며 대적자의 쥬지털에 코를 파묻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요도를 핥아가며 맛을 기억하기 시작하는거임

그런 일이 과열되자 대적자는 때떄로 싼다는 말을 해주고 시그너스는 애기씨만 실컷 마시는거임

결국 일이 끝날떄까지 시그너스는 입에 문 쥬지를 반찬으로 4시간동안 자위하며 9번을 가버린거임

저녁도 마찬가지로 먹고 다시 한번 방뇨를 경험하고 저녁까지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등 대적자가 노가리를 까는동안 2번의 구내사정과 한번의 방뇨를 더 경험한 시그너스는 대적자와 동침하러 침대에 들어가서도 쥬지를 입에 문 69 자세로 대적자의 위에 엎어져있는거임

대적자는 잠들떄까지 쥬지를 빨리며 노팬티 차림의 시그너스의 뷰지를 가지고 놀다가 잠들었지만 시그너스는 입의 모양을 고정한채로는 잠을 잘 수도 없다며 그날 해왔던 일들을 상기하며 배덕감에 가득차 다시 자위를 시작하는거임

그렇게 새벽내내 입에 문 쥬지를 반찬삼아 자위를 하며 20번 넘게 가고나서 지쳐서 잠들게되는거임

결국 다음날 아침 0700 알람이 울리자 시그너스는 기상과 동시에 대적자의 쥬지를 마지막으로 핥아주는것으로 이별을 고하고 딱 하루만에 입을 열어 대적자에게 이제 끝난것이냐고 물어보는거임

대적자는 시그너스의 타액 구린내가 완전히 정착한 쥬지를 물티슈로 닦으며 다음 휴일때는 뷰지로 24시간동안 물고 있을거라고 통보하며 시그너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거임

시그너스는 파들파들 떨며 다음 휴일은 어떻게 되는걸까 싶어서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숙소로 돌아가는거임

시리즈물로 한 다섯개만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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