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거인 계승자이다
문크예거의 고향은 경남 거제시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원래 고향은 북디아로써
흥남철수 작전 때 내려온 빨갱이 출신이다
짱레몽을 꿈꾼다
짱레의 지도자인 '마오 시핑트'의 명령을 받으며
짱레는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라 평하였다.
짜장면을 좋아한다
하지만 모두가 짜장을 외칠 때만
난 짬뽕을 외치는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다리를 잃은 병사에게
짜장면을 권유하는 악취미도 가지고 있다.
문크예거는 짱레 수뇌부에서 불리는 이명은
'경희의 아이'인데
전대 진보의 거인과는 다르게 대깨문들을 소환해
지지율이 급락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톰 노서버'의 설득으로 처음 거인의 꿈을 꾸었다
어릴 때 얻은 전쟁의 상처로 인해
이 땅의 조선인들의 생식능력을 빼앗아 고통에서 해방시키는
'조선인 안락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크예거의 조선인 안락사 계획은
크게 성공하고 있는 상황인데
올해 출산율이 40%가 급감했다.
조선인의 안락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문크예거의 대표적인 기술로써는 무지성 외침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4~50대의 진보 대학생과
뷔페미년들이 소환되지만
간혹 기행중인 남표미들이 소환될 수 있다.
문크예거의 기술 무지성 외침에는 많은 의문이 있는데
사실 '백두혈통' 외에는 쓸 수가 없는 '외침'이 왜 문크가 쓸 수 있는지
짱레 수뇌부들이 크게 의심하였지만
문크는 만약 '낙연'에게 계승된다면
그 비밀이 밝혀질 수 있다고 했다.
트위터에 올리는 야동이 독특하다
기본적으로 가족물을 좋하며
젊은 여성들을 보면 환장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단 부인에게는 예외이다.
문크예거가 두려워한 인물은
대통령 과학의 부산물 '아커만' 일족이 있으며
특히 같은 형제인 '노렌 예아거'를 두려워한다
아마도 "할아버지 따라오너라"
라는 말을 들을까봐 라는 추측이 유력하다
문크예거의 MBTI는
INFJ로써 뜻은
INi Fucking Jaein이다.
문크는 적군인 무성스와 스캔들이 있었다.
그래서 무성스는 청와대 지하실로 가는 옥쇠를 탈취
문크에게 가져다 주었지만
문크는 잔인하게 그를 무지성 거인으로 만들어버렸다
문크예거가 이런 일을 벌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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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재미있으니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