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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황금두꺼비, 이준석 룸살롱'...'상납 장부' 덮은 검찰
- 관련게시물 : 이준석 성접대 추가 증언- 관련게시물 : 이준석 "룸살롱은 비즈니스로 가는 경우 있다"전쟁 선포다- '이명박 황금두꺼비, 이준석 룸살롱'...'상납 장부' 덮은 검찰https://v.daum.net/v/20250527155004047 '이명박 황금두꺼비, 이준석 룸살롱'...'상납 장부' 덮은 검찰검찰이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뇌물 정황이 담긴 '상납 장부'를 확보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장부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이름이 나온다. 장부에 적힌 상납 총액은 15억 원이 넘는다. 검찰은 그러나 실제로 뇌물이 전달됐는지는 거의 조사하지 않았다. 사v.daum.net 박근혜 정권때 '창조경제 1호'로 선정된 아이카이스트 김성진의 사기 행각에 연루돼서 성접대를 받았던 이준석 [룸살롱 접대부터 현금 및 상품권, 황금두꺼비, 황금소나무, 한우 세트, 명품 시계 같은 고가의 선물까지 품목도 다양했다. 김성진의 사기 행각을 알아챈 김 씨는 2017년에 그를 사기 혐의 등으로 대전지검에 고소한다. 뉴스타파가 확보함 검찰 수사기록에는 김 씨가 자신의 계좌 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을 근거로 작성한 '지출내역서'가 존재했다. 자신이 제공한 접대와 금품을 일자별로 정리한 일종의 '상납 장부'였다. 하지만 검찰은 수사 초점을 김성진 사기 행각에만 맞추고, '상납 장부'는 별도로 수사하지 않았다.] 총 25억원대의 뇌물장부가 있었지만 썩은 검찰놈이 이걸 덮었음 뇌물장부에는 황금두꺼비를 받아챙긴 이명박도 있고 반기문도 있고 홍문종도 있고 국방부 국정원 감사원 간부도 있고 성상납을 받은 이준석도 있음 이렇게 어마어마한 비리를 검찰이 깜쪽같이 덮었음 이준석 성상납은 빙산의 일각에 속할 정도 이재명한테는 김문기를 아네 모르네 김혜경 여사가 법카를 2만6천원을 썼네 안썼네 시시콜콜한 것까지 싹다 기소 때리는 것들이 이런 역대급 정권 게이트 비리를 통채로 덮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음 그동안 썩은 검찰놈들이 얼마나 선택적으로 오로지 야당 수사에만 매진해 왔는지를 잘 알수 있는 부분 ① 2013.8.15(금) 숙소 및 접대 요청(새누리당 이준석 의원), 유성 리베라호텔(성 접대) 130만 원 ② 2013.8.22(목) 선물요청(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이준석 대표용), 화장품 SET 450EA(개) 900만 원 이준석은 성상납을 받은후 900만원대 화장품도 받아챙겼음 성상납과 뇌물을 받아 챙기면서 김성진의 얼굴마담 역활을 해주며 김성진의 이권을 도와준 이준석 이준석이 지 개버릇 못버리고 또 1억5천만원을 명태균한테 보내 자기 여론조사 대납을 해준 안동의 재력가 아들을 국힘 대학생위원장에 앉히고 윤석열 캠프에 합류시켜 줬고 현재는 대통령실에서 일하게끔 도와줬다지 이런 썩어빠진 부패 정치인이 청년 정치를 참칭하며 온갖 갈라치기 혐오정치로 정치권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가 찬다 당장 수사 받고 감방에 가도 부족할 놈인데 이게 다 국짐당의 부패 비리는 하나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덮은 개검 새끼들 때문이다 검찰놈들은 이제라도 김성진 게이트를 다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니들은 존재 이유가 더이상 없다는 것만 명심해라 이준석은 대선에 나올게 아니라 당장 수사받고 감방이나 가라 - 갤주 페북 업 "뉴스타파 보도는 사실왜곡이다"- 이준석 글이 너무 이상함한 문장에 '이걸' 이 3번이나 들어가고'이준석' 이라고 자신을 3인칭으로 부름이게 뭐임?
작성자 : 미조구치고정닉
별의 별일 시리즈) F1 드라이버랑 F1팀 오너랑 맞다이를 깬적이 있다?
