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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최근 결국 음반 권리 되찾은 테일러 스위프트
며칠전 최근 뉴스에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1집~6집 앨범들의 권리를 되찾았다고 뉴스가 올라옴 평소에 뭐 30대에 순자산이 2조가 넘는다고 하고 콘서트 투어 한번으로 3조 벌고 이런 돈 많이 버는걸로 항상 뉴스에 올라왔던 테일러 스위프트였지만 그런 그녀조차 못가지고 있던게 있었는데 바로 자신의 1집~6집 앨범들의 마스터권이였음 마스터권이 뭐냐? 여기서 우리가 흔히 아는 작곡으로 저작권료 먹는게 저기 저작권자 여기서 싱어송라이터처럼 보컬까지 부르면 실연자까지 먹음 실연자가 보컬 , 연주자를 말함 마스터권을 가지고 있는게 저 음반제작사임 비율보면 엄청 많이 가져가지? 그것도 마스터권 덕분임 기획사에서 돈 엄청 투자해서 앨범 만들어도 앨범 판매량이 대박나면 회사가 돈을 버는 이유가 가져가는 비율이 저렇게 많으니 기획사가 돈을 벌수 있는거 녹음된 결과물의 소유권을 가지는게 마스터권이라서 공연 라디오 영화 티비 광고 이런곳에서 사용할려면 마스터권 가지고 있는 사람이 허락을 해야 됨 근데 테일러의 1집~6집 앨범들은 테일러가 신인 시절때 부터 계약했었던 이전 소속사가 가지고 있었고 테일러가 다른 소속사로 옮긴 이후 이전 소속사에 있었던 1집~6집 앨범 마스터권들이 전부 다른 사모펀드 회사에 3억 달러(약 4000억원)에 팔려버림 (현재 소속사는 테일러가 마스터권까지 가져가는 조건으로 계약함) 이후에 테일러가 다시 사갈려고 대화를 했는데 서로 협상이 잘안된건지 몇년 동안 계속 못가져가고 있었고 빡친 테일러 스위프트가 테일러 버전이라는 재녹음 버전 앨범을 발매해버렸을 정도였음 팬들한테 이제 이걸로 들어라 이런거지 상식을 벗어난 사건이였는데 테일러는 작사 작곡 직접하는 싱어송라이터라서 저작권이 본인이다 보니 저작권 문제도 없었고 원래는 재녹음 비용도 돈이 꽤 들어가는데 이건 테일러가 돈을 ㅈㄴ 버는 사람이니 이것도 문제가 없어서 가능한 상황이였음 이러한 상황이 몇년 동안 이어지다가 이번에 드디어 테일러 스위프트가 사모펀드에 있던 앨범들 마스터권을 다시 사가지고 오는데 성공하며 권리를 되찾았다고 함 테일러 스위프트가 얼마에 거래한건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수억 달러(수천억원대)의 금액이라고 함 뭐 이미 재산만 수조원에 콘서트 한번 돌면 조단위가 벌리는 사람이니 저런 수천억원 구매도 가능했는듯 이 뉴스 이후 일일 스트리밍 수치가 기존의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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