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0넘고 비율 좋고 얼굴 잘생긴편 근데 신이 다 안줬다고 해야하나

대가리가 존나 나쁜건지 씹비호감에 여자가 꼬여도 아 네.. 하고 도망가버림

왜냐면 이 새끼는 상대방이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어떤 반응을 하는지 생각을 안 함 못한다고 해야하나

글자가 하는 조리돌림이라던가 씨발 좆도 지만 웃긴 드립치면서 갑분싸 곱창내기

맨날 이 지랄을 하는데 이 새끼는 그게 남들이 좆같아한다는걸 전혀 모름

씨발 예의상 웃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그 스펙에 여자들 표정 씹창나게하는것도 재능인듯 

나르시스즘이라고 해야하나? 본인생각에는 존나 잘생기고 키가 큰 자신을 

남들이 싫어한다는걸 생각을 못함

그니까 좆뇌절을 해도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암만 키크고 얼굴 봐줄만해도 계속 뻘소리 잡소리 틀딱아재드립 갑분싸 소리하면 

상대방은 이 새끼 정신에 문제가 있나? 

경계선지능(제일 많이 나온 반응)인가 자폐인가하는 둥

타인들에게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감 

이 새끼 화장실만 가면 저 오빠 어디 아파요? 맨날 질문 받곤함 진지하게 ㅇㅇ

그러고 여자들이 먼저 빤스런하고 입 잘터는 딴 새끼들이랑 놀러감 

또 정신연령은 존나 낮고 이기적이라서

잘못을 지적당하면 죄송합니다 안그러겠습니다 하고 넘어가면될걸가지고

애새끼마냥 억지땡깡부리다가 수습이 안될정도로 판을 키워버림

그래서 이 개새끼가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음 

인덕이 없다는게 딱 이런 말

지적을 당해도 자기가 잘생기고 키커서 사람들이 질투한다고 생각하지

잘못의 진짜 요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걸 아예 생각도 안하려고 함 

남들이 자기를 지적하는건 자기한테 열등감 폭발정도로밖에 안본다는거임

그래서 애초에 씨발 대화가 안통함

그러니 주변 사람들이 질려서 다 떠나감 

하는 알바도 맨날 짤리고 맨날 누구랑 싸웠다고하는데 

왜 싸웠냐고 물어보면 사장or알바or손님이 

지보다 키 작아서 열폭한다고 함 맨날 이럼 ㅇㅇ 정신병 그 자체

인생이 허구한날 남이랑 싸우고 감정상하기가 대부분

그래서 이 새끼는 주 취미가 아프리카나 트위치 같은 여캠보면서

거기서 지 피지컬 스펙 자랑하면서 어그로 끌다가 여캠한테 강퇴 쳐먹는게 일임

선물박스 맨날 여캠한테 쳐보낸다고 우체국 따라가주고 ㅋㅋ 씨발

하꼬여캠은 지가 곧 따먹을 수 있는 그런 존재들로 보이나봄 

근데 하꼬여캠들이라도 절대 안대주고

내 친구 조련하면서 밥먹을때마다 만원 2만원 

기념일 별풍 1000개 2000개 잘 뽑아먹더라 

내 친구보다 여캠들이 훨씬 대가리 잘굴리고 영악한듯 

얘도 사실 급식때 씹돼지였다가 살빼고 헬스해서 긁은 복권이 된 케이스인데

어째 저래 타고난게 있어도 인생 좆같은 방향으로 끌고 가는지 모르겠음

나르시스즘이 만든 괴물이라 생각한다 

지가 먼저 말 좆같이 말 틱틱 뱉어놓고

남들이 지적하면 하 씨발 잘생긴 나라서 공격당하는구나 이 생각만 함

진짜 병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