보통 갑과 을의 관계를 가지는 것은 고용관계에 있어서 안타깝지만 당연한 얘기이다.더군다나 단 20개의 시트만 존재하는 포뮬러 원의 특성상, 팀의 오너와 드라이버간의 그 관계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터.그러나 어떤 드라이버는 이에 대해 반박이라도 하듯 팀의 오너에게 죽빵을 후려 갈기는 기행을 벌였는데.때는 2011년 4월.맥라렌은 시즌 초반 레드불의 3연승을 저지해내며 중국에서 루이스 해밀턴과 시즌 첫 승을 거둔다.시즌 첫 승을 기념하며 상하이의 한 클럽을 통 크게 대관한 맥라렌.기분 딱 좋노 씨발거 ㅋㅋ 친구들 다 불러야겠다.그리드내에서 해밀턴과 가장 친한 드라이버이던 포스 인디아의 아드리안 수틸 역시 파티에 초대된다.수틸형, 오늘 그냥 마시고 죽어보자고요 ㅋㅋ좋지, 오늘 먼저 뒤지는놈이 다 쏘는거다 ㄹㅇ몇시간 뒤 꽐라가 된 수틸.어이 수틸, 너무 많이 마신거 아냐? (에릭 럭스/ 당시 로터스 (현 알핀)의 오너이자 지니 캐피탈의 오너)......넌 뭔데 반말인데 이 시발새끼야.?씨발년이 확 그냥, 나 포뮬러원 드라이버야 까불지마.난 포뮬러 원 팀 오너야 이 미친새끼야할 말이 없어진 수틸은 들고있던 샴페인 잔과 함께 주먹을 그대로 에릭 럭스의 턱에 가격하고,샴페인 잔은 그대로 깨져 에릭 럭스의 턱을 9cm나 찢었고, 럭스는 결국 24바늘이나 턱을 꿰메게 된다.(상처 부위는 얼굴 신경과 불과 몇 mm 옆이었다고..)수틸 이 미친새끼가 진짜....한편, 다음날 술에서 깬 아드리안 수틸.상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좆된걸 깨달은 수틸.에릭 럭스님 죄송합니다.. 다음 시즌 로터스에서 개 헐값에 뛰어 드릴게요그리고 님이 하시는 아프리카 자선사업 거기다 투자도 하겠습니다..그러나 다음시즌 라인업을 베테랑 월드챔피언 키미 라이코넨과 재능 넘치는 신예 로맹 그로장으로 이미 확정지은 럭스는 이 병신같은 제안을 들을리 만무했고, 잘못했으면 우리집으로 직접 찾아오라는 시크한 말과 함께 거절한다.내 제안을 무시해? 꺼져.진짜 개 미친새끼 수틸은 달려가서 빌어도 모자랄 판에 그냥 무시해버렸고,야마가 단단히 돈 에릭 럭스는 수틸을 고소하며, 그날 밤의 일은 재판에 넘겨진다.당시 파티에 함께 있었기에 증인 출석을 요구받은 해밀턴.해밀턴의 증언이면 게임 끝이네 ㅋㅋ우린 친구니까............2012년 2월 뮌헨, 재판 당일.물탕이 어디갔지?띠링맥라렌 2012시즌 신차 발표회 참석 관계로 증인 불출석 합니다. -루이스 해밀턴-인정합니다.......판결합니다.피고인 아드리안 수틸을 집행유예 18개월과 20만 유로 벌금에 처한다.해밀턴 이 씨발새끼야!!!!!!!!!!!!!!!!!!!!!!!!!!!!!!!!!!!!!!!!!!결국 이 사건으로 수틸은 해밀턴을 겁쟁이라며 맹비난하고, 해밀턴과 오랜 우정을 청산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인연을 끊었으며,당시 소속팀 포스 인디아 역시 사생활이라며 논란을 일축했으나, 다음시즌 잽싸게 수틸을 방출하고 리저브였던 니코 휠켄베르크를 그 자리에 앉힌다.그러나 이듬해 2013 시즌 포스 인디아는 다시 수틸을 시트에 불러 앉히고, 2014년까지 자우버에서 활약하다 F1 바닥에서 떠나게 된다.병신
작성자 : 민족반역자베르스타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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