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대남처럼 안생기고
ㄹㅇ 귀여운 영국식 보추처럼 생긴 남자애였음
허벅지 엉덩이에 살이 찌고 골반이 남자답지 않게 크고
귀여운 꽁지머리에 땡글이 안경쓰고 속눈썹이 이쁜 남자애엿음
약간 크리피카 느낌? 눈도 엄청이쁘고 하관이 여자애처럼생겨서
ㄹㅇ 보추그자체였음
키는 한 160후반에 40kg 중반정도 됬 지만 골반과 엉덩이가 정말 백마급으로 컷다. 심지어 꽉끼는 트레이닝복입어서 더 부각됬었음..
근데 수학시간인가? 좆같은 계란썩는내가 나는거야
그래서 앞에 봣더니 걔 엉덩이가 살짝 초갈색으로 젖어있었음
걔는 항문에 힘꽉주고 아랫배를 잡고 부들거리고있엇다
내가 잘못봣나? 하는 순간 갑자기 걔가 토를 하기시작했음
존나 웃기게 물방구도 존나 뀌면서 토하기시작했다. 그리고 토가 멈추자 내 책상까지 튈정도로 죽같은 설사를 하기 시작했음
우리 다 벙찌고 걔는 울면서 몸이굳은채로 계속 설사하기 시작했다.
트레이닝복은 어느새 똥범벅이되고 똥물이 흘러서 진흙 웅덩이가 생김.. 걔는 울면서 뛰어나갔고 짐하고 핸드폰도 안가지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