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시위한테 갑질하는 이유(586의 더러운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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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 개추 작성자 : 잉잉잠와

장인이 시위한테 갑질하는 이유(586의 더러운 짓거리)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11.04 18:13:52

조회 5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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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계집종이랑 섹스하다가 질리면 그 계집종의 딸을 키워서 또 따먹고 그랬음

근데 사대부 이넘들이 여기서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생각함

그 계집종들한테 씨를 마음껏 뿌려서 또 계집종을 늘리고 어느 정도 수가 차면 그걸 남자종한테 줌

남자종 입장에서는 저 양반놈이 자기랑 섹스하고 애낳을 여자들을 다 뺏어간 것은 생각 못하고

나에게 여자를 주신 귀한 나으리로밖에 생각을 안함

원래였다면 조선의 비인간적인 노예제도는 어느 선에서 붕괴되는 것이 맞았지만

이러한 즈그가 열심히 박고 너덜너덜해진 보지를 통해 남자종을 예속시키면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다고 봄

이게 조선 사회의 핵심이고

이 조선 사회를 그리워하는 586들이 즈그들끼리 대학교에서 떼씹을 한 것도 모자라

젊은 애들을 사회에서 주역이 되지 못하게 철밥통을 부여잡고 비정규직 노예 비스무리 하게 만들고는 즈그들끼리 어린 년들을 자기 딸들을 돌려먹는 짓들을 서슴없이 함

그러면서 자신 세대들이 비리비리한 노예로 만든 젊은 남자들에게 30넘은 헐거운 보지를 건네주는 걸 가지고 생색내며 목줄잡고 처가에 매이게끔 부려먹는거임

왜 586들이 여자를 만지거나 더듬거리면서 "다 내딸같아서 그런거지 뭘" 이런 소리를 하는지 아나?

바로 위에 나오는 조선의 전통으로 설명 가능하다

계집종을 따먹고 자기의 딸이라고 할 수 있는 그 계집종을 또 따먹고 남자종에게 건네주고 그걸로 남자종의 코를 꿰고

이게 갑오개혁 일제 식민지 건국을 거치고도 달라진게 없는 것이다.

간의대부 한생이 항우보고 관을 쓴 초나라 원숭이라고 했다지?

내가 볼 때 조선 년놈들은 정장입은 미개토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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