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겜하다보면 에미뒤진 사행성이랑 현질갖다가 말많고 민감한건 항상 있는일인데

오늘 추억팔이 할라고 옛날메이플 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그때 현질규모가 ㅈㄴ 궁금해짐 ㄹㅇ

과연 이겜이 옛날 그 급식시절에는 존나 순수하게 노오력만 강조하는 게임이었나? 아닌데 분명 물약값 적자가 씨발같이 났던걸로 증언되고

무엇보다 옛날에 50렙 찍고 접었던 본인의 기억을 직접 되짚어보면 분명 그때도 피그미 알같은 사행성템이 버젓이 있었고

티타늄수신기, 메이플템, 공노목, 자투같은 물욕템들은 초딩들이 발발 떨면서 1~2만원 현질해도 쉽게 살 수 없던 애미뒤진 시가를 자랑했었던걸로 아는데

자세한 데이터가 궁금해서 찾아볼랬는데 그냥 옛날에도 애미뒤졌다 이런 얘기만 있고 정확한 과금 규모가 얼마나 됐는지 증언하는글은 찾아보기가 힘듬

혹시 옛날에 고랩달던 메붕이 있으면 그때는 과금을 평균적으로 얼마만큼의 주기에 얼마나 했는지 알려줄 수 있냐?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졌다... 알고 있는 메붕이 있으면 알려주라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